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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순댕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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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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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0 14:52

(IP보기클릭)39.123.***.***

BEST
예쁘고 예쁜 아이가. 예쁜 곳으로 떠났네요. 너무 상심하시지 마시고. 웃으면서 보내주세요.
24.04.03 01:09

(IP보기클릭)121.143.***.***

BEST
ㅠㅠ 좋은곳에 갔을거에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24.04.03 01:13

(IP보기클릭)121.179.***.***

BEST
가버릴 때는 정말 허무하게 떠나버리더라구요. 분명 미련없이 편히 갔을 겁니다. 너무 상심마시고 힘내십시요.
24.04.03 03:16

(IP보기클릭)118.218.***.***

BEST
좋은데 갔을 거에요. 거기서 주인님 기다리면서 즐겁게 지낼테니까 너무 슬퍼해서 순댕이가 속상하지 않게 힘내서 잘살다 나중에 다시 만나요. 저도 2월에 막내로 입양한 아이가 갑작스럽게 가서 아직도 잘 추슬러지진 않네요. 그래도 너무 슬퍼하진 않으렵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24.04.03 01:24

(IP보기클릭)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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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예쁜 아이가. 예쁜 곳으로 떠났네요. 너무 상심하시지 마시고. 웃으면서 보내주세요.
24.04.03 01:09

(IP보기클릭)1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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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좋은곳에 갔을거에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24.04.03 01:13

(IP보기클릭)11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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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갔을 거에요. 거기서 주인님 기다리면서 즐겁게 지낼테니까 너무 슬퍼해서 순댕이가 속상하지 않게 힘내서 잘살다 나중에 다시 만나요. 저도 2월에 막내로 입양한 아이가 갑작스럽게 가서 아직도 잘 추슬러지진 않네요. 그래도 너무 슬퍼하진 않으렵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24.04.03 01:24

(IP보기클릭)39.116.***.***

잘가렴
24.04.03 02:04

(IP보기클릭)121.179.***.***

BEST
가버릴 때는 정말 허무하게 떠나버리더라구요. 분명 미련없이 편히 갔을 겁니다. 너무 상심마시고 힘내십시요.
24.04.03 03:16

(IP보기클릭)118.156.***.***

으아아아아앙;ㅁ;
24.04.03 03:27

(IP보기클릭)61.85.***.***

토닥토닥...
24.04.03 04:12

(IP보기클릭)27.1.***.***

좋은 곳에 갔을 거에요
24.04.03 06:45

(IP보기클릭)211.251.***.***

고양이 나라 가서 자기 주인이 좋아해준 얘기 하면서 다른 고양이들이랑 잘 지내고 있을 겁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으니 힘내서 남은 삶 사시고 다시 만났을 때 해후를 나누시면 됩니다
24.04.03 08:21

(IP보기클릭)183.98.***.***

순댕아 고양이 별에서 행복하렴!
24.04.03 08:34

(IP보기클릭)106.246.***.***

올리신 사진만 봐도 많은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다 갔네요. ㅠㅠ
24.04.03 12:10

(IP보기클릭)222.96.***.***

너무 슬퍼마세요. 집사님이랑 함께 해서 행복 했을 거에요. ㅜㅜ
24.04.03 12:40

(IP보기클릭)61.101.***.***

아이고..ㅠㅠ 주인과 행복한 시간 보내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겁니다 마지막 하울링도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어서 나름 주인분을 부른게 아닐까 싶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과 함께 힘내라는 말 전해드립니다
24.04.03 13:42

(IP보기클릭)183.101.***.***

냥이별에 잘 도착했을 거에요. 마음 잘 추스르세요.ㅠㅠ
24.04.03 13:47

(IP보기클릭)121.173.***.***

저도 오늘 보내고 왔습니다 무슨 말을 드려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맘 잘 추수리시고 아이도 행복하게 지내다가 잘 갔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24.04.04 13:41

(IP보기클릭)220.77.***.***

BEST

24.04.10 14:52

(IP보기클릭)183.99.***.***

MaybeK
스노우캣 작가님 책 강추합니다... | 24.04.10 23:12 | |

(IP보기클릭)165.225.***.***

MaybeK
우리집 늙어서 하늘나라 간 강아지가 여태 3마리 있는데 기대된다 | 24.04.11 08:32 | |

(IP보기클릭)116.46.***.***

MaybeK
으어...반갑다고 막 뛰어온다 ㅠㅠ | 24.04.11 21:59 | |

(IP보기클릭)118.235.***.***

MaybeK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스팀게임이 마중나온다는 애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무서워한다. | 24.04.12 14:40 | |

