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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데빌메이크라이 14 주년 기념 게시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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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은 추천입니다! 데메크 정말 재밌죠. 이번에 4가 HD에다 볼륨업 해서 나왔다고 하는데 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올드시리즈도 ㅎㅎ
15.08.2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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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se 스럽게 같은 맵을 도는거지만 다른캐릭터로 하는 플레이도 꽤 괜찮습니다 아마 곧 플4로도 예전작이 다시 리마스터 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15.08.23 1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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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 처음사서 추천받고 해봤는데 익숙치 않아서 팬텀에서 좌절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때쯤 루리웹으로 넘어온거 같기도 하고.. 암튼 추천드립니다^^
15.08.2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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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린시절 팬텀에서 좌절하고 공략을 이리저리 찾아보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엔 도저히 안되서 이지 클리어만으로 만족하다가 3클리어후에 다시 생각나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8.23 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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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크 여러 시리즈가 있지만 그래도 1을 최고로 꼽고 싶네요. 플2는 팔아도 타이틑은 소장중입니다.
15.08.23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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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크는 역시 1을 최고로 꼽는 유저들이 굉장히 많은것 같습니다 이무래도 그당시 액션으로서는 정말 훌륭한 완성도라고 생각합니다 | 15.08.23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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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샷은 유튜브를 캡쳐하신건가요?
15.08.2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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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걸 따로 표시하지 않았네요 기본적으로 공식홈페이지와 구글링을 통해 이미지를 찾았고 스토리 설명부분은 hd 콜렉션부분은 유튜브에 있던 컷신을 캡쳐하였습니다 | 15.08.23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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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판 이후에 베스트 시리즈로 또다시 발매된 타이틀엔 OST 를 동봉시켜서 덕후들의 지갑을 다시 열게했던 캡콤 ..... 데빌 시리즈는 저의 게임인생에도 가장 큰 한획으로 남아있는 게임입니다 .. 본가 시리즈든 외전이든 리부트든 뭐라도 좋으니 꾸준히 잘 나와주기만 하길 ㅠㅠㅠㅜ
15.08.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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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까지 동봉하며 그래도 사고 싶게 만들던 캡콤이었는데 ㅠㅠ se나오는데도 너무 오래걸려서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만 정말 길게 시리즈가 나와줬으면 하네요 그러고 보니 베스트판을 추가 안했네요 말씀해주신 김에 추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5.08.23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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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부트 단테를 기존팬들이 깔 때에도 나오는게 어디냐며 재미있게 플레이 했죠. | 15.08.25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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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크1은 저의 PS2 첫 타이틀이죠... 귀무자1과 더불어서요... 당시 국전에서 플스2 살 때 데메크1이랑 귀무자1도 같이 사서 들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15.08.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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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데메크와 귀무자는 정말 훌륭했는데 귀무자가 같은 명작이 이제 나오고 있지 않아서 데메크도 그렇게 되지 읺을까 언제나 걱정되네요 ㅠㅠ 저도 플2첫 타이틀이 데메크라 공감합니다! | 15.08.23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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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가시죠 ㅋ
15.08.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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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 영광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8.23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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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세번째 사진의 일러스트가 우주해적 코브라의 오마쥬라고 해서 구글서 이미지를 찾아보니 .. 1982년에 나온 극장판의 표지가 제일 비슷하네요 http://www.animepromo.com/product_info.php?products_id=634&osCsid=4ad7205806401372e9e9b5d8d006ed8b 생각해보니 코브라의 이미지와 단테가 겹쳐지는 부분이 꽤 있네요 ㅎㅎ
