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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형과 저녁에 조인 하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 했는데
힘들고 지칠땐?
고기죠
마지막에 있는 우설이 말도 못하게 맛있었네요
여기서 마셧던 하이볼이 제일로 입맛에 맞았었습니다.
기억에는 이게 아사히 들어간 거라고 들었었습니다만 가물가물하네요....
1차로 고기를 먹었으니
2차로 수제 완자 맛있게 해주는 단골집이 있다고 대려가주십니다.
저 완자들은 가게 오너분께서 직접 만드셔서 힘들어 하신다고 ㅋㅋㅋ...
간단히(?) 2차를 먹곤 이제 마무리 3차를 가야죠
3차는 1일차에 들렸던 단골집으로 갑니다.
말육회에 너무 잘 들어가더군요
3차를 마무리 하고 숙소에 들어가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이날 하루에만 3만5천보를 걸어서 20키로는 걸었더라구요(어쩐지 허리가 땡기드라...)
벌써 여행 중반이 됬지만 메인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7부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