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뎅입니다.
얼마전에 베르세르크의 마지막 권인 41권이 도착했습니다.
받고 열어보는에 가슴이 나무 뭉클해져서 혼났네요.
어떻게보면 이제부터 이 세주인공의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끝이나버게되어 너무나도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몇달전에 갔던 베르세르크전에 수주로 주문한
이벤트한정상품이 비슷한 시기에 도착했습니다.
기념메달과 원화 복제품인데
제일 아래의 그림은 나름 고오급 복제방식이라고 가격이 좀 쎄네요.
지금 어디에 장식할까 고민중입니다.
이후 스토리도 알고싶지만,
더이상 미우라 선생의 작품을 만나볼 수 없다는 것이 더욱 슬프네요.
얼마전에 갔던 베르세르크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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