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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강아지 진짜 귀엽네용 ㅠㅠㅠㅠㅠㅠ 이래서 키우나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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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385 |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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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강을 생각하셔서 사료를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좀 지나시면 알게됩니다 그 눈빛이 다 내숭이였다는걸 적당하게 나이먹으면 발로 까딱거리는 놈들도 있어요
15.09.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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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화석이죠
15.09.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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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주식으로 주지 않으시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훗날 심장이 안 좋아진다거나 하면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기름진 것들을 일체 금지시키고 병에 맞춘 사료를 먹여야 되요. 평소 사람음식에 맛들인 강아지가 그때 가서 사료를 먹을리 만무하니 견주님들이 신경을 써주셔야합니다.
15.09.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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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접속일수랑 레벨봐 .... 루리웹 화석 이시군요!
15.09.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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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주인님을 건드리지 않는 걸 보니 역시 강아지 ㅎㅎ
15.09.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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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강을 생각하셔서 사료를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좀 지나시면 알게됩니다 그 눈빛이 다 내숭이였다는걸 적당하게 나이먹으면 발로 까딱거리는 놈들도 있어요
15.09.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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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접속일수랑 레벨봐 .... 루리웹 화석 이시군요!
15.09.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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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화석이죠
15.09.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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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습니다. 옆에 강아지나 고양이 한마리있으면 나를 반겨주는건 그들뿐이죠 ㅜㅜ
15.09.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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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주인님을 건드리지 않는 걸 보니 역시 강아지 ㅎㅎ
15.09.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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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티즈 키우는데 1년때 그러다가 사료는 안먹게되서 포기했습니다ㅋㅋ 걍 사람 먹을거 줌...
15.09.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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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흰둥이다
15.09.2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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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주식으로 주지 않으시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훗날 심장이 안 좋아진다거나 하면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기름진 것들을 일체 금지시키고 병에 맞춘 사료를 먹여야 되요. 평소 사람음식에 맛들인 강아지가 그때 가서 사료를 먹을리 만무하니 견주님들이 신경을 써주셔야합니다.
15.09.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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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가 아닌 집밥먹인 결과........ 변냄새심함 밥상차리면 난입 난입시 두세차례 혼쭐내면 성질냄
15.09.2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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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꼬리를 어찌나 세차게 흔들어 대던지, 저러다 꼬리가 똑! 끊어지는 것 아닐까 걱정이 된다죠 ㅋㅋㅋㅋ
15.09.2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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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기르시던 개가 밥상에 올 때마다 먹을 거 주시니, 그게 완전히 습관이 되서.. 10년 넘게 그렇게 당연히 지도 밥상에 밥 먹으러 오는 식으로 크다가.. 사람이 걸리는 성인병으로 올해 초에 죽었습니다.. 수의사가 볼 것도 없이, 이건 사람이 먹는 음식들을 먹고 자라서 그렇다고 단언하더군요. 그렇게 입맛이 길들여지다 보니, (아버지네 있을 때는) 사료를 안 먹는데.. 가끔 제가 돌볼 때마다는, 그런 거 일절 없이 오직 사료하고 물만 주고, 네가 굶어 죽나, 내가 이기나 보자는 식으로 냅두니까.. 저랑 있을 때는 사료라도 있으면 허겁지겁 먹었는데.. 결국에는 다시 데려 가셔서는 그동안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불쌍하다고 또 사람 먹는 밥상을 거~하게 차려 주니 결국 도로아미타불이더군요..--;;
15.09.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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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들이 선천적으로 심장병에 걸리기 쉬우니 너무 살 찌우지 말아 주세요.
15.09.3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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