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주방 모델링 글이 올라와 있길래
저도 예전에 학원다녔을때 렌더링 해봤던거 두가지만 올려봅니다.
꽤 오래지나서 지금은 다 잊어버렸네요 흑흑 ㅜㅜ
이제와서 보니 둘다 허접하긴 하네요...
첫번째 사진은 처음 연습겸해서 만들어본 집 실내입니다.
그냥 연습작이라 저기 안쪽에 전등도 대충 만들어보았고..;;
오른족 사진은 인터넷에 사진을 찾아서 가져온거지만 음영같은걸 잘 못맞춰서 망했습니다ㅋㅋ
두번째 사진은 회의실을 렌더링 해봤던거네요..
의자 만드는데 꽤 고생했던 기억이 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생각났는데,
인터넷인가? 어디서 찾았던 사진 하나만 보고서 그대로 따라해본거네요..
두사진 전부다 창작품은 아니에요.
학원다니며 렌더링해보며 점점 실사처럼 되는게 신기하긴해서 나름 재밌었는데,
제 적성은 아닌거 같아서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하고있네요 ㅎㅎ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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