(IP보기클릭)1.233.***.***

물범같은 몸을 보면 주신 사랑도 보이는거 같네요 힘내시길
24.04.10 14:53

(IP보기클릭)211.204.***.***

그래도 편안하게 갔을낍니다. 편안하게 마음 잡수소
24.04.10 15:01

(IP보기클릭)124.48.***.***

선생님 잘못은 아무것도 없어요 즐겁게 행복하게 지냈을겁니다
24.04.10 15:41

(IP보기클릭)183.102.***.***

작년 이맘때 저도 멀리 보낸 친구가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ㅡㅜ 좋은 곳으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4.04.10 16:21

(IP보기클릭)125.135.***.***

오호 귀엽네요
24.04.10 16:30

(IP보기클릭)124.51.***.***

아기를 위해 주신 마음 아기를 위해 주신 사랑 다 돌아올겁니다.
24.04.10 17:37

(IP보기클릭)112.154.***.***

재밌었니 좋은 곳으로 갔기를..
24.04.10 17:46

(IP보기클릭)124.50.***.***

천국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순댕아
24.04.10 18:24

(IP보기클릭)210.97.***.***

행복한 묘생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24.04.10 19:00

(IP보기클릭)211.225.***.***

24.04.10 19:05

(IP보기클릭)14.5.***.***

그래도 인사하고 갔네요, 마지막까지 집사가 보고싶었나봅니다
24.04.10 20:02

(IP보기클릭)113.30.***.***

유명인들도 그렇고 주변 어른들, 그리고 우리집 강아지도 그렇고 왜 유독 봄(3~4월)에 사망소식이 몰려오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얼어붙은 땅이 녹고 새 생명이 싹트는 계절이거늘......ㅠ_ㅠ
24.04.10 20:22

(IP보기클릭)119.68.***.***

renirevenge
질량보존의 법칙에 의거하자면.. 새생명이 싹트면 나머지는 가야하는게 맞지않을까요..ㅎㅎ | 24.04.10 21:34 | |

(IP보기클릭)119.68.***.***

몇살인가요?
24.04.10 21:33

(IP보기클릭)58.225.***.***

순댕아 좋은데가라
24.04.10 22:14

(IP보기클릭)118.44.***.***

아유...얼마나 많은 시간을 함께 하셨을까요. 저도 보호소에서 데려온 아이 둘이랑 살고 있지만 아직 떠남에 대한 준비는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무엇보다 길거리 아이들에 대한 인식이 더 나아지기를
24.04.10 22:48

(IP보기클릭)222.108.***.***

24.04.10 23:48

(IP보기클릭)121.139.***.***

힘내요,..
24.04.10 23:49

(IP보기클릭)61.77.***.***

냥이들이 급사하는 경우가 좀 있는 거 같아요... 동물병원 들렀을 때 집사가 이미 무지개다리 건넌 고양이 데리고 와서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하고 하고 의사는 이미 떠나서 손쓸 수 없다고 해서 울고 하는 걸 두세번 봤던...
24.04.10 23:58

(IP보기클릭)125.140.***.***

사진만 봐도 순하고 행복한게 보입니다... 귀여운 치즈 무지개다리 잘 건넜길 바랍니다
24.04.11 00:18

(IP보기클릭)142.188.***.***

아 심부전같은데..그래서 고양이 비만이 심각한겁니다.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 사랑하는 집사 얼굴 한번이라도 보고 가려고 하울링을 한거 같습니다.
24.04.11 03:42

(IP보기클릭)118.32.***.***

잘가..그리고 행복하렴~~~
24.04.11 06:28

(IP보기클릭)125.133.***.***

힘내세요 전 7살된 개키우는데 이제 반남은거 생각하니 남일이 아니네요
24.04.11 08:00

(IP보기클릭)59.5.***.***

아~~~ 아침부터 이런글 힘들군요 경험자로서 매우 힘든일 겪으셨네요 언젠가 또 겪어야 하는 마음에 날씨만큼 우울합니다
24.04.11 09:00

(IP보기클릭)221.154.***.***

오늘 새벽에 2022년 10월에 떠난 애가 쓰던 캣타워 내놓고, 쓰지못한 스크래처들 냥이 키우는 편의점에 주고 왔는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24.04.11 09:44

