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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ZARD 스크린하모니2015 관람 및 사카이이즈미의 발자취를 찾아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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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자드 왕팬인데. 기미짱.. 기미짱은요 1900년 초반에 있었던 실제 아인데요 가난하게 살다가 홋카이도로 부모와 이주했다가 미국인 부모에게 입양되는 . 결핵에. 백혈병이던가? 여러가지 병에 걸려서 양부모 따라서 미국에 가지 못하고 죽어요 그래서 그 고아원자리에 저 동상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15.06.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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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ZARD
15.06.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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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zard 펜 분들에게 칼 맞을듯 , AV 배우는 다른 여자 라고 이미 확정나고 판명 된것을.....
15.06.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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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네이버를 거의 안해서 ㅠㅠ 내년 5월에 한번 가보세요.
15.06.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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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는 닥추..
15.06.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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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상행선 도착음까지 zard 대표곡으로 하다니 대단하군요
15.05.3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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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부터 상행선 도착음은 마케나이데, 하행선은 유레루오모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엔 이런식으로 각 지역에 관련된 지하철 도착음을 사용하는곳이 많아요 | 15.05.31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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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쓰려다가 새치기합니다. 역에서 도착음이 나오니 뭔가 뭉클 하네요 ㅜㅜ 히데가 살았던 곳도 가보고 싶고 여기도 꼭 가보고 싶네요. 자드 노래 아직도 즐겨듣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 15.06.02 1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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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ㅜ ㅜ
15.05.3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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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15.05.31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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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주기군요ㅠㅠ
15.05.3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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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 세월이 참 많이 흘렀군요... | 15.05.31 1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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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elieve in love" 를듣고있다가보게되었네요 좋은시간 감사드립니다. ㅜ_ㅜ
15.05.3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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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이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6.01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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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네이버.. 저 자드사카이이즈..입니다.부럽네요. 꼭 가보고싶네요
15.05.3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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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전 네이버를 거의 안해서 ㅠㅠ 내년 5월에 한번 가보세요. | 15.06.01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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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너무 허무하게 가버리셔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15.06.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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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갑작스러웠죠 ㅠㅠ | 15.06.02 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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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ZARD
15.06.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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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you see
15.06.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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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주년이네요... 투데이 이즈 어나더 데이를 기점으로 팬이 되었죠. 너무 허무하게 가셔서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15.06.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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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로 발매해주세요!!!
15.06.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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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 시절 굉장히 좋아했었죠. 그립네요.
15.06.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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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자드 왕팬인데. 기미짱.. 기미짱은요 1900년 초반에 있었던 실제 아인데요 가난하게 살다가 홋카이도로 부모와 이주했다가 미국인 부모에게 입양되는 . 결핵에. 백혈병이던가? 여러가지 병에 걸려서 양부모 따라서 미국에 가지 못하고 죽어요 그래서 그 고아원자리에 저 동상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15.06.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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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슬픈 사연이 ㅠㅠ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소녀상 밑에 설명이 있긴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 | 15.06.03 1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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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친구녀석이 광팬이라 알게 되어 팬이 되었었는데... ㅜㅠ 세월 참 빠르군요. 벌써 8주기라니...
15.06.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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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나이데
15.06.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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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린시절때 많이 좋아했었죠.. 전 I still remember 들으면서...여친이랑 헤어졌을때 엉엉 울었었죠.. 그런...20대의 모습을 넘어서...어느새 40대......시간이 흘러도 소중한건 그대로 남는군요..
15.06.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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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이라니.. 제 생일이랑 똑같군요..사카이 이즈미씨 드래곤볼GT나 슬램덩크등으로 익히 알아왔는데...기분이 오묘하네요
15.06.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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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렀네요...듣는 기기는 테이프, CDP, 이제는 모바일기기로 바꼈지만, 여전히 Zard의 음악은 그대로 있네요. "...愛する人よ今どこで眠っていますか? sweet pain-"
15.06.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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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가슴 한켠이...아직도 좋은곡 듣고있지요...다시는 신곡을 못듣는..ㅠㅠ
15.06.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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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you see~
15.06.0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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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곱다... 누님 행복하게 웃고 계시길 !
15.06.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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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드를 알게된게 군선임이 자드의 왕팬이었죠. 자드가 죽은걸 알고 충격을 받더군요. 나중에 시간 좀 지나서 이런저런 글들을 보고 노래를 들어보니 정말.... 울컥해지더군요.
15.06.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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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一番の始発で帰りの私はひどい顔~、出かけて行く時の私とは別人の顔~。
15.06.0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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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が見えない네요.ㅎㅎ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 15.06.02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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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는 닥추..
15.06.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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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창고정리하다가 진짜 뜬금없이 이분 앨범이랑 비디오CD가 튀어나와서 놀랐어요. 군대갔다와서 저랑 친하던 동생하나가 자드를 참 좋아하긴 했지만 저는 별로 좋아하거나 그런것도 아니였는데 앨범까지 구매했었다니...
