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앨리와 조엘의 귀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가인]

플스4 사고 가장 먼저 한 게임이 라오어1 리마스터였습니다.

이제 차세대기 발표되고 플스4 황혼기를 장식하는 대작은 라오어 파트2

전작은 호평 일색이었고 저도 그랬습니다.

앨리와 조엘의 이야기, 엔딩까지 모자람이 없었죠.

예상 외로 파트2는 유출사건도 있고 평가가 호불호가 갈리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보지도 않고 평가할 수는 없겠죠. 

이번 주말부터 달려야겠습니다!

[고거이말이됨?]

1편 스토리에 의미를 두고 플레이를 하면 저 같이 엔딩을 본후 바로 중고 장터에 내 놓으실텐데....이런식으로 역변된 스토리는 영화든 드라마든 항상 망했다는 공식이 게임에서도 이어지게 생겼음...메타 유저 평점이 왜 2.4였었는지 체험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뭐 일단 게임을 샀으면 플레이는 해봐야죠.

[호랑이업적]

혹평 뿐이지만, 개인적으론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우선 재밌게 플레이해보고, 무엇이 문제인지는 그 뒤에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8BiT★]

스토리 연출을 제외한 액션과 그래픽은 단연 플스4 현존하는 게임중 쵝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