(IP보기클릭)14.42.***.***

심근경색같은 심장질환이엇을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갑자기 떠났다는거보니 평소에 아프거나 그러진 않았엇나 봅니다. 그 점은 참 다행이네요.
24.04.11 09:52

(IP보기클릭)112.220.***.***

고양이는 영리한 친구들이라 무지개 다리 건널 때가 오면 혼자 만의 공간으로 숨어 들어 간다고 하죠. 순댕이는 마지막 순간에 보호자님과 같이 있었으니 그것 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 따스한 봄날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으니까 조금 먼 곳에서도 따스하게 행복하게 지낼 거라고 믿습니다. 순댕이의 기억이 늘 같이 하실 거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힘 내시기 바라요.
24.04.11 09:56

(IP보기클릭)124.153.***.***

분명히 위에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24.04.11 09:58

(IP보기클릭)112.220.***.***

우리 쿠로는 강아지이지만, 하늘에서는 서로 친하게 지낼 수 있을거야. 좋은 곳에서 신나게 놀으렴.
24.04.11 10:04

(IP보기클릭)1.236.***.***

사진보니까 너무 먹인듯 고양이 오래 키우고싶으면 관리 잘해야됨
24.04.11 10:17

(IP보기클릭)118.235.***.***

분명 작성자님과 함께해서 행복했을겁니다. 후회를 남기지마시고 좋은 추억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24.04.11 10:34

(IP보기클릭)115.92.***.***

순댕이도 작성자님 만나서 행복했을겁니다. 고양이별 가서 잘 놀거에요 이제 더는 아프지도 않을거구요 심심하면 꿈에도 놀러오더라구요.... 놀러올겁니다.
24.04.11 10:54

(IP보기클릭)110.12.***.***

이제 편안하게 좋은 곳에서 있을거에요. 갈 때 집사 고생도 안시키고 간 착한 아이인걸 봐선 기억해주되 집사가 너무 슬퍼하지 않기를 바랄거 같아요.
24.04.11 10:59

(IP보기클릭)61.43.***.***

고고 고양이별
24.04.11 11:16

(IP보기클릭)115.140.***.***

작성자님과의 좋은 추억을 가지고 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
24.04.11 11:24

(IP보기클릭)61.98.***.***

순댕아 행복한 묘생이었을것 같구나 고통없는 곳에서 실컷 뛰놀면서 나중에 작성장님과 행복하게 재회해라~
24.04.11 11:34

(IP보기클릭)39.117.***.***

집사님 품이 제일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이라 거기서 별이 되었나보네요.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까지 순댕이 몫까지 행복해지세요.
24.04.11 13:42

(IP보기클릭)121.138.***.***

폴드처럼 생겨서 넘나 이뿌고 귀여운 녀석이네요~ 행복한 묘생 누리다가 좋은 추억 가지고 갔을 거에요. 고양이 별에서 집사님 기다리며 신나게 뛰어놀구 있을 거에요~
24.04.11 14:23

(IP보기클릭)210.223.***.***

이제 아프지 않은 세상으로 갔군요. 작성자님도 너무 슬픔에 잠기지 마시고 잘 추스르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24.04.11 16:13

(IP보기클릭)223.38.***.***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습니다.
24.04.11 17:57

(IP보기클릭)223.38.***.***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24.04.11 22:12

(IP보기클릭)61.76.***.***

마지막까지 작성자님 보고 갈려고 버티가 갔나봅니다. 아마 좋은곳에 갔으리라 봐요. 힘내세요
24.04.12 00:07

(IP보기클릭)124.63.***.***

너무 마음이 많이 아파요 좋은 집사님 만나셔서 정말 너무 행복했을것 같아요 글로 남기는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24.04.12 07:33

(IP보기클릭)119.65.***.***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리 들으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24.04.12 07:44

(IP보기클릭)211.180.***.***

아픔 없는곳에서 행복하게 지낼겁니다 힘내셔요~
24.04.12 13:35

(IP보기클릭)223.39.***.***

인장님 만나서 행복했을 겁니다
24.04.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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