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핸드메이드 실버& 그라스 술병 입니다
정확한 제작년대는 알수 없으나 유럽쪽에서 제작된 실버&그라스 포도주 병이 아닌가 추정 됩니다
우짜든 50년 이상 ~~ 백년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실버로 병 입구, 포도문양. 아래 밑굽이 두툼하게 제작된 헨드메이드 그라스 술병 입니다
그라스도 매우 투명해서 깔끔하고 이쁜 실버 그라스 주병으로 영화에서 크리스탈로 제작된 꼬냑이나
위스키 또는 포도주 병으로 사용되었지 싶습니다~~
기존 꼬냑이나 위스키을 마시고 남은것을 사진과 같은 이쁜 술병에 남은 술을 키핑해서 마시는 용도로
사용된 주병 입니다
때로는 부유층에서는 기존 술을 이런 이쁘고 멋진 크리스탈병이나 사진의 실버 그라스
병에 처음부터 에어링하기위해 넣어서 마시기도 하지요 ㅎㅎ
술병의 마개 무게만 107그람 무게이니 입구,몸통,밑굽에 사용된 실버의 무게 통합이 어찌 될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ㅠㅠ
실버의 순도는 아쉽게도 95% 실버 입니다 ~~
술은 체질적으로 마시지 못하니 주병에 포도쥬스 또는 보리차을 넣어서
여름에 마시면 보기 좋아 보일듯 합니다
연휴 마지막 대체 휴일 잘 보내시고 행복하고 평온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