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아이템이자 이제는 레어가 되어버린 것들입니다.
예전엔 극장에 가면 영화 소개 책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권 씩 받아오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엔 종이 한장이라 .....
본문
[레어] 추억의 아이템이자 이제는 레어가 되어버린 것들입니다. [4]
루리웹-1516060136
(4716263)
출석일수 : 1760일 LV.23
Exp.29%
추천 6 조회 9191 비추력 10
작성일 2021.11.14 (00:21:20)
IP : (IP보기클릭)125.180.***.***
- 스크랩
-
URL 복사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6 조회 9191 댓글수 4
|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
|
||||||
(IP보기클릭)222.97.***.***
(IP보기클릭)118.33.***.***
그 외에도 전화카드 크기의 미니 캘린더도 나눠줬었고, 극장에서 개봉영화 OST를 팔기도 했습니다. | 21.11.19 23:35 | |
(IP보기클릭)183.104.***.***
굳즈네요. 저는 애기 때라서 있었는 줄도 몰랐어요. | 21.11.20 03:23 | |
(IP보기클릭)2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