15.06.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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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때 졸병이 들려준 4집.. 유메루오모이.. 그때부터 팬이되었습니다.. 지금은 팬심으로 20주년 앨범 콜렉션을 가지고 있고,, 이글보고,, 다시 싱글콜렉션 주문했네요,, 지금은 환율이 낮아서 살만하네요,,,다만 20주년은 비싸게샀구요,,,,,,
15.06.0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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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 와 aiko 내 학창시절 나의 심신을 달래주었던 두 일본가수분들...
15.06.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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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지쳤을때면 이즈미 누님의 목소릴 들으며 힘을 냅니다. 마케나이데
15.06.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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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쯤에 자드 노래 듣고나서 왕팬 됐었는데 지금도 가끔씩 듣고 있는데, 오늘 바로 들어봐야겠네요 ㅠㅠ 개인적으로는 心を開いて를 제일 좋아했던 XD ㅊㅊ
15.06.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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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나이를 거꾸로 먹으시던 이즈미 사카이님.
15.06.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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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음....
15.06.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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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주기;;;;;;;;; 어린시절 추억의 한 기둥을 담당하셨던.....
15.06.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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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도착음이...
15.06.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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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ZARD의 첨이자 마지막 라이브 투어때 도쿄에 살면서 안가본게 지금도 후회됩니다. 그 이후부턴 좋아하는 밴드가 라이브하면 가급적 가보곤합니다.(Garnet Crow나 B'z...가넷 크로우는 몇년전 해산했지만요 ㅠ)
15.06.0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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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아저씨들은 저도 좋아합니다. 라이브짐 한번 가보고 싶긴한데 자드 보는것만으로도 벅차네요^^ | 15.06.03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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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に逢いたくなつたら 들었을때 너무 좋아서 충격받았는데 15년도 더 전 옛일이네 이제
15.06.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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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만 몇가지 알고 특별히 팬은 아니지만 2년전 코난 극장판 수평선상의 음모를 극장에서 볼때 엔딩곡 듣는데 저절로 눈물이 흐르더군요.
15.06.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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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네요.. ready go!랑 Oh my love.. 참 좋아하는데요......... ㅠㅠ
15.06.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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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에 투신한 지금도 10곡 가까이 즉석에서 부를 수 있습니다.
15.06.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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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나이데 벨소리 너무좋네요
15.06.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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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좋아했는데..
15.06.0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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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 추천입니다 ㅊㅊ
15.06.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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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제 컬러링은 Get U're Dream 입니다 :D
15.06.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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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왜 이런소식을 들을 수 없단 말인가 ㅠㅠ 올해34살에 고등학교때 친구가 들고온 zard cd듣고 바로 펜이된 사람인데요...참 군대 있을때 이즈미 누님 돌아가신 소식듣고 얼마나 맘아팠는지 ㅠㅠ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네요 아~~ 진짜 전.. 매일 누님 노래 듣고있는데 ㅠㅠ
15.06.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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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더 듣고 싶네요 자드 살아있다면 주옥같은 곡들을 부르고 있을텐데
15.06.0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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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15.06.0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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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 엠피에서 살아숨쉬고 있죠 ㅠㅠ
15.06.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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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수 정말 같은 시대에 주옥같은 누님 노래를 들을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ㅜㅜ
15.06.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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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앨범 모으려다가 반 정도 모으고 포기했었는데 지금 다시 모아보고 싶어지네요.
15.06.0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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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항상 애청하지만, 자드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아련해져요. 벌써 8년이군요...
15.06.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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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음악들 많이 들어왔지만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들이 이즈미 누님들 곡이에요. 이따금씩 영상들을 보는데 참 그립네요.
15.06.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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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학창시절 생각나네요~ 어디서 베스트 앨범 식으로 된거 구해서 정말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떠나신지 벌써 8년이나 되었나요? 하.....
15.06.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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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찌나 빨리지나가는지 원... 덕분에 오랜만에 자드 앨범 꺼내서 추억에 잠겨보네요. 생전에 활동하실때도 팬이라 할정도로 찾아듣진 않았지만 종종 들으면서 앨범도 모았었는데...
15.06.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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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 팬이 된지 얼마 안됐습니다. 사실 자드를 안건 오래됬지만 사망 소식듣고 참 안타깝다 정도만 생각했는데 팬이 되고나니 참 아쉽네요... 추천 드리려고 로그인합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15.06.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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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명탐정코난 보면서 이누나 노래 많이 들었었는데ㅠ
15.06.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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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본거리 확실히 깔끔하네요.. 자드가 떠난지 8주기라니.. 누님 ㅠㅠ
15.06.0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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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즈미 누님의 목소리는 다른 일본가수들의 목소리와 다르게 맘에 들었는데
15.06.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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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도 멋진 노래 부르길 바래요 누님
15.06.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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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현립이 아니라 카나가와현립 일 듯 합니다.
