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어머니와 비행기 타고 가서 더넥스트스파크 렌트해서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3일차 마지막 날에 돌아다냤던 것을 올려봅니다
아침에 어머니도 부담없이 올라갈 수 있는 어승생악을 올라갔다왔습니다
한라산의 전경을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말들의 한가로운 모습들을 봤습니다.
어머니가 찍은 것이고, 비주얼로 압도하는 숲길이였숩니다
전 날 쇠소깍에서 숙소로 갈 때 남조로를 거켜서 갔는데 도중에 한시적으로 무료입장 해준다는 현수막이 보여서 이 날 갔습니다.
세게의 유명 건물들을 미니어쳐로 해놨는데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유명 건물들도 많이 전시해서 좋았습니다
제주센트럴파크를 갔다온 다음에 점심먹고 우도를 보러 여기에 있는 전망대를 가려고 했지만 해무가 끼어서 잠시 휴식하고 다음 장소를 갔습니다
김녕리에 있는 어느 동네입니다. 제주도 해안동네를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에어서울을 타고 김포로 복귀했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