15.08.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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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완전 비슷하네요~ 단테 이미지도 이미지지만 정말 카미야씨 취향같은 느낌이 드네요~ | 15.08.23 1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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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성인이지만 당시 데메크는 중학생이 할수 없는 게임일텐데요. 심의등급이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15.08.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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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등급에 대해서 말씀하셨으니 한말씀 올립니다 이부분은 GTA같은 게임들을 통해서 현재도 대두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심의등급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의결과상 이상한 이유로 15세가 18세로 나오고 뭐 이런걸 말하는것이 아니라 심의결과로 나와 게임의 등급은 당사자가 아닌 부모님이 판단하실수 있는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분명 이 게임을 찾아서 한것이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이러한 게임에 관하여 큰 제제를 취하시진 않았습니다. 그것은 부모님과 미성년자가 pc방 야간동행시 출입이 가능한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중학생때부터 이런게임을 하다니가 아니라 이런 게임을 하더라도 인성적으로 올바르게 자랄수 있구나도 같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15.08.24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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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청소년때 성인게임했어요.^^ | 15.08.24 1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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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부분 알게모르게 경험하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좀더 공감하기 쉬우실것 같네요~ | 15.08.24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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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은 ㅊㅊ
15.08.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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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8.24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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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크 덕후글은 추천
15.08.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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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감사합니다~ | 15.08.24 1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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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게시판에 올리신 보스전 공략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08.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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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영상을 봐주셨군요 영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8.24 2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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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E를 하면서 역시 센스가 있구나 싶습니다. 버질 만들어 놓은거 보면 유저들이 여기까지 할 거라고 예상했나 싶기도 하고... 다만 아쉬운게 캐릭터 기술들을 좀 수정해주고 조정해주면 했는데 변한건 적 난이도 뿐이더군요. 제일 필요한 게 트레이닝 모드였는데 아예 생각도 안한 것 같구요. 유저들과의 대화로 버그나 필요한 부분을 수렴해서 패치를 하면 더 좋을 텐데 아쉽습니다.
15.08.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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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E발매되면서 PS4기능을 활용한 쉐어를 통해 더블플레이를 기대했는데 아무래도 이건 먼 훗날의 이야기 같습니다 ㅠㅠ | 15.08.24 2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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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데메크1 잡고 미친듯이 DMD 깨던 생각나네요 DMC는 템 쓰면 랭크 낮아져서 어떤 게임이든 아이템을 최대한 안쓰려는 버릇이 생겨버린..
15.08.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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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D 문두스 2차전때 어차피 마지막인데 템좀 써보자 해서 썼던 언터쳐블이 그렇게 좋은 건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알았다죠 | 15.08.24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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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부분이 아무래도 랭크부분이라 데메크1에서 랭크라는게 얻기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느낌이 듭니다. 다른 시리즈에는 이제 언터처블이 등장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훌륭한 아이템인데! | 15.08.24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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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인상깊은게 데빌메이크라이1때 TV광고가 여성이 울며 남자 툭툭 치다가 꽃다발로 연속으로 연하후 띄운다음에 샴페인 뚜껑으로 마무리 ㅋ
15.08.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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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저도 그게 참 인상이 많이 남았는데 콤보가 아주 제대로죠! | 15.08.24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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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을 잡을때 억지로 인페르노로 잡으려고한게 기억나네요...상성상 데미지가 잘 안들어갔는데..지금생각하면 왜 그렇게 했는지 참...
15.08.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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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즐기다보면 자신이 하고싶은 무기로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도 쏠쏠했죠 좋은 플레이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15.08.24 2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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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뢋~ 베이베~
15.08.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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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롹! | 15.08.24 2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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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플스를 갖자마자 최초로 샀던 게임이 데메크랑 이코였죠. 개인적으로 아라스톨보단 이프리트로 기모아서 연속기 쓰는 걸 좋아합니다.
