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전쯤에 데려왔습니다!
블루 퀘이커 3개월이에요
집에 넣으니 부풀리고 경계하네요
빤히
그로부터 몇일 후 경계하는 날렵한 모습은 없어지고 빵빵해져있습니다
새벽에 모기때문에 불 켜서 깨운게 미안해서 해바라기씨를 줬습니다
어 이 맛은?
호옹이!
눈이 살아났습니다
다시 zz..
껍질만 퉤에엣
더 많은 해바라기씨를 바라는 눈
기분 좋은 먹방
로나 피규어 옆에 두니 경계하네요
안부르면 혼자 놉니다
이렇게 이름 불러주면 토도도도독 달려와요
냄새 안나지 얌전하지 조용하지
혼자 잘 놀지 사람들 잘 따르지 게다가 귀엽습니다
아직 3개월이라 말은 못해요 6개월쯤부터 한다고는 하는데~
그런데 정말 조용합니다 새장 위에서 바닥으로 점프하고 사람을 찾을때 빼고는
별 소리를 안내네요
풀 네임은
로나 트위터입니다
친구들이 저녀석 이름은 꼭 트위터로 해야한다길래
합의본 이름이에요!
30살까지 산다던데 건강히 잘 지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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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는 예민하고 명랑하죠..음악 틀어주면 좋하고 신나는 음악엔 고개를 흔들며 춤추거나 날개를 들석들석 합니다...이름 자주 불러주세요...^^....오래~~좋은 친구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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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는 예민하고 명랑하죠..음악 틀어주면 좋하고 신나는 음악엔 고개를 흔들며 춤추거나 날개를 들석들석 합니다...이름 자주 불러주세요...^^....오래~~좋은 친구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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