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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뭉똥입니다.
오늘도 역시 향수를 자극할만한 게임기판하나 올립니다.
1980년도후반..역시 저를 오락실로 유혹한게임이 하나있었지요...
슈팅게임에는 전혀 소질이없던 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원코인클리어의 영광을 안겨준 캠콤의 명작 사이드암입니다.
지금해보니 정말 어렵네요....적의 패턴이나 아이템이 나오는 위치라든가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
독특한 합체 아이템(?)이 있어서 한층재미를 더해주었지요.
마지막보스가 지네가 빙글빙글 돌면서 총알을 날리는걸로 기억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오락실 주인아저씨의 눈총을 받을만큼 한번잡았다하면
시간이 가는줄 몰랐던 게임입니다.
음..잡설이 길었군요^^...한잔하고 사진을 찍어서 기울어진사진도 있으니
그려려니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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