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큰맘 먹고 토끼야 분양 받았습니다.(이름이 토끼야)

[악마된장]

토끼가 이래저래 돈 많이드는 건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심각하네요..

뭐 돈때문에 토끼선택한건 아니니 그다지 상관 없지만.. 빨리 알바라도 구해야 할듯..(토끼 밥값때문에)

어제 분양 왔구요..

온지 얼마 안됐지만 잘 뛰어 노네요.

문제는 너무 건초를 안먹어서 사료만 먹어대는 우리 토끼~~
(현재 건초먹일려고 사료 계속 안먹이고 있음)
아 참고로 이름은 토끼야~ 입니다...후후후

다른 이름 지으려고 해봤는데 영 떠오르는게 없어서

[악마된장]

흠 스크롤의 압박이 심각하군...

[시적출력]

사진 좀 알아보게 올리시던가...

[마할키따]

허허허...보기 힘듭니다 그려^^''''

[【This】]

토끼똥이 캐압박일 겁니다. 저도 그거때문에 베란다로 보냈는데 어댑터 위에서 감전사...

[스즈카]

TV에서 본적있는데 토끼는 자기 똥을 먹어야 생명유지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붉은 혜성-★]

크기조절이 하나도 안돼있어서 보기가 상당히 불편하군요..

[5000원]

태클은 아니구요!! 애완용 키우고 있는 저로서 샀다.구입했다 표현은 좀 그렇네요.. 입양.분양 이 적절한거 같습니다!

[집에쌀없다]

4년째 토끼 키우고 있습니다, 화장실 훈련은 어릴 적부터 해 주세요
3개월 이후에는 당근이라든지 야채도 조금씩..

[마스크오브조루]

예전에 센타로의 일기보고 삘받아서 미니토끼 키웠는데
키우기 너무힘들더군요

[kiri]

악마된장
(avnet) 제가 봐도 이래저래 압박이 심하군요... 사진은 크지 화질은 폰카라 이상하지

악마된장
(avnet) 아 토끼똥은 별로~~~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토끼가 변을 뭍히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또 우리토끼 똥오줌을 한곳에다 싸더군요.. 따로 배분 훈련 시킬필요 없이 그리고 아직 케이지에다가 키울 예정이라서..
나중에.. 풀어놓고 키울때는 화장실을 하나 만들 생각입니다.
그리고 토끼똥은 그냥 손으로 주워서 담아도 되겠더군요..
물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냄새가 나는 것도아니고..

앗사신촌업글
(peace08) 아 옛날에 미니토끼 유행하던거 생각나네요 저도 결과는 슬펐지만..잘키우시길바랍니다

악마된장
(avnet) 예 저도 분양했다거나 입양했다는 표현으로 바꾸겠습니다..

초성체 통신어체 주의해주세요 -관리자-

[[로베르토 바죠]]

미니토끼란 건 없습니다. 불쌍한 아가토끼들을 가지고서 미니토끼라고 속여 파는거죠.

[parsona]

스크롤 압박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