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날도 따뜻해 지고 해서 요놈 40G 플삼이를 과감하게 해체해서
수냉을 달았습니다. 어차피 AS지나간 플삼 소음난다고 가져가 봤자 고쳐주지도
않고 써멀 같은거 바르면서 이미 뜯었으니...
슬림으로 하나 살까 하다가... 요 수냉 나중에 PC용으로도 겸하기도 하고
왠지 소음때문에 다시 플삼을 사야 한다는게 개인적으로 은근히 기분
나쁘기도 해서 그냥 실행해 옮겼습니다.
그전에는 써멀구리스 바르고 팬에다 저항도 달고 해서 요 헤어드라이기 같은
소음 약간 줄이곤 했는데 이것도 완전히 줄이지는 못하기에 개조를 하기로
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근데 요게 PC수냉 같이 간단하게 달수 있을것 같으면서도 약간씩 안맞는게 있어
몇번 시행착오를 해야 하더군요. 덕분에 플삼 케이스 바닥이 걸레 같이
되버렸다는... 시행착오 할때마다 플삼 날려 먹을가봐 겁나더군요.
아직 보조 환풍기 위치 같은걸 완전히 잡지도 않고 계속 가동 테스트를
하고 있지만 일단은 몇시간째 돌려도 이상없이 잘돌아 가네요.
최종적으로 위치 잡고 플삼이 바닥도 깔끔히 정리해야 겠습니다.
이 지긋지긋 했던 구형 40G 소음 드디어 해방이군요.
수냉을 달았습니다. 어차피 AS지나간 플삼 소음난다고 가져가 봤자 고쳐주지도
않고 써멀 같은거 바르면서 이미 뜯었으니...
슬림으로 하나 살까 하다가... 요 수냉 나중에 PC용으로도 겸하기도 하고
왠지 소음때문에 다시 플삼을 사야 한다는게 개인적으로 은근히 기분
나쁘기도 해서 그냥 실행해 옮겼습니다.
그전에는 써멀구리스 바르고 팬에다 저항도 달고 해서 요 헤어드라이기 같은
소음 약간 줄이곤 했는데 이것도 완전히 줄이지는 못하기에 개조를 하기로
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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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시행착오를 해야 하더군요. 덕분에 플삼 케이스 바닥이 걸레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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