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입양] 고양이 출산 후 2개월 이제 보내줄 때가 됐네요... [60]




(43781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9633 | 댓글수 60
글쓰기
|

댓글 | 60
1
 댓글


(IP보기클릭)121.132.***.***

BEST
조건은 까다롭게 하시는게 좋아요 책임비도 없고 암컷 수컷 분양한다 하면 업자들이 달려들어서… 저는 전 직업상 문제로 자녀 계획 있는 부부도 믿기 힘들더라구요 예전에 무료 분양 받아서 비싸게 분양비 받고 팔아치운 아이들 뉴스도 있었어요;; 아이들이 행복한 가정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
23.11.17 23:33

(IP보기클릭)175.115.***.***

BEST

애완동물을 기를수 없는게 아쉬울뿐입니다.. 아가들의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너무 너무 너무 귀엽네요~!!!! 부디 어디가도 잘살아라!!
23.11.17 22:28

(IP보기클릭)121.163.***.***

BEST
흐 저도 그런부분도 생각하긴했는데... 그래서 고양이카페에 안올리고 루리웹에 올린것도 있거든요 입양 하려는분 연락오면 대화를 많이 해보려구요... 진심으로 키우고 싶은분이 연락주시면 좋겠네요ㅎㅎ
23.11.17 23:40

(IP보기클릭)218.145.***.***

BEST

확실히 한참 귀여운 나이라 털이 까맣네요... 늙은 아재는 흰수염만 자라는데..
23.11.28 15:54

(IP보기클릭)222.120.***.***

BEST

아빠는 아이들 잘 챙겨서 놀아주고 애들도 잘 따르고 있습니다~ 두달 반이 넘었는데 아직도 엄마가 젖 먹여 주고 있구요 덕분에 셋다 무지 건강해요ㅎㅎ 또 오늘 낮에 지인 통해서 한마리 입양하고 싶은분 연락오고 오른쪽 가서 그런지 저녁에도 루리웹 회원분이 쪽지 주셔서 한마리 입양 하고싶다고 연락이 왔네요~ 좋은일은 같이 오나봅니다 여러분 덕분에 좋은 분들에게 아이들 갈 것 같습니다!
23.11.28 20:29

(IP보기클릭)175.115.***.***

BEST

애완동물을 기를수 없는게 아쉬울뿐입니다.. 아가들의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너무 너무 너무 귀엽네요~!!!! 부디 어디가도 잘살아라!!
23.11.17 22:28

(IP보기클릭)121.163.***.***

jack box
감사합니다 그냥 다섯 다 키울까 생각도 해봤는데 욕심인것 같아서 입양보낼 결심을 하게됐네요 ㅎㅎ 애들에게 사랑도 주고 치유도 받으실분에게 갔으면 좋겠네요 | 23.11.17 23:14 | |

(IP보기클릭)125.180.***.***

고양이키워봤는데 출산과정은 못봐서 어떤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3.11.17 22:31

(IP보기클릭)121.163.***.***

다시돌아온추한
저도 그래서 자세히 정리해 봤습니다. 출산정보 찾아볼땐 탯줄 실로묵고 가위로 잘라주라고도 봤는데 엄마가 알아서 하게 냅두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성애가 깊어서 애들 잘키우는것 같아요~ | 23.11.17 23:15 | |

(IP보기클릭)220.76.***.***

키우고 싶은데 고양이는 처음이기도 하고 가끔 출장을 나가서 좋은분이 데려가 주셨으면 좋겠네요
23.11.17 22:54

(IP보기클릭)121.163.***.***

웬디
집을 오래 비우면 아무래도 힘들겠죠 나중에 기회되면 추천드려요 강아지 키울때보다 오히려 손이 덜 가더라구요 | 23.11.17 23:18 | |

(IP보기클릭)121.132.***.***

BEST
조건은 까다롭게 하시는게 좋아요 책임비도 없고 암컷 수컷 분양한다 하면 업자들이 달려들어서… 저는 전 직업상 문제로 자녀 계획 있는 부부도 믿기 힘들더라구요 예전에 무료 분양 받아서 비싸게 분양비 받고 팔아치운 아이들 뉴스도 있었어요;; 아이들이 행복한 가정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
23.11.17 23:33

