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루리웹에 올린다는 시점부터 이미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워터마크 쪽을 잘라버리고 올린다는 점에서 기가 막힙니다.
글은http://zerothsology.tistory.com/32으로 링크로 연결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는 말
루리웹에 올린다는 시점부터 이미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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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순례자의 열정에 추천 한 방. 애니를 다시 한 번 보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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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순례자의 열정에 추천 한 방. 애니를 다시 한 번 보는 느낌이네요.
(IP보기클릭)49.171.***.***
리오블랑님 글 항상 보면서 부러워 했던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8.22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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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71.***.***
군대 갔다왔는데 보면 군대에 있던 생각나서 서러워집니다.ㅜㅜ 감사합니다! | 16.08.22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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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71.***.***
정말 인터넷 없으면 많이 힘듭니다. 원데이 패스 끊을 돈도 없어서 걸어다닌게 정말 유멉니다. 감사합니다! | 16.08.22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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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넣으려다가, 2부에서 그 장면 나올때 넣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2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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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여러의미로 잊을수 없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8.22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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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주쿠 공원은 정리조차 하고 가지 않아서, 얼추 맞을꺼라 생각했던 것이 하나도 맞지 않아 시무룩 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정말 에그라도 들고 가려고요~ 감사합니다! | 16.08.23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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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치하야
같은 루미아의 정! 루미아 참 좋은데, 되는 것이 없습니다 하하하하...ㅠㅠ 가시는 분 계신다 하면 스냅 400대도 좋은지 제발 안드로이드 가져가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16.08.23 13:15 | |
(IP보기클릭)121.146.***.***
(IP보기클릭)49.171.***.***
정말 열정 하나로 버틴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셨다니 제가 오히려 기분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13:16 | |
(IP보기클릭)112.218.***.***
(IP보기클릭)49.171.***.***
원래 마지막 5분 간 의식의 흐름 영화 아닙니까~! 스팟 대부분이 정말 2초만에 지나가는 장면이란게 슬플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13:17 | |
(IP보기클릭)2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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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작업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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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함께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아무 망설임 없이..." "그렇게... 믿고 있었다." 하고 핑 하면서 눈앞이 흐려집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16.08.23 13:20 | |
(IP보기클릭)121.141.***.***
대학교 다닐때 강변 CGV 에서 조조로 영화를 보고나서 노래가 끝난뒤 혼자 기립박수 치고 학교갔던 기억이 문득 생각나네요.... 하지만 이제 내일모레 40대 ㅜㅜ | 16.08.24 13:29 | |
(IP보기클릭)49.171.***.***
저보다 연배가 있으시긴 하지만 뭐, 학교 다니지 않는 이상 우리 다 아제 아닙니겠습니까~ 메데타시 메데타시!....ㅠㅠ 인생에서 무언가 추억할것이 있다는 것 만큼 소중한건 없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4 13:31 | |
(IP보기클릭)1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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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게임쪽이신 분들은 공감을 못하리라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한번 보시고 나면 특별하게 보이실지도... 게임속의 아캄 수용소가 요기였구나~ 같은 느낌입니다. | 16.08.23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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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출발 시점에 이런 저러한 일로 상실감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간거라 괜히 찡해집니다. 돈과 근심을 넘어서, 뭔가 핑 하고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는게 여행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16.08.23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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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는 엔딩 곡 꼭 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1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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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몇번씩 찍고 이거다 싶으면 움직이고 했습니다. 프린트라도 해갔으면 좋았을텐데, 저것도 나름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1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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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감독이 그냥 오다큐선 타고 가다가 내리서 찍고 또 타고... 그런 느낌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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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일본을 갈지 모르지만, 오키나와 쪽으로 들릴 경우 한번 참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1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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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상처가 있는 곡에서 흘러나오는 힘은 무시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야마자키씨의 인생의 한을 담은 노래이니... 저도 매번 들을때 마다 군대 생각도 나고, 지나간 그녀 생각도 나서 울컥 거립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1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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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신카이 감독의 작품에서 남는 것이라고는 빛과 철도 뿐이라고 평가되지만, 소박하면서도 잔잔하게 남는 무언가가 그것이 그가 만든 작품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19:21 | |
