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의 도토리 신세로 전략한
엑박의 대작게임이라고 불리우는
헤일로 1과 2의 오픈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론 밀리터리장르의 FPS를 좋아합니다(메달오브 아너, 레인보우 식스, 콜옵시리즈 등)
SF관련 FPS(퀘이크3, 언리얼 토너먼트, 싱글에는 괴물들이 등장하고 멀티에는 개구리와 토끼들이 잔뜩 나와 전투를 펼치는 하프라이프 등)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사놓고 많이 해보질 않았네요
1탄의 경우 무슨 제독인가 함장 구출하고 나서 어느 바닷가로 둘러싸인 섬같은데서 진행하는 곳까지 플레이 했고
2탄은 아직 건들이지도 않았습니다..
바닷가로 둘러싸인 섬같은데서 시작하는 미션은 바닷가 경치가 끝내줘서
바닷가로 깊은곳으로 걸어들어갔더니..
무한스크롤 되는 바다 맵에 깜짝놀랐네요 허허허허
아무리 걸어가도 끝이 없는 바다를 만끽할수 있게 신경써준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아직 엑박360을 구입을 못해
구 엑박의 명작게임들을 플레이하려고
재밌는 게임들을 조금씩 조금씩 계속 사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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