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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지난 태풍때 주워왔던 강아지...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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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1548 | 댓글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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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자가 되어라!
14.09.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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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오/옹
14.09.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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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고자로 만들뻔해놓고 저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은 정말...ㅋㅋㅋㅋ
14.09.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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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는 곤충이었나
14.09.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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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요?
14.09.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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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영문으론.. 토네이도 헬로?ㅋㅋ
14.09.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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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롱이 무슨 뜻인가 찾아봤더니 하롱베이에서 따온 말이더라구요. 졸지에 베트남 개 된... | 14.09.03 1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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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외디캅!!ㅋㅋ | 14.09.04 1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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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슈, 그건 태국어 잖수. | 14.09.04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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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곤충들 이름으로 태풍이름 짖는거 아시죠??? 베트남인걸 다행으로 여깁시다 ㅋㅋ | 14.09.04 1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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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는 곤충이었나 | 14.09.04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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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논란의 시작 너구리는 곤충이다 | 14.09.04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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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름을 짖....? | 14.09.04 1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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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는 북한에서 지은거임 우리나란 곤충으로만 지음 | 14.09.04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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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태풍 이름은 <개미, 제비, 나리, 너구리, 장미, 고니, 수달, 메기, 노루, 나비>이며, 나비는 독수리로 변경되었다....라고 나오는데요? | 14.09.04 1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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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박제사 등장 행숨 (gustn****) 우리나라는 곤충들 이름으로 태풍이름 짖는거 아시죠??? 베트남인걸 다행으로 여깁시다 ㅋㅋ 14:33 | 신고 하기 | 추천 수 : 1 | 14.09.04 2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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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할롱~ | 14.09.04 2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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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나 동식물에 한정된 건 아니고 태풍이 순해지라는 의미에서 주로 여린 동식물이나 예쁜 이름을 제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14.09.05 0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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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란곤충이 있. . 기는 개뿔 | 14.09.18 2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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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리
14.09.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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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큰 | 14.09.04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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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자가 되어라!
14.09.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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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오/옹 | 14.09.03 1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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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ㄹㅋ의 축복을 받는다면 강아지 이빨이 나가게 됩니다 | 14.09.03 1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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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동시에 강등.................(응?) | 14.09.04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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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샷!!! 녀석 귀엽네요.
14.09.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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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빠니!
14.09.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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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요?
14.09.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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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귀엽네요.
14.09.0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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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거 웃는거봐... 귀여워 죽겠네요ㅠㅠ
14.09.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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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빠실분 가운데로 오세요.
14.09.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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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 : 고추빱니다. | 14.09.04 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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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 치나요? | 14.09.26 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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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고자로 만들뻔해놓고 저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은 정말...ㅋㅋㅋㅋ
14.09.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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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 없겠지만 그래도 개 옆에서 자는건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 견종 나름이지만 | 14.09.04 2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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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너무귀여워요
14.09.0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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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냠냠
14.09.0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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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건어물 냄새가난다 ! ! ! ! !
14.09.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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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믿고 이리 귀엽게 생겼냐아~~
14.09.0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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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9.04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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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존슨맛...
14.09.0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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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 14.09.04 1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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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9.05 0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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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 나오겠네요.
14.09.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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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귀엽다
14.09.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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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긔엽긔!
14.09.0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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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만 있는게 아니라 멍줍도 있군요 표정이 엄청 귀엽습니다 ㅋㅋ
14.09.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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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그걸하자 뀡뀡
14.09.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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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 고추맛이 짜다...주인님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나보다.
14.09.0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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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 오뎅인줄 알았슈
14.09.0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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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빌 소세지를 덥석!
14.09.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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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치않은 곳을....
14.09.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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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 : 날 베트남으로 돌려보내주시오.. 안그러면 인질의 목숨은 강아지앞에 비엔나요...
14.09.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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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녀석이네요ㅋㅋㅋ
14.09.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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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외국에서 거기물던 강아지가 커서도 물던데
14.09.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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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 귀엽네요 ㄷㄷㄷㄷ
14.09.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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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 그거하지말아라!
14.09.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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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14.09.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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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죽겠네요 ㅋㅋㅋㅋ
14.09.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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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간물?
14.09.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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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 귀여웡
14.09.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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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어먹어 버려
14.09.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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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 암컷인가...??
14.09.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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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진돌 인가요? 넘 예쁘네요ㅠㅠ 귀엽다.. 좋은분께 도움받아서 다행이에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글쓴이분과 오래오래 살았으면..! 2번째 사진 심쿵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9.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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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 개귀엽당ㅋㅋㅋㅋㅋ
14.09.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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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주인님...그거하장
14.09.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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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할롱이 아니라 할례...
14.09.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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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생명 하나를 구하신 겁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14.09.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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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하얀 젖주세요.
14.09.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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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은 괜찮은가요 ?
14.09.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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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요녀석 표정좀 보게
14.09.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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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지-
14.09.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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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태풍이름으로 지은 이름이 꽤 귀엽
14.09.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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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개가 커지면... 어릴 때 하던 버릇으로...
14.09.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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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여 고자가 되라
14.09.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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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큰 원한은 생기지 않을 사이즈 시군요...ㅜㅜ
14.09.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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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오~ 표정 밝은거 봐..^^
14.09.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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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멋잇다! 행복하게 사시길
14.09.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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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를 물고 있는건가요?
14.09.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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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라도에서 주워 오셨나요?
14.09.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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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리를 올려놓은건줄 알았는데 물고 있는거였나..
14.09.0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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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14.09.0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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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실패했지만 내 다음엔 꼭 고자로 만들어놓으리. 우선 귀여운척으로 이 상황을 넘겨보자.
14.09.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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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잘했어 다음엔 꼭 성공하거라
14.09.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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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형제가 아니라 고자형제 되실듯
14.09.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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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14.09.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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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득!
14.09.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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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기르 간 고 그훠~~~~~ 할롱 앤드 헤븐~~~
14.09.0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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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14.09.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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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세지 ~ 쏘세지 ~~~
14.09.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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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신고는 하셨겠죠?
14.09.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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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사한텐 천사가 ^^
14.09.0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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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사랑스러워 ㅠㅠㅠㅠ
14.09.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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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요~~^^
14.09.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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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젖은 박스에 담겨 버려진게 아니라 젖은 박스에 들어가 희생양을 기다린듯함.
14.09.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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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각도빨이군요
14.09.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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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마당 있는 곳에 풀어 놓고 기르는 게 쵝오..ㅎㅇㅎㅇ
14.09.0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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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어주는게 보답 하는거죠 ㅋㅋㅋㅋㅋ
14.09.0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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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
14.09.0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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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9.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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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녀석 보게~ 하하하하하 ㅠ.ㅠ
14.09.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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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왠지 DP서 본것같네요.
14.09.0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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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랑 루리 양쪽다 회원이신 분들 제법되나봐요. 고양이 사샤 키우시는 분도 루리랑 디피 다 사진 올려주시던데 ㅎㅎ
14.09.0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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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를 숨겨놓았군요.
14.09.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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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자라니"
14.09.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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