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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식당 토끼의 포스..랄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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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1664 | 댓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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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쩐다
09.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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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들 오시게나 라고 말하는거같네요 꼭 -_-;
0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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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원래 저렇게 엎드리나요;;
0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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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봤을때 죽은줄;;;
0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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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저씨가 근처에 가면 도망가는거 아마도 무서워서 그런듯 하네요.
0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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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이라서 추천 드리고 갑니다~_~
0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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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토끼다~ 귀여워라~~ 손가락으로 살살만지다가 토끼가 손으로 입대길레 어? 머할까?... 했는데 오독!..피줄줄 으악~! 그뒤로 토끼무서워서 못만짐 ㅋ
0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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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녀석들;; 첫번째 사진 오른쪽에 있는 녀석 처음 봤을때 강아지가 누워있는줄 알았네요;;
0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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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옥상에서 길렀었는데.. 얘네는 저렇게 가만히 있을 때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할까요..
0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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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생각...
0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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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토끼가 배깔고 엎어져있네....
09.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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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혀로 낼름낼름 핥아주면 거리면 곧 깨물거라는 신호임ㅋㅋ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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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토끼는 의외로 난폭 합니다. 귀잡아서 안들면 발광 하면서 발톱으로 팔목 다 긁죠 --;; 그리고 발가락 들이대면 혀로 할짝할짝 핥다가 깨물어줌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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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모노아이 인가????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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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탕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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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토끼의 위엄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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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이이이이--------------잉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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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ㅎㅎㅎㅎ 완전 ♡ㅂㄻ에염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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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빔 + _+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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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귀엽다 ^^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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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좋아해~~~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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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탕 집의 토끼가 아니길 빌어요 토끼 키우는 사람이라 왠지 ㅠㅠ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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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등학교에 사육장에 토끼 늘 저렇게 있던데;;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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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널부러져 있기는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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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토끼라길래 식용 토끼인줄 -_-;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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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멍청해서 입에 들어오는건 무조건 물어 뜯습니다 주인 손가락이라고 예외가 아님
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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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끼 5-6마리 정도 키워봤는데 절대 안물던데요... 주인도 잘 알아보고... 단지 주인을 따르냐 안따르냐는 토끼 맘에 딸렸음. 토끼가 한 마리이고 어렸을때부터 키운 경우라면 99% 주인을 좋아하고 따릅니다. 근데 2마리 이상 키우면 지네끼리 놀고 주인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ㅋㅋㅋ 저 토끼 참 귀엽네요 갖고 싶다 ㅎㅎㅎ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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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테면 와바!!! ㅋㅋ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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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아시절에 동물을 엄청 좋아해서 토끼 키우는 집 매번 놀러갔었음.. 근데 토끼를 장안에 넣어놓고 안풀어줘서 제대로 만져본적이 없었습니다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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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대에서 시골구석탱이로 발령 받는 바람에 토끼 20마리는 넘게 키워봤어요. 마당에 풀어 놓고 길렀는데 저녁되면 다시 우리에 넣어야함. 근데 토끼들은 멍청해서 주인이 가도 도망가요 그래서 따자잡아서 붙잡았던기억이 나네요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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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토끼 거위 병아리 닭 다 키워봤는데 개가 제일 똑똑하고 주인도 알아 보고 나머지는 진짜 멍청해서 생각이 없음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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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귀잡으면 안되는걸로아는데요.. 무지 아파한다는데 귀잡으면..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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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을기세 p.s 방송언제?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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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iweb event / 아프리카 방송이야 회사 끝나고 일 좀 보고 저녁쯤에나 그런데 난 또 1년동안 피파만 잡을까 그게 겁남 ㅋㅋㅋ 피파09도 실 게임시간 50시간 넘으니 도전과제 1점짜리 주던데 그거 보고 좀 허탈 ㅋㅋ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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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원 눈같 닼ㅋ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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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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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하니..예전에 토끼같이 생긴 여자를 사귄적잇었는데...토끼를 좋아하는지.자기방에 한두마리 사들인 토끼가 4마리가 넘어갔슴.. 어느날 놀러가서..앉아있는데.. 방에 굴러다니는 콩알들...이건 뭐데..물어보니...그거 토끼사료야....괜찮아......방곳곳에 수북히 굴러다니는 콩알들....................... 나중에 알게된것이지만..난 토끼를 직접 본건 처음였고.....토끼가 뭘 먹는지 토끼가 멀 싸는지 관심도 없던터라... 그여자...............자기방 거의 안치우는 엄청 지저분한 여자였음.. 토끼같이 생겨서...지저분하고, 옷도 허연털옷입고다니고, 남자는 오질나게 밝혀서.... 수십번 바람피더니 결국 오랜친구였던놈이랑 눈맞아 도망간... 토끼생각하면..기분이 안좋아짐..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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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씨다~~~~~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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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눈에서 레이저 빔 나오네요! 머시따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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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보니까 어제 홈플러스에서 본 헴스터 카니발이 .... 떠오르네요... -_-; 털이 복실거려서 그런가..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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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도 막 강아지처럼 드러눕습니다 ㅋㅋ 저도 토끼 키웠었는데 완전 비만토끼로 키웠다는 케이지에 가둬서 키웠는데 밥냄새만 맡아도 흥분해서 막 케이지 긁고 으르렁대면서 ㅋㅋ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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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척 하는거 잖아.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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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고물이빠이 // 토끼도 울고 님도 울고 나도울고..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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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의도공원 일때문에 갔었는데 나무 사이에 토끼가 있더군요 사람 손을 좀 타서 그런지 도망가지도 않고... 아마 애완용 토끼였던거 같은데 주인은 보이지 않고... 몇시간째 방황하는게...
0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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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내 손톱 박살낸뒤로 토끼는 동물 블랙리스트에...
09.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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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가 없는게 한이구나!!! 딱히 추천을 주려고 한 것은 아님...
09.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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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쩌네
09.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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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팥고물님 구여친 내 친구같다... -ㅅ-;;;
09.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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