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 한때 재미나게 즐겼엇던 "(플1- 베이그란 스토리)

[민주가~또오]

플스1 시절에 멋도모르고 공략잡지 평만보고 구매한 "베이그란 스토리"

처음엔 조작을 할줄몰라서 "뭐 이런 게임이 다있노!!" 이랬다가

익숙해지고나서 재미나게 즐겼던 기억에나네요

지금보면 최악에 그래픽이지만 당시에는 그래픽이 정말로 좋았습니다. (예술이엿음..<- 나만..)

요건 큐브용 파이널판타지 크리스탈 크로니컬 이라는 게임인데요.

일반판으로 엄청 재미나게 즐겼다가 (무려 4인용까지 되는 게임)

한정판으로 구매한 ...

그뒤로 열어보지를 않았는데요.. 창고에서 발견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꺼내보는지라.. 아!! 이런 게임도 있었지..했을정도..)

곁은 누렇지만(세월의 흐름) 한번도 플레이해본적이 없어서 안에는 완젼 쌔거같은...(세월을 잘 견뎌줬음 ㅜㅜ 후후후 )

[돌아온leejh]

캐릭터가 아니라 무기가 경험치 쌓이고 무기가 성장하는 게임이었죠
(물론 캐릭터도 체력 같은 게 올라가긴 합니다만..)

[달려영아]

지금봐도 정말 맘에 드는 그래픽입니다.
용량땜에 그런지 게임스타일땜에 그런지 볼륨이 작았던게 아쉬웠던 게임입니다.

충분히 패미통 만점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