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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ㅜㅜ 같이 있던동안 행복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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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猫의 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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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지지난주에 둘째를 보내서...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희도 애가 갑자기 살이 빠지길래 병원에 갔더니 소장 쪽에 암이 생겨서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집사가 못나서 아픈것도 못 보고 제때 치료도 못 한 것 같아서 우울했는데, 그냥 같이 지냈던 12년이 행복했을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루비도 Into_You님과 함께했던 10년을 행복하게 기억하고, 나중에 만나게 되면 고마웠다고 얘기해줄 거예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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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도 행복하게 살았을겁니다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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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_You님이 주인이라서 루비도 충분히 행복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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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猫의 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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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ㅜㅜ 같이 있던동안 행복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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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도 행복하게 살았을겁니다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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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지지난주에 둘째를 보내서...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희도 애가 갑자기 살이 빠지길래 병원에 갔더니 소장 쪽에 암이 생겨서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집사가 못나서 아픈것도 못 보고 제때 치료도 못 한 것 같아서 우울했는데, 그냥 같이 지냈던 12년이 행복했을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루비도 Into_You님과 함께했던 10년을 행복하게 기억하고, 나중에 만나게 되면 고마웠다고 얘기해줄 거예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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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_You님이 주인이라서 루비도 충분히 행복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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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그냥 눈물이 납니다. 이런것들때문에 동물 못 키우겠다시는 분들 많죠. 저 역시 그런 생각 안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 같이 지내면서 느끼게 해준 행복과 위안은 그 슬픔을 넘어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하늘나라 가면 달려나와서 반겨준다는 말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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