(IP보기클릭)121.163.***.***

BEST 샤오룬-2번
흐 저도 그런부분도 생각하긴했는데... 그래서 고양이카페에 안올리고 루리웹에 올린것도 있거든요 입양 하려는분 연락오면 대화를 많이 해보려구요... 진심으로 키우고 싶은분이 연락주시면 좋겠네요ㅎㅎ | 23.11.17 23:40 | |

(IP보기클릭)14.34.***.***

아빠가 코숏이 아니라 러시안블루네요 저도 한때 고양이만 3마리를 키웠는데 다들 무지개 다리 건너고 지금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확실히 고양이가 강아지 보단 손이 덜가는건 맞아요. 이쁜 아가들 좋은 입양자님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쁘다 :)
23.11.18 00:46

(IP보기클릭)112.163.***.***

새끼들이 아빠 털색 톤을 주로 받았네요 ㅎㅎ 아빠는 좀 섞였는지는 모르지만 털색만 보면 러시안블루처럼 보이네요
23.11.18 01:40

(IP보기클릭)121.179.***.***

책임비 없이 하면 쉽게 생각해서 (장난감, 그냥 컴퓨터 저가 부품 정도) 책임비 받는게 차라리 좋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고양이 키운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는 사람이 입양하는게 좋구요. 고양이 사료나 화장실 준비하는것도 그렇고 고양이 데려갈때도 하다못해 종이박스 반정도 가려서 가는 성의라도 보이는 사람이 좋습니다. 암튼 아깽이들 귀엽네요.
23.11.18 01:57

(IP보기클릭)112.168.***.***

23.11.18 08:24

(IP보기클릭)210.98.***.***

세상에~ 귀여워라~~ 애기들 좋은 가정 만나길~♡♡
23.11.18 15:55

(IP보기클릭)118.34.***.***

애들 색이 거진 다 아빠 닮았네여 귀엽 ㅋㅋㅋ
23.11.19 22:35

(IP보기클릭)218.145.***.***

BEST

확실히 한참 귀여운 나이라 털이 까맣네요... 늙은 아재는 흰수염만 자라는데..
23.11.28 15:54

(IP보기클릭)211.169.***.***

애들이 정말 이쁘고 귀엽네요 ㅎㅎ 저도 얼마전에 10년동안 같이 살아준 아가를 백혈병으로 떠나보내가지고.. 마음이 참 심난한데 애기들 사진으로 치유받는 느낌이예요..
23.11.28 16:01

(IP보기클릭)1.232.***.***

와.........미쳤네... 가슴 쿵...
23.11.28 16:21

(IP보기클릭)59.0.***.***

크~~~ 똘망똘망한 눈빛이 아주 그냥~~ 귀엽네요~
23.11.28 16:28

(IP보기클릭)211.118.***.***


엄빠가 둘 다 눈이 부리부리해서 그런지 애들도 눈에 힘이 빡 들어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애들은 눈이 흐리멍텅~ 한데ㅎㅎ 저도 예전 회사 사무실 주변에서 어미가 여럿 낳은 새끼들 다 죽고 둘 남았는데 그마저도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만 하고 돌려 보내야지 했다가 정들어서 데리고 살기 시작한 후로 벌써 4년이 됐네요 확실히 같은 배에서 나오기도 했고 혼자가 아니고 둘이다 보니 아이들 정서적인 안정감이 더 있는 것 같아요
23.11.28 16:43

(IP보기클릭)59.18.***.***

애기들이 전부 아빠를 닮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재밌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3.11.28 16:52

(IP보기클릭)218.146.***.***

올해 18년 키운 고양이가 무지개다리 건너고 나니 다시 사랑을 줄 아이를 키워볼까 하다가도 이별할 때 너무 마음이 아파서 다시 못 키우겠어요. 입양하시는 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고양이는 어릴때 사랑스럽고 커서는 의지가 되고 나이가 들면 애틋해집니다. 사랑이 깊어져요. 좋은 분에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23.11.28 17:14

