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탐정 진구지 사부로:이노센트 블랙~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꼭지]

진구지 시리즈 한번도 못해봤는데

어드벤쳐 팬들은 열광하는 작품이라 샀네요^^

카인드 오브 블루도 사야하는데 담달 월급까진 참아야될듯ㅜㅜ

국전서 중고 1.5에 샀는데 이것도 가격 엄청 안떨어지는 타이틀이네요

[알림′]

이 때가 국내 비겜시장의 황금기였지요. ㅡㅜ 아~ 세월이여...

[예슬만세]

진리의 한글화!!

[중미산]

블루랑 블랙 둘다 있었는데 블랙하고 나서 블루하는데 블루는 왜이리 정이 안갈까요... 요코도 넘 못생겨지고... 중간중간 실사이벤트도 맘에 안들더라구요... 음악도 취향에 안맞고... 결국 블루는 매각... 블랙만 소장중... 블랙은 정말 재밌게 했지요 ㅎㅎㅎ

[베티나르디]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exist]

이거 플스방 알바했을 때 진짜 재밌게 하고 바로 밀봉 하나 사서 아직까지 소장 중

[Chase™]

이거 하면 흡연욕구를 자극하더라구요;; ㄷㄷ

특히 불붙이는 소리날때 ㅎㅎㅎ;;

ㅊㅊ~

[질좋은누나]

나는 요코에 불을 붙였다.

[napangi]

나는 불을 요코에 붙였다

[긍지높은취객]

헉! 정말 해보고싶은 시리즈~ 추천!

[햄 릿]

한글은 추천이죠~!

[Jetta]

제법 재밌게 클리어했던 게임입니다~~ 뭔가 추리하는맛도 있고 담배도 가끔은 피워줘야 그와중에 새로운 고민으로 인한 실마리도 찾는 그런식이었죠~ 시나리오 막판엔 제법 텍스트어드벤쳐 게임이었으나 긴장감도 불러일으켰던 그런 수작의 게임!!! 한번쯤은 해볼만한 그런 게임입니다 !

[½]

나중에 카인드 오브 블루와 함께 진득히 해보고싶은 게임입니다.
플스2 있을때 살껄............ 플스2 팔지말껄...............ㅠ_ㅠ

[노바]

아 저때 빅히트판 표지 디자인한넘 패고싶다. 내가 그래서 오리지날만 구하러 댕겼지.. 지금도 별로긴하지만 저때보다 나은 그냥 빨간 줄에 영어로 빅히트시리즈라고 있어서 그나마 덜 거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