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웨이브레이서 블루스톰

[펠릭스]

마리오선샤인 일판과 더불어 몇번의 구매 실패를 겪고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출처 : www.cyworld.com/dukechanho

[Red Queen]

파도를 타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던 게임입니다만 그 난이도를 못 넘고 팔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구해서 제대로 플레이를 해보고픈 게임중 하나입죠.

[꼭지]

근성하나면 난이도쯤은 문제가 안되는 게임인데...제 큐브 첫 타이틀이라 추천을~

[로마마법사]

저도 게임큐브 첫 타이틀이고 정말 잼있게 해서 큐브팔때도 남겨놨는데
정발 위가 큐브 미지원이라 먼지만 쌓이고 있는 추억의 물건이군요-_-;

[나나지누]

저도 이거 신품으로 구입해서 한번구동후 바로 봉인이네요..ㅡㅡ;;
난이도가 어렵더군요 쉽게쉽게할수있는게임인줄알았는데 그게아니더라구요
컨트롤하는게 은근히어렵더라구요,,

[mommamil]

웨이브레이서가 원래 컨트롤을 못하겠다고 마음 먹어 버리면 아무리 재밌으니깐 한번
덤벼 보자고 해도 설득이 불가능 한 특징이 있는거 같아요.
저야 워낙 전작 부터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하자 그래도.. 같이 하는 친구랑 못
하는 친구랑 극단적으로 구분이 됩니다. 물론 다들 오락은 좀 하는애들인데;;
한가지 확실한건 웨이브 레이서가 지금까지 나온 해당 장르 게임 중에 가장 완벽한
컨트롤과 파도, 물결, 그리고 제트스키라는 특성을 살린 게임이라는 거죠.

[나나지누]

음...그정도인가 한번 오늘집에가서 끈기를가지고 다시한번도전해봐야겠네염

[FFVII[클라우드]]

후아....나오자마자 거금을 들인기억이떠오르네요
아직도 가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음

[펠릭스]

저도 끈기를 가지고 해봐야겠습니다. 근데 말씀대로 조작이 조금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