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 [PS1/SS] 스파 캐릭터들의 귀여움 "포켓 파이터"

[꿈과희망 딸기토미]

제 어릴적은 지금처럼PC방 있던 시절도 아니었고 당시 부모님들은

게임하면 좋치않은 시선이 데부분이었던 시기

었죠 당연히 오락실도 마찮가지 불량아들이 노는곳 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시기였습니다

그 시기 나왔던 캡콤의 또다른 격투게임 "포켓 파이터" 이게임은

캡콤이 어린 유저들과여성유저를 끌어들이기위해 만들었지만

실패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아무리 귀엽다한들 여자들이 할까?????

당시 여자들이 하는거 한번도 보지못했음

거기다 오락실 주인장들이 난이도를 엄청 올려놔서

더욱더......

오락실에서는 솔직히 저도 많이 즐기지못했습니다

왜냐구 사람들이 많이 즐겨야하는데 즐기지않으니 돈이 안되니 다른게임으로 교체

저의 동네 딱한군데있었는데 근방없어짐

그래도 다행인게 그당시 동생과열심히 용돈모아 플스를 구입해서 집에서 즐길수있게되어 

그나마 행복했다는..... 당시에는 그냥 나와준건만으로도 행복했음 다운이식 그런거 모름

동생과동네 친구들과 진짜 열심히들 즐겼음

새턴판은4M가 램팩 대응(필수는 아님) 당시에 새턴이없어 플스판이 얼마나 다운이식되었는지

몰랐는데 막상 새턴판과비교해보니 플스판은 음~~~

오락실에서 즐길때 가장 싫어했던 캐릭터 "이부키" 새턴판 사이드 라벨 이미지로

플스판은 뱀파이어 시리즈의 "레이레이"

4M램팩 대응입니다 

저 4M가 램팩으로 게임을 더욱도 쾌적하게 즐길수있었음

그러나 로딩은 조금 아쉬웠음

4M램팩 필수로 제작되었다면 로딩까지도 잡을수있었을텐데

진짜 열심히 즐겼지 다운이식된걸 알고 많이도 실망도했고

우주날리기,프레임삭제,먼지효과 간소화,로딩 그래도 새턴판보다

한50배는 더 즐겼을걸...

밀봉 새제품이지만 플스판은 사이드 라벨쪽 우글우글 새턴판은 사진상으로 보이지는 않치만

사이드 라벨 옆쪽 변색있음 그래도 이정도면 소장할만함

레트로 게임들은 프로텍터 케이스에 보관은 이젠 필수

[Showmethe money]

역앞 오락실에서 버스오는거 기다리면서 종종 했던게 기억나네요.
나중에 새턴판으로 열심히 했었죠...ㅎㅎ

[꿈과희망 딸기토미]

당시 플스만 있었던지라 플스판만 즐겼죠 지금와서 새턴이 생기면서 과거작들 하나하나 모으는 중인데 힘드내요 물건도 없고 완품 아니면 신품으로 구하려니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 경매사이트도 뒤져보는데 이러면 돈이 장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