15.06.0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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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시나가와역을 자주 지나는데 뇌리에 남아서 오타가 난듯 하네요 ^^ 감사 수정완료 | 15.06.03 0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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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주기... 시간 참 잘 가네요. 제가 제대하자마자 들은 소식이 누님 소식인지라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8주기...
15.06.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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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릴때 좋아한 일본가수중 유일하게 아직도 즐겨듣는게 zard죠...술만 먹고 기분좋으면... 돈츄씨! 띠리딩딩딩....이러고 중얼거리죠...ㅜㅅㅜ
15.06.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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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허무하게 가셨죠ㅜㅜ
15.06.0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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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목소리도 외모도 너무나 아름다운 분 ㅠ...
15.06.0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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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이즈미씨의 명곡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永遠, 心を開いて 두 곡은 개인적으로 정말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15.06.0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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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을때 음악프로에서 사카이 이즈미씨 사고소식 들었네요... 그리곤 그 뒤에 나온 앨범 구입하고
15.06.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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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ill remember
15.06.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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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누님 ㅠㅠ
15.06.0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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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you see도 괜찮죠...자드는 제가 젤 좋아하던 일본 가수였는데 말이죠...젊은 나이에 요절하신...
15.06.0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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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8년인가요 ,,.
15.06.0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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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소식 듣고 한동안 우울하게 보냈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8년이 지났네요. 전 처음으로 접한 곡이었던 명탐정 코난 4th OP곡인 "運命のルーレット廻して"가 가장 좋아요...
15.06.0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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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츄씨~!
15.06.0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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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자드의 노래를 더 가까이서 들으려고 그런 사고를 내셨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어이없는 사고로 세상을 뜰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15.06.0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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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꼭 가보려고 하는 여행테마입니다. 귀한 자료와 사진 감사합니다.
15.06.0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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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노래진짜좋았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5.06.0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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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나 내가 자드 좋아해서 아이디 이즈미로 만드는데!!!
15.06.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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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소식 듣고 깜짝 놀랐고, 사망 원인 듣고 뻥인줄 알았음... 근데 진짜 그렇게 가다니...
15.06.0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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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는 않지만.. 웬지 음반사 혹은 소속사가 끝까지 이윤창출하는게 아닐지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례는 괜찮지만 옛날에 다른 사례로 학을 뗀적이 있네요.
15.06.0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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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 중에 최고봉은 역시 BLIZZARD
15.06.0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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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자드 사망했나요?????? 진짜 몰랐는데;;;
15.06.0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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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뇌진탕으로... | 15.06.03 0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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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억 돋네요.....고딩대딩시절 유니텔 자드동 활동하면서 내 젊은시절 추억의 한편을 메꿔주었던.......그시절 유니텔 자드동 회원분들은 뭐하시고 계실려나...ㅠㅠㅠ
15.06.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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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の花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쪽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이디 클릭하면 쪽지 보내는 기능이 안되서.. 유니텔 자드동 초대 시샵이었는데...아시는 분이신가요? ID가 zard진 이었습니다 | 18.09.14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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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옜날이나 지금이나, 이 아줌마가 나온 AV 품번을 모르겠다....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텐데... -_-;;;
15.06.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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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이분 zard 펜 분들에게 칼 맞을듯 , AV 배우는 다른 여자 라고 이미 확정나고 판명 된것을..... | 15.06.03 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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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닮은꼴로 확정난걸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도 있네 데뷔전에 그라비아 영상이나 사진집은 냈지만 레이싱퀸 이후 바로 오디션 발탁되서 가수됨 오디션 탈락되었으면 혹시 모르지 | 15.06.03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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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내리지 않았다면.... 병원이 다른 병원이였다면... 매니져랑 같이 갔었다면... 조금 늦게 나갔떠라면..... 다 나비효과지만 멋진 사람이 너무 허무하게 죽어서 실감도 나지가 않네요....
15.06.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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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ㅠㅠ
15.06.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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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자드...세월이 너무 빠르다...
15.06.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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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군복무 하는 중에 돌아가셔서 정말 충격이었죠 아무것도 행복하지 못했던 저를 J-POP의 길로 인도해준 ZARD님이셨는데;;;; 벌써 사망 8주기군요 좋은곳에서 또 다른 시작이 시작되었으면 하네요.
15.06.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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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 진짜 좋아하는데 그 많은 좋은 노래 중에 취향대로 몇개만 꼽자면... Today is another day 眠れない夜を抱いて 遠い日のNostalgia 遠い星を数えて Good-bye my loneliness 揺れる想い 일본 체류 당시 이토요카도에서 식료품들 사고 있는데 ZARD의 노래들이 흘러 나와 그 자리에 멈춰서 멍하니 몇곡 듣던 기억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06.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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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창 시절을 항상 함께 해왔던 그녀이기에....정말 눈물이 나네여... 컴의 하드 디스크 중요 백업 대상 1순.... 5년전 도쿄에 갔을때 한 음식점에서 자드팬과의 우연한 만남... 매년 이만때만 방분 하셔서 이렇게 글 올려 주시는듯....감사 합니다
15.06.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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