15.08.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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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리트 역시 타격감이 훌륭하죠! 저는 킥13을 좋아했습니다 | 15.08.24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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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원래 바이오 하자드 신작을 만들려다가 프로젝트가 어떻게 해서 다시 엎고 데빌 메이 크라이로 다시 탄생하게 되는데 게임책에서 본것 같네요
15.08.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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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바하도 좋은게임이지만 이렇게 파생되어 데메크가 탄생하게되어서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 15.08.24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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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크1은 아직도 기억에 선하네요. PS2 사서 처음한 게임인데 다른게임은 한번 깨면 다신 안하는데 이 게임은 레벨별로 다 해봤네요~ ㅋㅋ 마인모드는 1이 제일 간지나서 좋아 했는데 갈 수록 마인모드가 맘에 안들더라구요.. 제 게임 인생중 최고로 뽑는 게임중 하나네요~
15.08.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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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데메크의 매력이 바로 마인화죠! 저도 인생게임이라 이렇게 오래하고있네요~ 공감합니다! | 15.08.24 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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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플스를 사게만든 장본인이자 저한테는 정말 최고의 게임인 데메크!!! 아 진짜 간만에 추억을 더듬을수있는 게시글이라 정말 좋네요 ㅠㅠ 지금 다시 데메크1DMD를 깨라면 도저히 못 깰것같네요 ㅠㅠ 아 진짜 처음에 했을땐 슈퍼단테 만들어보겠다고 미친듯이 한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나온 4SE까지 구매했지만 5...5좀 내줘라 캡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5.08.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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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데메크1을 가장 좋아해서 아직 1만한 타이틀이 못나온것 같습니다 5가 언제나올지 모르겠지만 꼭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ㅠㅠ | 15.08.24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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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거미에서 봉인 ㅜㅜ
15.08.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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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도 그랬습니다만 다시 해보시면 클리어하실수도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했었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 15.08.24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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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데메크1에서 가장 큰 임팩트는 하이타임으로 적을 처올린후에 총질하는 액션이었다고 생각함
15.08.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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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검과 총을 혼용 사용에서 임팩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15.08.24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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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잘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인생사를 다시금 되짚어 보게 한 모두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와아~ 정의 구현 축하드려요, 좋으시겠어요 헤헤.
15.08.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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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먹었으면 된거죠 ㅋㅋ | 15.08.24 2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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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리즈 별 단테의 모습 3편:가장 어릴 때라서 그런지 촐랑대고 말도 험하고 여유만만함. 거기다 피자에 환장하는 모습도 보여줌. 처음에는 동양에서는 긍정적인데 비해 서양에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사실 이 때부터 단테의 캐릭터가 완전히 성립되 이후의 팬들은 단테가 재치있는 말을 던지면 아주 좋아한다. 그리고 버질이 마계에 떨어지자 눈물을 흘리는 등 인간적인 매력도 풍부하다. 1편:바이오하자드 기획 단계에서 떨어져나온 게임이다 보니 많이 진지한 편이었음. 그렇지만 틈틈히 개그도 던져주는 입체적인 캐릭터이기도 함. 그리고 팬텀 같은 커다란 적이 나오자 뒷걸음치는 모습도 있었음. 트리쉬에게 끌리는 이유가 어머니를 닮아서라고 함. 그리고 이 때 스파다의 피에 눈을 뜨면서 먼치킨 캐의 정점을 걷기 시작함. 애니판:기본적으론 1편과 성격이 같지만 도박꾼의 성격이 더해짐. 거기다 레이디나 트리쉬 등 여성진들에게 돈 뜯기도 나니는 건지........ 4편:검술, 사격술, 체술 모든 면에서 아버지 스파다도 능가했다는 공식 설정이 존재. 하지만 루시퍼 획득 컷신 등 완전히 개그캐로서의 면모가 강화됬다. 네로하고는 첫 만남이 좀 험악했지만 마지막엔 서로를 인정하고 다음을 기약한다. 2편:노년기라서 그런지 성격이 너무 지나치게 중후하고 과묵하게 변했다. 거기다 늙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액션에 탄력이 없다. 그래도 가장 말미의 시기 때인 만큼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뭔가 부탁을 받을 때마다 동전 던지기를 하는데 그 동전은 사실 모두 앞면이라 결국 다 들어준다.
