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고양이 판 입니다. 7살에다가 이래뵈도 20마리 정도 낳았습니다 -_-
제가 아직 중성화에 대해서 모를떄 무쟈게 싸질렀다죠. 루리웹 초반 고양이 사진 올렸던 몇명안돼는 사람중에 입니다. 그떄는 이 게시판이 없었고 내 방 사진 게시판에 내방에 사는 고양이 이런식으로 올렸었죠. 지금도 검색해보면 글은 아직은 있더군요.
일일히 다 분양시켜줬던거 생각해보면 지금생각해도 아득해집니다.
갑자기 눈뜨고 자고 있길래 한방 찍었습니다. 고양이는 잠꼬대가 심하죠. 몸을 부들부들 떨기도하고 뭐라고 소리지르기도 하고 눈뜨고 자기도 하고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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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코님 고양이 사진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마침 제 고양이랑 비슷한 색갈이네요. 미츠코님 고양이 사진 보면 제 고양이 어릴떄가 생각납니다. 게다가 저도 자취할떄 고양이가 천정에서 낳은걸 한마리 취했지요. 그떄가 2000년 3월이었으니 참 오래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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