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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울 멍뭉이 사진 보고들 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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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8288 | 댓글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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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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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받은게 보이는 옆얼굴이네요 정말 멋진녀석이고 멋진 주인이십니다 그런데 선생님 사진이 너무 부족한거 아니신가요 크흑......................
23.01.27 00:36

(IP보기클릭)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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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는 모습도 편안해 보이는 겁니까?? 글쓴이는 마음이 참 착한거 같네요 글만봐도 ㅎㅎㅎ
23.02.07 16:34

(IP보기클릭)115.91.***.***

BEST
1장이지만 얼마나 안락삶을 보내고 있는지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23.01.27 08:53

(IP보기클릭)220.70.***.***

BEST
글자하나하나에 사랑이 뚝뚝 떨어진다....... 나이듦에 대한 차분한 글인데 팔분출느낌 뿜뿜 행복하십셔 님두 개둘두!
23.01.27 08:55

(IP보기클릭)106.254.***.***

BEST
존재로써 서로 위로가 되고 그렇지요 글을 읽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ㅎㅎ 강아지 나이는 동네 동물병원 델고 가보시면 추정으로 알수 있을텐데요 이빨이나 눈 몸상태 보고 얼추 알수는 있지만 ㅎㅎ 지금 사진으로는 그냥 행복함만 보입니다
23.02.07 15:31

(IP보기클릭)175.115.***.***

BEST

따뜻한 사랑받은게 보이는 옆얼굴이네요 정말 멋진녀석이고 멋진 주인이십니다 그런데 선생님 사진이 너무 부족한거 아니신가요 크흑......................
23.01.27 00:36

(IP보기클릭)115.91.***.***

BEST
1장이지만 얼마나 안락삶을 보내고 있는지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23.01.27 08:53

(IP보기클릭)39.7.***.***

편안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23.01.27 08:54

(IP보기클릭)220.70.***.***

BEST
글자하나하나에 사랑이 뚝뚝 떨어진다....... 나이듦에 대한 차분한 글인데 팔분출느낌 뿜뿜 행복하십셔 님두 개둘두!
23.01.27 08:55

(IP보기클릭)121.143.***.***

댕댕이 커여워~
23.01.27 08:59

(IP보기클릭)211.196.***.***


선생님 사진좀 더 보여 주세요!
23.01.27 09:19

(IP보기클릭)220.127.***.***

품종은 누렁이같네요 멋진 사진과 행복한 사연 감사합니다!
23.01.27 09:22

(IP보기클릭)59.16.***.***

크으 한장으론 너무 부족하다.
23.01.27 11:02

(IP보기클릭)114.200.***.***

한장 사진은 너무 한거 아닌가요!!!
23.01.27 14:59

(IP보기클릭)211.201.***.***

훌륭하시오…
23.02.07 15:18

(IP보기클릭)58.121.***.***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누렁아
23.02.07 15:19

(IP보기클릭)175.192.***.***


23.02.07 15:22

(IP보기클릭)106.254.***.***

BEST
존재로써 서로 위로가 되고 그렇지요 글을 읽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ㅎㅎ 강아지 나이는 동네 동물병원 델고 가보시면 추정으로 알수 있을텐데요 이빨이나 눈 몸상태 보고 얼추 알수는 있지만 ㅎㅎ 지금 사진으로는 그냥 행복함만 보입니다
23.02.07 15:31

(IP보기클릭)211.207.***.***

추천이오
23.02.07 15:43

(IP보기클릭)211.114.***.***

유기된 경험있는 뎅뎅이들이 분리불안이 좀 있다더라구요. 좋은 주인만나서 상처가 잘 아물었나 보네요.
23.02.07 16:25

(IP보기클릭)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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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는 모습도 편안해 보이는 겁니까?? 글쓴이는 마음이 참 착한거 같네요 글만봐도 ㅎㅎㅎ
23.02.07 16:34

(IP보기클릭)49.161.***.***

루리웹-8472201192
아 예뻐요......... | 23.02.07 16:35 | |

(IP보기클릭)49.161.***.***

누렁이, 좋은 주인님과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라!
23.02.07 16:35

(IP보기클릭)121.88.***.***

누렁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23.02.07 17:34

(IP보기클릭)220.77.***.***

나이는 동물병원에서 이빨로 대략적인 측정이 가능합니다
23.02.07 18:42

(IP보기클릭)27.119.***.***


23.02.07 18:56

(IP보기클릭)110.8.***.***

강아지들 자는 모습 천사에요 개귀욤
23.02.07 19:13

(IP보기클릭)59.27.***.***

한 생명한테 행복을 주었으니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23.02.07 20:11

(IP보기클릭)223.33.***.***

사진이 적어서 아쉽슴다 ㅎㅎ
23.02.07 20:39

(IP보기클릭)39.7.***.***

강지도 천사 주인도 천사 행복하게 잘살길
23.02.07 20:43

(IP보기클릭)58.239.***.***


감동적인 글입니다.
23.02.07 22:08

(IP보기클릭)180.230.***.***

따라온다고 다 키우진 못할텐데 글쓴님은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인가 봐요 누렁이가 그걸 알아봤나봐요
23.02.07 22:25

(IP보기클릭)222.9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셍마
ㅠㅠ ... | 23.02.08 01:25 | |

(IP보기클릭)6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셍마
아마 야셍마님을 따라오던 유기견은 다른 좋은 주인을 만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야셍마님이 더 좋은 주인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셨다고 생각해요. 너무 가슴아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3.02.08 01:38 | |

(IP보기클릭)118.42.***.***


23.02.08 04:09

(IP보기클릭)210.117.***.***

선생님 누렁이 아니고 백구 아닙니까?
23.02.08 07:26

(IP보기클릭)121.159.***.***

냥이도 크게 다르지 않음. 특히 길냥이 데려오면 집이 완전히 안전하고, 주인이 나를 무조건적으로 지켜주고 보살펴준다는 생각을 하기까지 3-6개월 걸림. 이걸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냥이도 똑같이 딥슬립, 누가 떠매가도 모를 정도로 늘어져 자는 시간이 생김. 이 모습을 봐야 우리집 식구가 된거임.
23.02.08 15:20

(IP보기클릭)1.221.***.***

아름답다...........................우린
23.02.08 15:24

(IP보기클릭)110.14.***.***

선생님 사진 더!
23.02.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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