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볼(오르골볼)이라는 목걸이입니다..
예전에 한번 음색을 들어보고 상당히 끌려서 여기저기 찾아보다 결국 구입하고
여친과함께 오랫동안 목에 걸고 다녔었는데 최근들어 목에 걸고다니는 그
왕방울 뭐냐고 물어보는 지인들이 하도 많아서 재미삼아 올려봤어요.
먼 옛날 드루이드들이 숲속 동물들의 영혼을 부르기 위해 쓰였다고해서 드루이드볼이라고 불린다네요.
대충 요런 녀석입니다.
사이즈는 요정도구 구입시엔 검은 끈으로된 목줄이었는데
시간이 흐른터라 은줄로 바꿨어요..
목에 걸면 이정도?.. (구린 핸폰으로 덜덜떨샷해서 화질이 안좋네요 죄송합니다 =ㅅ=)
마이크 앞에다가 흔들어서 볼에서 나는 소리를 녹음했습니다..
가끔 마이크에 흔들다가 부딪혀서 딱!딱! 하는 소리도 들리네요...=ㅅ=;;
예전에 한번 음색을 들어보고 상당히 끌려서 여기저기 찾아보다 결국 구입하고
여친과함께 오랫동안 목에 걸고 다녔었는데 최근들어 목에 걸고다니는 그
왕방울 뭐냐고 물어보는 지인들이 하도 많아서 재미삼아 올려봤어요.
먼 옛날 드루이드들이 숲속 동물들의 영혼을 부르기 위해 쓰였다고해서 드루이드볼이라고 불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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