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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 흔한 멀티유저의 흔한 휴대기기 인증.jpg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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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281 | 댓글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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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하시군요^^ 전 피습 아니면 DS 하나 들고다닙니다. 밖에선 게임 잘 못하겠어요ㅎㅎㅎ
13.03.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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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낭패까지 보실일이 뭐가 있을까요?? ^^ 밖에서도 게임을 손에서 놓지 못하시나봐요.. ㅎㅎㅎ
13.03.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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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저렇게 많이 들고다닌다고요? ㄷㄷ
13.03.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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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하시군요^^ 전 피습 아니면 DS 하나 들고다닙니다. 밖에선 게임 잘 못하겠어요ㅎㅎㅎ
13.03.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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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막상 '오늘은 이거만 가져가야지' 하고 나가면 다른거 없어서 낭패볼때가 많아서요 아예 싸그리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도 많이 줄인거예요 ㅋㅋㅋ | 13.03.20 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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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낭패까지 보실일이 뭐가 있을까요?? ^^ 밖에서도 게임을 손에서 놓지 못하시나봐요.. ㅎㅎㅎ | 13.03.20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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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roject // 아, 유독 게임 뿐만이 아니라요. 다른 부분에서도요. 업무적으로 필요한 물건이라던가... 몇번 낭패본 후로는 좀 힘들어도 전부 싸들고 다니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ㅎㅎ | 13.03.20 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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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13.03.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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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 13.03.20 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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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휴대기기가 딱 이만큼 있긴 한데 밖에 나갈 때는 맛폰+3DS 혹은 맛폰+비타 혹은 맛폰+태블릿 달랑 들고 나가죠.... 2가지 이상 들고다니면 막상 꺼내지도 않아요.
13.03.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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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맞아요. ㅎㅎ 다 챙겨봤자 막상 나가면 한두개밖에 안쓰긴 해요. 근데 윗댓글에도 썼지만 '오늘은 이것만 챙겨야지' 했다가 안가져간게 필요해서 낭패본일이 종종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예 다 싸들고 다닙니다 ㅋㅋㅋ | 13.03.20 11:0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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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사다 놓다보니 ㅋㅋㅋㅋ 게다가 중고로 구매한게 하나도 없어서 출혈은 꽤 컷죠... 제 나쁜버릇중 하나인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휴대기기 하나씩 지릅니다; | 13.03.20 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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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접어들면서 뭘해도 예전같지가 않던데 부럽네요. 여전한 게임열정이 말입니다. 잘봤습니다.^^
13.03.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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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 못한다는 소릴 좀 자주 듣습니다. ㅎㅎ 그래도 생각을 어리게 하고 사니까 외모도 동안이 유지(?) 되는거같고,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좀 덜 받는편입니다. ㅎㅎ 저는 좀 쌓아뒀다 터지는 스타일이라 스트레스가 폭발하면 주변분들이 좀 힘들어하는데, 그럴때마다 휴대기기 하나씩 질러버리고 스트레스 풉니다. 그리고 카드값 내는날 다가오면 후회하곤 하죠 ㅠㅠ | 13.03.20 1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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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저렇게 많이 들고다닌다고요? ㄷㄷ
13.03.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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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다 들고다닙니다 ㅋㅋㅋ 업무 중간중간에 비는시간이 꽤 많아서 시간때울때 쓰기도 하고, 퇴근후에 모임같은데 가면 인기만점이지요. | 13.03.20 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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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많은걸 부러운데 제일 위에 사진 저걸 다 가지고 다니다니.... 20대면 책 가방에 넣고 다녀도 무거울텐데;;
13.03.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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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 풀세트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무거워요 ㅋㅋ 책은 안넣고 다니지만요(사실 저거 이외에 더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 13.03.20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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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난 아이폰4 하나 들고 다니는데......
13.03.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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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13.03.20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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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아직 게임하는 환경이 조성안되서.. 닌텐도도 애들이나 하는걸로 치부되고 말이죠. 게임기만 꺼내면 주목받는게 느껴져서 집 밖으로는 안가져갑니다.
