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잠자는 사진^^;;;
요즘 이 잠팅이가 제 손바닥 위에서 잠자는걸 좋아하네요.
머리 쓰담쓰담 해주면 조~타고 꾸벅꾸벅
쓰담쓰담 멈추면 또 해달라고 살짝 깨뭅니다.
요즘 타국에서 이 엔고 시기에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데
궁디 하고 팡팡이 이녀석들 덕분에 잠시라도 고민을 잊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구구 기여워라.
원체 성격이 햄스터 같지 않은 햄스터인지라...
굉장히 잘따르네요.
강아지 키우는 감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이건 좀 헤프게 자는 모습
그리고 최근에 습득한 스킬 햄스터 볼
캬하
지금까지 키운 햄스터 중에 제 손위에서
햄스터 볼 해준 햄스터
팡팡이가 처음이라서 매우 애착이 갑니다.><
이번 사진은 얼추 이정도.
팡팡이 요녀석 저래 순해보여도
똘끼도 가득인지라
가끔씩 시체놀이할때는 정말 식겁합니다.
정말 거짓말 안하고 얘가 가끔은 손으로 들었다 놨다해도
죽은 쥐마냥 꽁~하고 있을때가 있어서요.ㅋㅋㅋ
아 맞다!
지금 이글을 적고있는 이때
궁디가 새끼를 낳느라 열심이네요.
(오오미! 생명으 탄생!!!!/@ㅁ@/)
궁디 안정되면 나중에 새끼사진도 찍어 올릴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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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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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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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뒷다리라고 생각하기에는 무지막지 한것이! 제가 생각하는 그것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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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화에 나오는 햄토리처럼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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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저렇게 사람을 따르는 햄스터라니,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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