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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그녀에게 고백을......그 후 4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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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천드리구요 님이 쓰신 게시글 왠만한 건 모든 루리인들이 알고는 있습니다 왜냐구요? 모두 이론의 달인이니까요 !!! ㅋㅋㅋ
14.03.1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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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글쓴이 말마따나 짝을 찾으러 나왔다 치자고요... 실패의 연속이면 글쓴이가 틀린 겁니까? 짝을 찾으러 나선 사람이 틀린 겁니까? 글쓴이가 하는 말도, 까보면 똑같은 소리 일색인 자기계발서 같은 소리잖아요. "나는 결혼했는데, 경험자(혹은 성공한 사람)로서 니들이 못한 이유는 이거다."라고 말씀하시는 저 내용들 여기 있는 사람들도 다 알아요. 글쓴이가 스펙도 쩔고 열심히 살았는지 어떻게지 살았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허나 확실히 한가지는 압니다. 글쓴이께서는 운이 좋은 겁니다. 그러니 운으로 결정되는 걸 타인들이 노력이 부족한냥 말씀하시진 마세요. 본인이 발 벗고 나서서 뭐라도 도움줄 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거북하게 들리시겠지만 그런 부분도 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4.03.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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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늦은 밤에 삘 충만에 흥분해서 적으신 글 같네요.
14.03.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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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ㅋㅋㅋ 다른 사람이죠
14.03.1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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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릭스는 어느부분은 이해합니다만.. 마지막에 전체적으로 여성과의 사랑은 존재자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 합리화를 위한 궤변이라 생각합니다. 중간에 읽어보면 ㅁㅁ류의 여자들만을 말한다곤 하는데 나중에가서는 전체 여성을 포함해서 말하는데..잘가다가 배가 산으로 가는 기분? 기승전병 기분이랄까? 근데 마지막 제외하곤 종교부분이라던지 국가가 애를 낳게 장려하는 이유 성문화에 배척하는 이유는 현실적으로 써놨네요.. 마지막에 배신하는 자에대한 언급과 자기 자신만 사랑하라에서는 정말 에러지만 초중반은 통찰력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14.03.1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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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쁘네요
14.03.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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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하트를 선물한 분과 이어지신건가요?
14.03.1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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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니요 ㅋㅋㅋ 다른 사람이죠 | 14.03.18 0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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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천드리구요 님이 쓰신 게시글 왠만한 건 모든 루리인들이 알고는 있습니다 왜냐구요? 모두 이론의 달인이니까요 !!! ㅋㅋㅋ
14.03.1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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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릭스 내용은 유익한데요.. 성유게나 가야 할 내용인거 같아용 ㅋㅋㅋ
14.03.1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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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이네요 굿!
14.03.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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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가 어때서..
14.03.1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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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절해서 4D캐릭터도 나왔으면 하는데.. (예- 쵸빗츠) 그러면 여가부가 전부 불태워버릴듯.. | 14.03.18 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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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절(x)->발전(O) | 14.03.18 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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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저도 저런날이 올지는 ㅋㅋ 여자 사람은 어렵네요.
14.03.1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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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릭스는 어느부분은 이해합니다만.. 마지막에 전체적으로 여성과의 사랑은 존재자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 합리화를 위한 궤변이라 생각합니다. 중간에 읽어보면 ㅁㅁ류의 여자들만을 말한다곤 하는데 나중에가서는 전체 여성을 포함해서 말하는데..잘가다가 배가 산으로 가는 기분? 기승전병 기분이랄까? 근데 마지막 제외하곤 종교부분이라던지 국가가 애를 낳게 장려하는 이유 성문화에 배척하는 이유는 현실적으로 써놨네요.. 마지막에 배신하는 자에대한 언급과 자기 자신만 사랑하라에서는 정말 에러지만 초중반은 통찰력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14.03.1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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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릭스 글쓴이가 ㅁㅁ들만 만난듯..안그러한 여자들도 있는데... 그러한 여자들 비율이 절대 다수였으면 보트릭스 논문자체도 나오지 않았겟죠. | 14.03.18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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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4.03.1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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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릭스 세계의 네오 같은 사람들을 하도 많이 봐서인지 보트릭스 글에서 좀 피식하네요
14.03.18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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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애기 정말 예쁘네요. 저렇게 이쁜데 어떻게 딸바보가 안되겠어요?