(IP보기클릭)221.163.***.***

데본렉스가 샴고양이 털이라 그런가 역시 러시안블루+샴=검정고양이는 공식이네요
23.11.28 18:10

(IP보기클릭)110.12.***.***

아 너무 귀여운데 이미 집에두 마리라
23.11.28 18:36

(IP보기클릭)223.38.***.***

헉;; 과호흡;;
23.11.28 19:06

(IP보기클릭)112.144.***.***

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1.28 19:13

(IP보기클릭)211.110.***.***

사진이 왤케 죄다 징그럽지..?
23.11.28 20:17

(IP보기클릭)125.134.***.***

루리웹-8830681567
불쌍한 사람.............. | 23.11.28 22:10 | |

(IP보기클릭)121.140.***.***

루리웹-8830681567
豕眼見惟豕 佛眼見佛矣 | 23.11.29 08:59 | |

(IP보기클릭)222.120.***.***


우와 오른쪽 갔네요~ 감사합니다~ 컴퓨터 하고있으니 컴퓨터 아래 러그에 옹기종기 모여서 잠들었네요 ㅎㅎ
23.11.28 20:26

(IP보기클릭)222.120.***.***

BEST
아빠는 아이들 잘 챙겨서 놀아주고 애들도 잘 따르고 있습니다~ 두달 반이 넘었는데 아직도 엄마가 젖 먹여 주고 있구요 덕분에 셋다 무지 건강해요ㅎㅎ 또 오늘 낮에 지인 통해서 한마리 입양하고 싶은분 연락오고 오른쪽 가서 그런지 저녁에도 루리웹 회원분이 쪽지 주셔서 한마리 입양 하고싶다고 연락이 왔네요~ 좋은일은 같이 오나봅니다 여러분 덕분에 좋은 분들에게 아이들 갈 것 같습니다!
23.11.28 20:29

(IP보기클릭)121.168.***.***

Gauze
아이들에게도 작성자님에게도 좋은 인연들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 23.11.28 20:34 | |

(IP보기클릭)121.142.***.***

ㅎㅎ고양이들 성격은 정말 냥바냥 심하죠. 그런데 코숏도 저런 색이 나오는군요 로씨아만 순회색인줄..
23.11.28 21:34

(IP보기클릭)222.120.***.***

하루나 음해방지단

검은 코숏중에 색소 좀 빠진애들로 회색으로 나온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혹은 러시안블루 혼혈일 수도 있긴한데 이쪽은 아닌거 같기도 한게 러시아블루로 검색해보면 눈이 초록색이여야 한다더라구요 얼굴 모양도 좀 다릅니다. 윗 댓글에도 러시아블루 같다는 분들이 있었지만 검은 냥이중에 색이 좀 빠져서 나오면서 회색으로 나온애 같아여~ 위에사진은 코숏아빠 구조했을때 임보했던 남매들 사진인데 웃기게도 아빠 남매도 회색 수컷 검은색둘 암컷이였습니다. | 23.11.28 21:51 | |

(IP보기클릭)58.239.***.***

23.11.28 21:41

(IP보기클릭)58.29.***.***

우왕... 제가 데려 가고싶네요 그치만 이미 엄마냥이랑 아들냥이 키운지 5년이 넘어가서 지금 데려오면 하악질 할것 같아서 ㅠㅠ
23.11.28 22:09

(IP보기클릭)121.137.***.***

아빠 : 내가 고자라니.
23.11.28 22:10

(IP보기클릭)183.109.***.***

엄마냥이 샴이고 아빠냥이 러블인데 아이들은 다 러블색이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저희집 10살 되는 대감님도 샴이라 웃으면서봤습니다 ㅎㅎ
23.11.28 23:00

(IP보기클릭)112.168.***.***

진짜 빨리 크네요.
23.11.28 23:59

(IP보기클릭)221.160.***.***

아빠냥 색상으로만 털색 나오는건 유전법칙 때문이죠ㅎ 엄마냥 같은 색상을 통칭 포인티드 칼라라고 하는데 해당 색이 나오려면 포인티드칼라 유전자를 부모묘 둘다 우성이든 열성이든 갖고 있어야 합니다. 아빠냥이 포인티드칼라 유전자를 안 갖고 있었기에 엄마냥 색상이 전혀 나오질 못했다고 보여집니다. 좋은 분들 만나길 바랄게요
23.11.29 00:39

