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도 아니고 검정색 고양이 두마리를 동시에 목격했습니다.솔직히 놀랄건 아닌게 제가 사는 동네가 워낙에 길냥이들이 개냥이들입니다.아무때나 저에게 다가와 밥줘를 하는 냥이도 잇고 사람이 지나가도 너는 갈길 가라 난 모른다 하고 길가에서 천연덕 스럽게 자기까지.심지어 출근할때 같이 출근하는 기분도 느낄정도로 고양이들이 개냥이들입니다.
근데 유독 두마리는 절 경계하더군요.아무래도 가건물 밑에 새끼 고양이가 잇다 생각 했습니다.
ㄱ그중 덩치큰 검정냥이는 절 경계하면서도 제가 미야 미야 하면 따라 2미터 거리까지 다가가도 도망을 가지 않아서 아 새끼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얼른 근처 슈퍼가서 시저와 사료를 사들고 와서 고양이들이 있어보이는 창고 밑에 넣어주고 왔습니다.
애들 밥먹여주고 집근처 김밥집 갔는데 김밥 두줄에 5000원에 팔더군요 한줄은 멸치 김밥 한줄은 야체 김밥.평소에 둘다 해도 8500원이었는데 5000원에 팔길레 제내들 만나서 좋은일이 생겼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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