15.08.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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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15.08.25 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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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크1 했을때 공략안보고 이틀 밤세워서 깼는데 그때 당시 몰입감과 재미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액션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불덩이 쳐내는거 몰라서 한참 헤메다 우연히 휘두르다 깼는데 그때의 기쁨이란 캬~ 추억돋네요
15.08.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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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저도 처음했을때 주말에 밤새도록 했던 기억이 나네요 노멀 팬텀 클리어했을때 엔딩보는것만큼 기뻤습니다! | 15.08.25 0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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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인가...친척 형 집에서 잠깐 해보고는 저를 PS2에 입문하게 만든 게임이었는데..어느덧 10년이 훨씬 넘어버렸네요. 이지오토매틱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뉴게임DMD까지 이것저것 해보기도 하고..진짜 수십 번은 엔딩을 본 게임이었는데 지금도 다시 하고싶은 생각이 굴뚝같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후속작들도 많이 나오고 완성도도 좋아졌지만..저 때의 저 분위기와 느낌은 아무래도 좀 특별한 느낌이에요. 지금껏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 좋아하는 캐릭터를 꼽으라면 저도 주저없이 DMC와 단테를 꼽겠습니다. 퇴근하고 맥주 마시면서 루리웹 하다 웬지 옛날 생각 나게 만드는 글을 보게 되어서 좋네요..!ㅋㅋ
15.08.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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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와 비슷한 시기시네요! 저도 이지오토매틱 클리어후에 봉인했다가 3이후에 다시 잡았는데 게임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간히 하면 나름 꿀잼이지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8.25 0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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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임 때문에 플스2 사게된 원인이 된 게임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도 대작게임좀 해보자는 뜻에서 구입한 게임이지만..... 진짜 지금은 없지만 예전에 해봐도 진짜 명작이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잘만들었더군요. 단 2탄만 제외....(그래도 잘만들었음) 단.리부트작은 저도 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정성글 추천입니다
15.08.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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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역시 액션게임답게 데메크1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기쁘네요 2는 흑역사인 만큼 아쉽지만 그만큼 1이라는 타이틀이 크게 존재하는것 같아 안심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8.25 0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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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빠심으로도 못해먹겠더라고요 캡콤은 빨리 5를 내놔라!!
15.08.2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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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빠심에 나름 트리쉬 같은 즐길만한 요소도 있어서 즐기긴 했으나 안타까운게 많았습니다 ㅠㅠ 저도 빨리 5가 나오길 빌고 있습니다!! | 15.08.25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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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성글은 오른쪽으로 가는 것이 진리이죠!!! 저도 데메크는 진짜 손에 꼽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전 메탈기어 빠~) 정발판 조작감 땜에 나중 시리즈에 애먹었던 기억, DMD모드의 그림자 냐옹이 쉐키...(쉐도운가요?) 짧지만 굵은 플레이타임 등등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정발 때 바로 사서 진행했는데 귀무자, 메탈기어, 데메크 요 녀석들은 재밌게 했지요. . 후후후후 저도 중 3때 DMD를 클리어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쉐도우와 나이트 메어한테 애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나저나 저 DMD의 올 S클리어는...대체 어떤 괴수같은 능력을 지니신건지요? ㅎㅎㅎ 엄지척입니다!!!
15.08.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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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ㅋ 감사드립니다! 쉐도우는 역시 몬스터중 유독 골칫거리죠 ㅋㅋ 요새는 공략이 잘되어있어서 조금만 따라하다보니 dmd클리어를 하게되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8.25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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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5.08.2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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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8.25 1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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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모든 시리즈 컬렉션일줄 알았는데 1편 컬렉션이군요. 올 S 멋집니다. 요즘 4SE 플레이 중인데 이번 작은 진짜 끝이 없네요ㅋㅋ 캐릭 추가 덕분에 볼륨이 3SE를 뛰어넘었음.
15.08.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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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리즈를 다 하기엔 길이가 너무 길어질것 같아 1만 종합적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도 한창 se하는중인데 언제 끝날지 모르겠네요 ㅋㅋ | 15.08.25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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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가 했는데 데빌스크라이님이셨네요. 한때 루리웹개편전에 데메크공략게시판에서 활동도하고 그때 주최하신 대회도 나갔었는데.. 루리웹개편후에 발길이 뜸해지면서 결국 멀어졌네요. 대회때 이즈미69님의 엄청난 실력에 모든상품이 싹쓸..
15.08.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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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모에선,상품 헌터(?) 이즈미님 상품 거의 못탔습니다ㅎㅎ 이번 정모땐 데메크 게시판 공식 가이드 캡틴엔돌핀님이 3관왕으로 그랜드 슬램 달성했어요. 저도 피자먹는 사자님이 레이디 하드캐리 덕에 상품 좀 받았구요. | 15.08.25 1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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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대회때 와주셨었군요!! 닉네임이 없으셔서 제가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8.25 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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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데메트가 잘 나와 주었으면 합니다. 바라는 마음에 추천!!