(IP보기클릭)125.129.***.***

애기들 발톱도 엄청 날카롭게 보이네요 ㅎㅎ 귀엽네요!
23.11.29 00:48

(IP보기클릭)175.195.***.***

냥이 출산할때 병원에서 안하나욤? 집에서 해도되는거임?
23.11.29 01:03

(IP보기클릭)59.10.***.***

(。•̀ᴗ-)✧달콤요정
보통은 집에서 하는 것만 봤어요. 강아지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냥이들은 영역 의식이 강하다 보니 병원이면 오히려 긴장돼서 산모에게 더 안 좋을 것 같은... | 23.11.29 07:21 | |

(IP보기클릭)59.10.***.***

늘 길냥이 엄마만 구조해서 출산하는 글만 봐서 아빠 냥이도 같이 누워 있는 사진은 처음 봤어요. 너무 훈훈하네요ㅎㅎ(아빠 냥이의 땅콩에도 묵념을...ㅠㅠ) 아가들이 좋은 가족 찾길 바라겠습니다^^
23.11.29 07:25

(IP보기클릭)61.253.***.***

어이쿠 꼬물이들 귀여워요
23.11.29 08:29

(IP보기클릭)1.253.***.***

아빠냥이 : 나는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1.29 09:18

(IP보기클릭)112.220.***.***

잘 봤습니다 애기들 눈빛이 참 용맹하네요 ㅎㅎ
23.11.29 09:29

(IP보기클릭)218.232.***.***

거 까만 녀석 발톱 세우는게 아주 맹수군요.
23.11.29 09:30

(IP보기클릭)124.153.***.***

감사합니다 엄청 치유받았습니다
23.11.29 09:43

(IP보기클릭)106.101.***.***

저희는 4마리키우는데 아주 감자 풍년입니다
23.11.29 09:58

(IP보기클릭)222.99.***.***

와 엄청 귀엽네요 ㅎ 9월4일 생이면 저랑 생일이 같네요 ㅎ
23.11.29 10:00

(IP보기클릭)121.138.***.***

집사 없는 시간에 둘이서 엄청 붕가붕가를....
23.11.29 10:07

(IP보기클릭)125.133.***.***

크흑...귀엽고 키우고 싶지만 털알레르기와 책임질 자신이 없으니 더 좋은 분을 만나길 빕니다
23.11.29 10:12

(IP보기클릭)221.141.***.***

준법 정신이 아주 투철 하시군요. 무슨무슨법을 이렇게 지나치게 잘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3.11.29 10:16

(IP보기클릭)221.165.***.***

귀여운거.. 합격. 합격입니다 ㅠㅠ
23.11.29 12:40

(IP보기클릭)175.192.***.***

책임비 10만원정도 받으시고 6개월이나 1년 후 키우고 있는거 인증해주면 사료 10만원 어치로 돌려주는것도 방법입니다. 공짜면 사람들이 책임감 없이 받아가는 경우가 많아서....
23.11.29 13:28

(IP보기클릭)182.220.***.***

제나, 실버 아기냥이들까지 모두 고생했네요ㅠㅠ 옆에서 조마조마 하셨을 생각하니 같이 벅차는군요
23.11.29 13:54

(IP보기클릭)121.164.***.***

인생뭐있냐~~
월욜 새벽 3시부터 진통이 시작되서 자려다가 못자고 밤새 옆에 있어줬었죠 ㅎㅎ 제나도 힘든지 발바닥에 땀이 흥건해지고 강아지처럼 개구호흡도 하고... 애들 다 낳고 애들 무사한거 확인 하고 잠들었었는데 새생명 탄생을 눈앞에서 보니 힘들진 않더라구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ㅎㅎ | 23.11.29 15:32 | |

(IP보기클릭)218.155.***.***

ㄱㅇㅇ....
23.11.29 13:55

(IP보기클릭)116.84.***.***

아빠가 남자가 아니게됐어ㅜㅜ
23.11.29 14:33

(IP보기클릭)121.164.***.***

역시 입양은 쉽지 않군요! 아직 입양 하실분 찾는 중 입니다. 쪽지 부탁드려요~
23.11.29 16:07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3829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