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루비가 떠나고..
너무 힘들어서 직장도 그만두고 지내다가 다시 맘잡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러던 중에.. 유기묘 공고에서 한 아이를 발견하게 됐고.. 신청과 대기 끝에 가족이 되었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오는 길에 바로 병원들러서 간단히 검사한후에 집에 와서 냥빨했습니다
드라이기는 너무 무서워 할것같아서 보일러 틀고 수건으로 계속해서 말려줬습니다
덜 마름..
식탐은 뭐… 한동안은 배급제로 해야될것 같습니다
3m 안으로 오지않음
조금 적응하긴 했지만 아직도 겁이 많아서 가까이 오진 않네요
시간이 더 지나야겠지요
잘 지내보겠습니다
이제 슬슬 의자위에도 올라오고 스크래쳐도 잘 쓰고 집에 적응하고있습니다
와 베스트갔네요 감사합니다
사진 몇장 더 올립니다
그리고 이건 오늘 아침자 사진입니다
눈떠보니 제 옆에서 이러고 쳐다보고있네요
지금 몇시냐!!!! 밥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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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특히 덜마름!) 부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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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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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쁜 아이를 왜 유기를 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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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엄청 억울한 얼굴이더니만 점점 집사를 깔보는 얼굴로 변해가는 걸 보니 잘 살고 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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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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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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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예쁘네요, 복 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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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릴께 -읏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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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_You
개로 따지면 이제 슬슬 성장을 마쳐가고 있군요..^^; | 24.03.07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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