13.03.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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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주목받는걸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나이많은 분들의 그런 시선을 비웃기라도 하려는듯 당당히 들고 다닙니다. 내가 잘못한거 없는데 주눅들 필요 있나요?^^ | 13.03.20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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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있는거 다 넣고 다니면 가방 엄청 무겁겠네여ㄷㄷㄷ
13.03.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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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군장 FM대로 싸도 저거보단 가볍습니다 ㅎㅎ | 13.03.20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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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 하시네요~ 전 아직 스마트쪽으로는 활용도를 찾질 못해 갤2만 가지고 있고, 비타와 함께 들고 다니면서 번갈아 사용하고 있습죠~ 아이패드 4가 땡기지만 아직은 범용성을 잘 찾질 못하고 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게임에 대한 인식이 더욱 자유로워지길 바라면서 몇 자 끄적이고 갑니다~ ^^;;)
13.03.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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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전까진 게임기 보단 태블릿 위주로 계속 사고팔고를 반복했는데, 태블릿은 그냥 한대만 있으면 되더라구요... 태블릿 한대 남기고 싹 처분한 후 게임기쪽으로 초점을 옮겼죠 ㅎㅎ 우리나라는 게임에 대한 인식이 바뀔수가 없어요. 지금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똑같은 소릴 할걸요? 윗 댓글들에도 있지만 아직 밖에서 다큰 어른이 게임기 들고 게임하는걸 꺼리는 유저님들도 많으세요. 저만해도 제가 9급 순경 시험 공부중에 게임하고 연애하느라 2년 날로 버린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동생에게 게임좀 그만하고 시험공부하라고 하는걸요.(동생은 7급 공무원 준비중입니다.) 우리세대의 아이들의 아이들의 아이들 세대쯤이 되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수 있을듯 하다고 조심스레 생각해 보네요... | 13.03.20 1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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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젖절합니다 ㅋㅋ
13.03.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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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다들 이정돈 들고 다니잖아요? ㅋㅋㅋㅋ | 13.03.20 1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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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걸 한번에 다 들고 다니신다구요? 리플 안봤으면 모를뻔했네요.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ㄷㄷㄷㄷ
13.03.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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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랄거 까지 띄워주실건 아니구요 ㅋㅋㅋ 전 그냥 좀 취미가 지나친거죠 ㅋㅋㅋㅋ | 13.03.20 1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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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대충 비슷....전..놋북,미크로,정발 일판 큰다수,비타,psp 각 충전기,....이정도...젖절한 구성이라고 봅니다. ps 미크로는 흰색이 없는 걸로 알아요 ps2. 저렇게 각각 하드케이스를 가지고 다니면 부피가 커짐..소니vita 트레블파우치면 해결됨...한개에 기기2개 넣을수있음 제가 삼다수+비타 and 삼다수+삼다수 and 비타+psp 넣어봄
13.03.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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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로는 흰색이 없지요. 자세히 쓰질 않아서 이런 오해가 생겼군요... 제가 갖고싶었던건 검은색 미크로에 흰색 페이스플레이트를 장착한 녀석이었어요^^; 파우치 그런 방법이 있군요...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ㅎㅎ 나름 가방 속에 쌓았을때 가방 각 잡히고 뒤섞이지 않게 하려고 일부러 하드파우치로만 구성했어요 ㅎㅎ | 13.03.20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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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잃어버리시면 타격이 엄청나시겠어요...ㄷㄷ 항상 조심하셔야할듯 ㅎ! 비타가 부럽슴다 ㅎㅎ
13.03.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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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크기와 무게의 가방을 잃어버리는게 더 힘듭니다 ㅎㅎ 그래도 항상 정신 바짝 차려야죠 ㅎㅎ | 13.03.20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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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런가방을 주웠다면.... 고민되겠네요 ㅋㅋㅋ
13.03.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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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아도 그럴겁니다 ㅋㅋㅋ | 13.03.20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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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파우치 추가하자면... 원래는 한쪽은 비타 한쪽은 충전기로 알고 있는데요...그 충전기자리에 기기를 넣는거지요...당연히 비타전용이니 비타는 잘들어가구요 피돌이는 좀 크지요~..큰다수가 문제인데...첨엔 저도 안들어갈줄 알았으나...2대가 다 잘들어가더라구요..다만 꽉 맞는 느낌?? 그렇다고 자크가 안닫히거나 모서리부분에 기스가 가거나...하지는 않구요...파우치가 내장재질이 부드러워서 괜츈합니다만...파우치 자크를 윗쪽이라고 한다면...큰다수는 거꾸러 넣어야 합니다...그러니까 자크부분이 곡선형이라..(비타처럼)큰다수의 접지부분이 파우치 위로오게하면 안들어가구요...반대로 넣어야 합니다..그러면 딱 들어감요
13.03.2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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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0대 중반입니다만 오히려 나이 들수록 더 당당하게 게임 마니아임을 자처하고 다닙니다 ㅎ 우리나라에선 마이너한 취미는 좀 경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영화나 드라마, 음악감상 이런 거랑 게임하고 뭐가 다를까요? 영화 같은 건 수준 높은 취미처럼 생각하고 게임은 마치 어린이들만 하는 취미인 마냥 저급한 취미로 보는 거 자체가 자기취향만 생각하고 남의 취향은 존중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들었다고 게임 하는 거 쪽팔려하시는 분들은 어깨 펴고 당당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3.03.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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