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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토끼 되겠습니다.....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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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1157 | 댓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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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밭은 퇴깽이들의 천국이나 다름없는.....;
06.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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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재밌습니다 ㅎ_ㅎ)b
06.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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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토끼는 상초는 거들더도 안보던데
06.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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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쓰다듬어 주고싶다 ㅠ_ㅠ
06.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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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보다 훨씬 귀여운데 왜 토끼가 인기가 별로인지 잘 모르겠다.. 똥오줌 치우기도 훨씬 쉽고;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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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미달때문이 아닐까요?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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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물어 뜯어 죽일라구 환장하죠?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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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빨리 죽지않나요? 흠.. 예전에 시골에서 키우는 토끼만지려고 했는데. 자꾸 만지면 빨리죽는다고 하셨는데. 어느분이.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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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기네요.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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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에서 몇달간 봉사활동을 한적이 있었는데, 토끼들 생각보다 성깔 있더군요 -_-; 우리 바닦에 깔아주는 나무 껍질 같은거 갈아줄때마다 덤비기도 하고 안비켜주고 버티는 녀석들이 꽤 있더군요;;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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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4학년때.. 학교에서 기르는 토끼한테 먹이주다가 깨물려서 질질짜면서 양호실에 갔었다는.. -_-;; 콱물더니 우물 우물~~ 안놓더군요..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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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정말 멍청하기 때문에 잘안기릅니다. 그냥 밥만먹는 식충이죠. 개나 고양이는 주인도 알아보고 애교도 떨지만 토끼는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먹기만 하고 똥글똥글한 변만 쏟아냅니다.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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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니비앙//님아..토꺵이도 잡종 암거나 기르시면 안되요. 저희는 혈통있는 토끼 키웠는데...요놈 개인기한가지는 있다는...밥안주면...집안을 팔~딱~ 팔딱 전속력으로 뛰어다닙니다.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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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_<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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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이빨 이 갈으려고 나무문짝을 팍팍 갈아버리니 조심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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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애교가 없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지요. 움직이는 식물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애교, 붙임성만 있다면 아마 강아지와 고양이보다도 사랑받는 동물이 될겁니다.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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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암컷 수컷 두마리 있으면.. 더 작살나는거죠.. 흐흐..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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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뜯어먹는 토끼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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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토끼변과 오줌이 만나면 그냄새가 죽음입니다.호흡곤란이 일어나고 어질어질합니다.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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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토끼변과 오줌이 만나면 그냄새가 죽음입니다.호흡곤란이 일어나고 어질어질합니다.베란다에서 키워서 그런것같기도 하고............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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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네이버에서 어떤분 글보니까, 배고프면 자기새끼도 잡아먹는다고 키우던 정이 뚝떨어졌다는 글을 봤었는데. 덜덜...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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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마음밝은YH (00ryh) 장난끼가 가득하네요 마스크오브조루 (kahaha7) 예전에 센타로의일기보고 토끼를 너무키오고싶어했는데 초성체 주의해 주세요 -관리자-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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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귀여운 토야~ 꺄꺄꺄~~♡♡♡♡♡♡♡♡♡♡♡♡♡♡♡♡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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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5년이 넘어가네요...; 새끼한번 뺀뒤로는 별실(?)에 각각 키우고 있습니다.. 키우지도 못할 껄 자꾸 낳는 것도 죄같아서..._-;;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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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 어머님 멋죠!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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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토끼고기?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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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통한게 귀엽군요~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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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암,수 한쌍 있으면 시도때도없이 그짓 하죠. 번식력에 적수가없음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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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맛있는데 좀 질겨서 그렇지 쫄깃하고 쩝쩝... 음 저건 애완인가..
06.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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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잡아 먹는 건 햄스터... 저희 집에서 햄스터 두 마리를 키웠는데... 갑자기 한 마리가 없어져서 보니 머리가 반 쯤 뜯겨 나간 상태.... 살아있는 햄스터는 새끼를 밴 것 같았지만, 곧 있다가 죽었음.. -_-;;; 이후로 햄스터의 햄자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햄토리는 귀여운데..(응?)
06.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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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ベッカ//햄스터의경우 제정신을 유지할수 없을정도의 (뭐..사람입장에서 보면 그저 조명문제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런다고 하더군요. 전문용어가 있었는데 그건 함구. 동물들에겐, 그런 충동이 있다고 합니다. 햄스터가 쬐끄매서 스트레스를 받기쉬워서 그런일이 많은듯 합니다.
06.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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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동물들만 그러는 게 아니라 사람들도.. 새끼 버리고 죽이고.. 냉동실에 처넣고.. 그러던데요 머..
06.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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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언더행님 (jonysd) 총살 카카오 (nangha) 잡아먹긴요.. 부정탄다고 해야하나 자꾸 만지고 스트레스 줘서 그렇죠...그건 토끼만이아니라 개도 그렇습니다...-_-.;; 저희집은 잡종 토끼 두마린데 오래 키웠더니 이놈들 주인도 알아보고 또 애교도 부릴줄 압니다... ... 새끼도 한번 뺐는데 한마리가 안타깝게 죽은 것 빼고는 건강하게 자라 줬습니다..; 하얀소금인형 (nastasya) レベッカ//햄스터가 동족을 잡아 먹는 경우는 영양이 부족하거나 새끼를 배었을때 스트레스를 줘서 위협을 느껴서 새끼를 잡아먹습니다. 잘 관리하믄 그런일 없습니다 감사 그나저나 토끼 진짜귀엽네여; 눈빛이 살아있네요 +ㅆ+ 초성체 주의해주세요. -관리자-
06.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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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마당 화단에 철장 조그만하게 치고 흰토끼 하나를 키우는데... 처음엔 먹이를 우물우물 씹어먹고(개사료 푸대를 옆에 놨더니 비닐을 뜯어서 개사료를 처드시고 계시던-_-..) 툭하면 강력 뒷다리 도약으로 우리 탈출을 하지 않나... 좀 작을때 가져왔는데 하도 잘 먹고 다녀서 애가 개만한 크기가 되고.. 진돗개에게 덤벼들질 않나(진돗개가 좀 맹한 상태)... 그래도 귀여운 것에 비해 사람도 잘 안따르고(탈출할때 먹이로 유인하거나 주인좀 알아보려니 했는데 무조건 도주만 시도... 얼마나 날쌘지 끝내 냇가에서 쓰는 투망을 사용)
06.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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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토끼를 길러보신 분들이 적으시군요;; 애완토끼의 경우 주인 알아봅니다. 간단한 반복 교육으로 화장실도 잘 가립니다. 집에서 기르던 토끼의 경우 주인이 쓰다듬어 주는걸 좋아해서 품속에 파고들어 손을 햟아줍니다. 그리고 난 후 주인의 손 안으로 자기 머리를 들이밉니다. 손 햟아줬으니 머리 쓰다듬어 달라고.. 길러보시면 멍청한 동물이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자기 감정 표현도 충분히 하고 화도 냅니다. 기분 좋을 때는 묘기도 보여주지요. 마음 같아서는 다시 한마리 키우고 싶지만 아직 토끼는 애완용으로 개량이 완성된 동물이 아니라서 사람 손에 키워지게되면(실내의 경우 특히) 평균수명에 비하여 너무 빨리 죽게 된다더군요 ㅜ.ㅜ
06.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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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겁내 똘똘해요... 사람 머리 꼭대기에 있음. ^^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구별이 확실함... ㅠㅠ 노력해서 좋아하는 사람되세요.
07.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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