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엔젤 한마리 삼천냥에 구입해서 집에있는 곤충통에 넣어두고 관찰을 시작함
다음날 너무 심심한 어항이란 생각이 들어 마트 재방문 삼천냥을 주고 베타한마리를 데리고옴
건조새우 분해해서 주니 잘 먹길래 혹시나해서 다시마 뿔려서 주니 비트를 물어서 다시마위에 모아둠 (식탁용도로 씀) 어이가 없어서 다시마 뺌
으아 샘이솢아호랑이기운!!
물고기 관찰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흥미가 늘어남
이사가서 물생활을 제대로 시작하려고 맛?만 보려고 시작한 곤충통 어항..
왠지 물고기한테 미안해서 11번가에서 바닥재 여과기 주문
여과기는 이사가서 바꿀 어항인 2자정도의 어항도 커버가능하게 외부여과기;;
생물은 인터넷 배송하려니까 마넌이상 주문넣으라길래
다시 마트가서 한마리에 천냥씩하는 수마트라 2마리를 사옴
귀엽고 활발한 수마트라 가성비가 가장 좋은듯
이사해서 해수항 하나 꼭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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