14.03.1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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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힛갤속 그분이 그분인줄 알고 내심 기대했는뎁 그분이 그분이 아니고 다른분이셨군요
14.03.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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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날 ㅁㅁ/오덕후 라고 취급해도 내 한마디/내 생각에 공감하고 맞장구 쳐주는 여자 분명히 있습니다. ㄴ 없습니다..비추-_-
14.03.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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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늦은 밤에 삘 충만에 흥분해서 적으신 글 같네요.
14.03.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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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아기를 처가집 보내니 요즘 밤마다 삘이 충만하네요 ㅋㅋㅋ | 14.03.18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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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귀요미..
14.03.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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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이 힘드신가보네요 ㅠ
14.03.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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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쁘다
14.03.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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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4.03.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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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예뻐라
14.03.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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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ㅠㅠ 딸이 너무 귀여워.ㅠㅠ
14.03.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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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너무 이쁘네요 저도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글쓴 분 처럼 능력 없고 돈도 없고 해서 결혼을 할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지금 아내랑 좋은 인연을 맺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쁜 따님이 부러워 추천 드리고 갑니다 ^^
14.03.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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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벌써....ㅋㅋㅋ 기억나는데 ㅋ
14.03.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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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글쓴이 말마따나 짝을 찾으러 나왔다 치자고요... 실패의 연속이면 글쓴이가 틀린 겁니까? 짝을 찾으러 나선 사람이 틀린 겁니까? 글쓴이가 하는 말도, 까보면 똑같은 소리 일색인 자기계발서 같은 소리잖아요. "나는 결혼했는데, 경험자(혹은 성공한 사람)로서 니들이 못한 이유는 이거다."라고 말씀하시는 저 내용들 여기 있는 사람들도 다 알아요. 글쓴이가 스펙도 쩔고 열심히 살았는지 어떻게지 살았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허나 확실히 한가지는 압니다. 글쓴이께서는 운이 좋은 겁니다. 그러니 운으로 결정되는 걸 타인들이 노력이 부족한냥 말씀하시진 마세요. 본인이 발 벗고 나서서 뭐라도 도움줄 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거북하게 들리시겠지만 그런 부분도 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4.03.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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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반응이 생각보다 격하네요 <그녀에게 고백을 → 4년후>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가 궁금하네요 4년전 게시글을 기억하시는분들께는 갑작스런 지금의 상황 + 어디서나 듣는 이론적인 해결론 + 보트릭스 링크글(?) 들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어 혼란스러워하시는것들 같아요
14.03.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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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공백동안.....................어떻게 지냈던 걸까요!!! 알수없는 4년의 공백..!?
14.03.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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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웬만해선 애기 사진에 댓글 안 다는데 진짜 귀엽네요!아버님!(철컹철컹)
14.03.1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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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하수 받은건가요 아기?? 아니면 엄마 아빠 반반씩 닮은건가?
14.03.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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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어패가 맞지 않네요. 앞에서 부정을 말하고서 반대로 불행 또 부정을 말하고.... 4번 성매매경험 몇 번인가요???
14.03.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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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취미 이해해주는 와이프 만나서 하고싶은거 대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14.03.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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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해,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서 크게 중요하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가 원해지면 노력하지 말라고 해도 노력하게 되는거겠죠. 결혼 안한 사람에 대한 조언이라고 해놓고, 뻔한 내용으로 가르치려는 듯한 말투가 좀 그렇네요. 행복한 가정과 가족의 모습은 보기 좋으나, 결혼 안한사람들에게 어설프게 조언하는건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14.03.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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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따님 진짜. 귀엽네요~ 근데 저번 게시글을 보니.. 눈물이.. ㅠ.ㅠ. ㅋ.... 그래도 잘 만나셔서 잘 사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신것 같아 보기 좋네요~ ^^
14.03.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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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따~~~ 나는 연애 초고수랑께~ 나는 연애 한번해봤지만 모든걸 통달했당께~~ ^^
14.03.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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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성공했다고 꼭 연애의 고수는 아닐텐데..
14.03.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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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집사람이 처음이자 마지막 여친인데! 대신 집사람에게 중간에 두번이나 차였음!
14.03.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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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공백 기간 중에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주시면 더 좋을거 같네요 ㅋ
14.03.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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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울 아들 닮았지? 혹시 사드루카님 저 아니세요? 도플갱어?
14.03.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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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사진이 맘에드네요 뭔가 골탕먹이려는 장난치기전표정 아빠 공격!
14.03.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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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이쁩니다
14.04.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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