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박스가 컸습니다.
받을 타이틀이 총 5개인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크기였지만요.
오 개봉을 하니 타이틀이 보이네요!
박스에서 꺼낸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위 3개는 3개 묶음 덤핑이고
그 아래 일본 RPG는 각각 단일 타이틀로 덤핑된 게임인데
싸게 구입한걸로는 만족중인데...
안 그래도 아직 안하고 방치중인 게임들이 산더미인데 언제 할지....
다시 옆면도 세워서 찍어봤습니다.
서양게임은 다 19등급이고 나머지 일본RPG는 12세 등급이네요.
몇몇 해보고 싶은 게임들은 구한거 재밌게 즐겨보고
무엇보다 아래 JRPG는 이번에야 말로 꼭 엔딩에 도전해봐야겠네요.
ps2 시절부터 여러 이름난 JRPG(다크클라우드2,페르소나3,페르소나4 등등)를 소장중이었지만
결국 지금까지 엔딩을 안 봐서.....
페어리펜서는 아주 예전 갈라파고스란 옛 명이 있을때 관심이 있어서
결국 이번에 소장하게 되네요. 위 바운드 바일 플레임 말고
JRPG로 간만에 접하는 한글RPG라서 미묘한 평이 있는 건 알지만
그래도 한글이라서 기대됩니다.
그리고 한참 고민하다 같이 주문한 제스티리아는
일본어도 모르고 하다가 언어의 압박이 장난 아니겠지만
이전에 사놓은 게이머즈 잡지에 공략이 실려있어서
공략의 대사본과 내용을 보고 하면 최소한 엔딩 보기까지는 할 수 있데가 싶었고
정 아니라면 게임아닌 44분까리 OVA가 있어서
그냥 OVA애니를 샀더니 게임이 부록으로 껴왔네 싶을 생각도 하는중입니다.
이상입니다.
다들 즐거운 게이밍 라이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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