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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충남 금산리 어느 산골마을 시고르자브종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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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4.***.***

BEST
꼬질꼬질 너무 귀엽다..
24.02.02 09:58

(IP보기클릭)104.234.***.***

BEST
용인 양지출신 79년생 아재입니다 용인 살기좋죠 양지국민학교출신인데 뒤에 향교 주변서 놀던 기억이납니다
24.02.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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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 너무 귀엽다..
24.02.02 09:58

(IP보기클릭)124.80.***.***

마리오아울렛돼지
강아지와 고양이한테서 상상하시는 그 개꼬릿내와 가마솥 짚불냄새가 그득하게 나더군요 ㅎㅎ | 24.02.13 19:59 | |

(IP보기클릭)39.7.***.***

어라? 저 사진중에 하나 어디서 본거같은데 강아지 입양하게 됐다고 축하해달라고 누가 글 썼는데 거기서 사진도 안올리냐고 혼나고 10번째 사진이랑 똑같은거 올리고 이 중 한마리 입양할거라고 했던거 어디서 봤는데;;;;; 그리고 아깽이 사진도 강아지들이랑 같이 젖먹으면서 잘 자라고있다고 누가 올렸었는데;;;;;; 딱 고양이 사진만 혹시 침착맨 아세요?
24.02.13 15:51

(IP보기클릭)124.80.***.***

라인바싸
침착맨은 아는데, 아마 상관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청도 금산리 용숫골이라는 깊은 산골에 80년대 초반 모습 그대로 사시는 분들의 집입니다. 집은 625 당시 만들어서 그대로 사용하는 깡촌입니다. 안방은 석유보일러로 개조해놨네요. | 24.02.13 20:01 | |

(IP보기클릭)10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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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양지출신 79년생 아재입니다 용인 살기좋죠 양지국민학교출신인데 뒤에 향교 주변서 놀던 기억이납니다
24.02.13 19:09

(IP보기클릭)124.80.***.***

Сукин сын!
저는 용인 딱 10년 전에 이사와서 살고 있습니다. 10년 전에는 차도 별로 없고 조용하고 아늑하고 공기도 좋았는데,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내려오는 인구가 많아져 (민속촉 근처 보라동) 여전히 조용하면서도 그득그득한 느낌입니다. ㅎㅎ | 24.02.13 20:03 | |

(IP보기클릭)115.139.***.***

Сукин сын!
저는 양지국교 92년 입학했었는데 그당시에 중학생 이셨겠네요 | 24.02.13 21:31 | |

(IP보기클릭)222.121.***.***

Сукин сын!
와 대선배 시네요 저도 양지초, 용동중 출신입니다 향교 아직도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24.03.12 12:40 | |

(IP보기클릭)175.123.***.***

힐러만합니다
아이고 별말씀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만사형통 하시기 바랍니다 | 24.04.14 22:04 | |

(IP보기클릭)123.142.***.***

좀 걷긴했지만 그래도 200만원 아꼈죠!!!
24.02.14 09:09

(IP보기클릭)124.80.***.***

마쓰자카
4륜 옵션 말씀인가요? 음... 서울에서 주로 사용한다면 필요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산길, 용인 언덕배기 등등 많이 다닌다면 꼭 넣어야하는 옵션 같더군요.. 담에 픽업트럭 산다면 꼭 넣을까 합니다. ㅠㅠ | 24.02.14 17:1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4.8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erakera2
저 동네 개들 특징이 풍산+진도 등등의 잡종으로 상당히 크고 날쌘 백구 위주로 팀(!)을 구성해서 노루도 잡고, 다구리로 멧돼지도 잡고, 산속 족제비, 고양이, 노루 등등 닥치는대로 잡다못해, 저기 키우는 닭장도 박살내서 들어가 잡아먹는데... 분명 집에서 키우는 개들인데 무척 사납습니다. 학습화되어서 사람한테는 무관심하고 공격하지 않아서 그런지 주민들이 개들이 사고치는 것에 대해서 관대합니다. 작년에 5마리 태어났을 땐 멧돼지가 다 잡아 먹었다더군요.. 올해는 8마리 태어나서 7마리 살아나마고 고양이 한마리.. | 24.02.14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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