(IP보기클릭)11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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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의 소니 A57 기본 번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1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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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71.***.***
레전드 분께서 이런 글에... 꾸벅! 그 벗꽃나무가 요요기 공원의 나무라고 읽고 갔던 것이 기억나 찾아다니다가, 결국 못 찾았습니다...ㅠㅠ 차기작도 초속 5cm 정도의 여운을 남겨줄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21:30 | |
(IP보기클릭)210.57.***.***
(IP보기클릭)49.171.***.***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부에서 등장하는 신주쿠 역 주변은 어떻게든 지나갈수 밖에 없는 곳이 금방 찾으실겁니다~ 날씨 좋은 날 오다큐선만 보면서 내려오는 것도 괜찮은 루트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21:32 | |
(IP보기클릭)125.178.***.***
(IP보기클릭)49.171.***.***
처음에 봤을때는 이 작품을 위해서 쓰여진 곡인가 했다가... 신카이 감독이 언어의 정원에서도 똑같은 수법으로 사람 많이 낚았습니다. 글에 넣을껄 했나 싶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16.08.23 21:33 | |
(IP보기클릭)5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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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찾을 필요 없이 지나가다가도 보이는 스팟들이 많은데, 역시 연출이란게 무시못할만큼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21:34 | |
(IP보기클릭)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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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기대중입니다. 신카이 감독이 과연 언어의 정원 이후 얼마만큼 변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8.23 21:35 | |
(IP보기클릭)39.124.***.***
와 이번주인가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16.08.23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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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전이면 성지순례를 하기 위해서는 넷북을...ㅠㅠ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아날로그 감성적으로 무작정 가는게 기억엔 오래 남는것 같습니다. 논산에서도 안생기던 물집이 잡였지만... 감사합니다! | 16.08.24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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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시점이 스미다 기준이긴 하지만, 잔잔히 나오는 타카기의 수신자 없는 문자를 보내면서 보는 망각들은 여주인공을 동경하는 별의 목소리의 남주인공과 같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작화부터 더빙까지 1인 프로듀싱 해낸 기념비적인 작품이긴 한데, 마코토 감독이 언젠가는 리마스터링 해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4 13:19 | |
(IP보기클릭)218.233.***.***
(IP보기클릭)49.171.***.***
노래가 반이상 먹고 가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판타지 요소가 없어서 좋은(?) 그런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8.24 13:20 | |
(IP보기클릭)175.197.***.***
(IP보기클릭)49.171.***.***
커버리지는 넓지 않아도 앱이 어느정도 보장해 주긴 합니다만, 윈도우 폰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항상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4 13:21 | |
(IP보기클릭)218.232.***.***
(IP보기클릭)49.171.***.***
1부에서 해드릴 조언이라고는 와이파이 되는 폰으로 에그 들고 가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글에 성원 감사드리며 2부에서 좀 더 자세히 적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4 13:24 | |
(IP보기클릭)168.126.***.***
(IP보기클릭)49.171.***.***
どっかに君の笑顔を 감사합니다! | 16.08.24 13:27 | |
(IP보기클릭)220.93.***.***
(IP보기클릭)49.171.***.***
최저비용 맞추고 갔다 보니 뭐 하나라도 남기자는 생각에 저렇게 되었습니다. 문화 쪽으로 강한 나라라 확실히 정하기만 하면 뭐든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와이파이만 있으시면 문제 없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16.08.24 13:28 | |
(IP보기클릭)19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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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감독의 연출력에 한번더 감탄하고, 다시 한번 들리게 된다면 노래가 자동재생되면서 울컥 거릴것 같습니다. 힛겔 내려가기 전에 마지막 댓글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8.24 13:29 | |
(IP보기클릭)3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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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대부분 세트장이라, 이런게 참 보고 힘들죠... 매번 외국에 드라마 수출한다고 좋아하는데, 진작 기억될 장소는 없어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8 20:21 | |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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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앨범 넘겨가면서 한번 더 가고싶은 마음이 솟아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16.08.28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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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olia
네이버 쪽은 확실히 블로그 쪽 순환이 잘 되는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는 세팅 하나만 잘못해도 검색조차 안되던데 ㅠㅠ 감사합니다! | 16.08.28 20: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