15.08.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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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감사드립니다! | 15.08.25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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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군 오른쪽 입성 ㅊㅋㅊㅋ 데메크는 1편의 경우,당시 드캐 유저라 플스2가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었는데,나중에 드캐 처분하고 당시에 나온 3를 먼저 해 보면서,그때부터 스타일리시 액션의 참맛을 알게한 게임 입니다.그후,나중에 명작이라 칭송받는 1편을 해봤는데,정발은 북미판 버튼기준이라 첨엔 고생 좀 했지만,그래도 클리어는 했습니다. 데메크 3편 정발시 루리웹 데메크 게시판에서 주최한 정모를 시작으로 스군과 민족중흥형..그후 캡틴 엔돌핀,테츠등의 데메크 유저들과도 인연을 지금도 이어나가고 있는 나에게도 고맙고 의미있는 게임 입니다.당시 3편 정모때 미션 1 이지모드 스타일리시 포인트 랭크전때,수많은 고수들을 제치고 본인이 1등을 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할 정도ㅎㅎ (참고로 이지모드에선 적 내구도가 낮아서 몇대치면 금방 죽어버려서 스타일리시 포인트 벌기가 힘든데,본인포함 다른 한분은 소드마스터 모드의 난무기를 이용한 고득점 벌기로 1위함.다른분은 2위.....참고로,데메크3는 같은 기술을 연속해서 사용하면 스타일리시 랭크가 떨어지는데,난무기는 여러기술이 짬뽕된 기술이라 연속해서 사용해도 스타일리시 랭크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올라가며,후반부의 밀리언 스탭과 파생기인 검을 중심으로 연속 회전 발차기부분은 도중에 적 내구도가 다 떨어져도 바로 사라지지 않고 난무가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피격판정이 남기 때문에 스타일리시 포인트를 왕창 벌수가 있음.게다가 회전 발차기는 360도 전체 판정이라 근처에 적이 몰려있다면 단숨에 SSS랭크로 돌입ㅋㅋㅋ 다른분들은 이런 팁을 몰랐는지,경기 진행 도우미인 켄신님 왈,"다른분들은 스타일리시 랭크가 B,A인데 저 분은 SSS에서 내려오지 않아요!!!"ㅋㅋㅋㅋ 나의 게임 플레이를 본 다음 참가자들은,자신들 차례가 되자 전부 소드마스터 난무기를 따라하더이다ㅋㅋㅋ 근데 본인 기록을 못 넘었음) 데메크란 게임을 통해서 이런저런 사람들과 만나서 추억도 쌓였고,최근 간만에 정모하면서 다시금 사람들과 재밌게 놀았고,또 추억도 쌓았습니다.덤으로 제가 짬날때 플레이 하려고 가져온 '블러드 본'으로 다른 참가자들 강제로 유다희양과 미팅 시켰고ㅋㅋㅋㅋㅋㅋ(악마 신봉자 스군도 유다희양과 미팅 해야지ㅋㅋㅋ) 끝으로,스군의 데메크 사랑 영원하길 빌고,캡콤에선 진짜 제대로 된 속편 하나 내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만~!!
15.08.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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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는게 언제 어디서나 이루어지는게 신기하고 멋진것 같습니다 루리웹 첫 정모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앞으로의 즐거움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15.08.25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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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크1 광고 ㅋㅋㅋㅋ 간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15.08.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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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른 시리즈보다 데메크1 광고는 임팩트가!! | 15.08.25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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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500원모아서..ㅋㅋ
15.08.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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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당시는 참 처절했던것 같습니다~ 꾸역꾸역 해낸게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 15.08.25 1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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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크1 플레이 할때의 짜릿함과 감동이 아직 생생하네요^^강추드립니다.
15.08.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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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움이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8.25 1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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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크를 해 본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고들 하죠 ㅋㅋ 펜텀을 잡고 다 깬 사람과 팬텀 못 잡고 접은 사람
15.08.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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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에 극히 공감합니다! 팬텀만 잡으면 딱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 15.08.25 1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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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크1..., 대략, 3 SE 나올 기점에 구입한걸로 압니다.., 저한텐 데메크 입문작이 1편이죠! 그리고 나서 데멕3 SE 구입해서 해봤지만 3는 저한텐 1보단 어렵고 복잡하더군요!.., 그리고 4도 구입했었는데 저한텐 1이 최고입니다.
15.09.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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