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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열도의 흔한 (?) 초등학교 주위입니다.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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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 역시 3d 키모;
16.01.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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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아이들은 지켜줘야 된다능...역시 2D가 우월하다능...
16.01.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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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감.
16.01.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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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집에 가서 로리쩡 봐야징 (총총)
16.01.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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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마다. 토이테. (귀찮은 표정으로 손을 휘저으며)
16.01.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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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앞에 로리샵
16.01.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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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샵에 로리쩡 사러간 로리콘이 하교하는 학생들을 본다면?
16.01.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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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 역시 3d 키모; | 16.01.27 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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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감. | 16.01.29 0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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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아이들은 지켜줘야 된다능...역시 2D가 우월하다능... | 16.01.29 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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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집에 가서 로리쩡 봐야징 (총총) | 16.01.29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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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마다. 토이테. (귀찮은 표정으로 손을 휘저으며) | 16.01.29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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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ㅆㅂ 혐오스럽다... | 16.01.29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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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해야죠 로리콘인데 | 16.01.29 1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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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 16.01.29 2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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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실의 초등학생 안귀엽습니다. 그 나이 쯤이면 이빨도 빠져있고 아직은 이기적일때죠. | 16.01.30 0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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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엔 로리가 없어요. 그냥 꼬맹이들만 있을 뿐. | 16.01.30 0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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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 16.01.30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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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하면서 흔한과 보통은 믿지않게 됐는데 이글에는 두단어가 다 들어있네요. 다른 것은 넘어간다고 해도 에로게 판매점과 리프레샵은 좀...... 흥미로운 학군이군요 잘봤습니다.
16.01.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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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학교 앞 화장실 애용했는데
16.01.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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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교 앞 공원이 나름 슈타게 성지 였는데 공사가... ㅠㅠ
16.01.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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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학교 ㅋㅋ 맨날 칸다묘진이나 그 규카츠 먹으려 갈때 매번 지나가던 길인데 말이죠!
16.01.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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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에서 일하면서 살다보니 반가운 풍경이네여
16.01.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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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가사에도 몇 번 들른적이 있는데 에로게 제작회사가 아니라 그림 외주회사라구엿 쀼우웃!! | 16.01.27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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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게 판매 점포는 지풍선이네요. 아키바 갈 때 중고 에로게사러 종종 갔던 추억이 ㅎㅎ
16.01.2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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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등교길에는 홍등가였는데 10년이 지나도록 안바꾸더라 그나마 도시개발로 밝은 분위기로 바꿀뿐이지 영업은 정상으로 함
16.01.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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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 소프맙 1호점.... 카미후센... ㅋㅋㅋㅋㅋ 제 단골집... 아니 저런 파렴치한!!!! 소프맙 광고판을 보니... 타유타마 2가 나오는군.... 예약할까....?
16.01.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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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갤에서 많이 신세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6.01.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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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보는 시각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더러운, 치워야 할 것으로 보느냐,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 중 하나로 보느냐...
16.01.2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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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에 대한 이중잣대는 한국 이상이면 이상이지 덜하진 않습니다. 저거 아주 나쁘다 단정지을 순 없어도 좋은 환경은 절대 아니네요. | 16.01.29 0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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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한국이랑 똑같습니다. 좀 자극적인 환경에 사람 미친듯이 많고 성적 자극도 많고. 그래서 저동네가 소위 말하는 고급주거지가 아닌겁니다. | 16.01.29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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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한국이랑 똑같은데, 왜 저기는 초등학교 근처에 저런 게 있을 수 있나요? | 16.01.29 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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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니까요.. 어떻게 사진 몇장만 보고 그 사회를 다 안다는듯이 말씀하십니까 | 16.01.29 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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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생활해보신 분들이 답글 다신 거예요. 님처럼 야동이나 에로만화로 지레짐작 하는것만으로는 그 사회의 본질을 알 수 없습니다 | 16.01.29 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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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몇마디 말만 보고 그 사회를 다 안다는듯이 말한다고 말하십니까. 아까부터 계속 내가 적은 글 되짚어보고 있는데, 그 사회를 다 안다고 말한걸로는 안보이는데 | 16.01.29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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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살고 안살고를 떠나서 문화산업 규모나 질적 수준이 차이나는 현상을 어떤 식으로 설명해야 하나요. 일본도 한국이랑 똑같다면 그 나라도 야동 판다고 잡혀가고 해야 하는데, 그런거 없잖아요.. | 16.01.29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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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들도 나오는데 본문의 것이 일반적인 것이 아니고 엄연히 규제가 있다고 합니다. 규제가 생기기 전에 저런게 있던 동네는 어쩔 수 없이 저러고 사는 거구요. 그리고 문화산업 규모나 질적 수준? 야동 판다고 안잡혀 간다? 그런 차이로 일본의 성 문화나 인식이 선진적이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이십니다. 일본은 데즈카 오사무와 아톰 덕에 창작자와 창작물을 어느정도 장인과 그 작품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일찌감치 저변에 자리잡아 지금에 이른 것 입니다. 반면 한국은 현대 창작문화가 자생하기도 전에 군사정권의 철퇴를 맞은 후유증이 지금까지 계속되는 것 이구요. 그리고 내수시장 규모도 차이가 크죠. 역사와 경제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쌓으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 16.01.29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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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을 하자면 저런데 드나드는 오타쿠에 대한 인식은 일본에서도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참견을 안 할 뿐이지. 그리고 규제를 강화하는 움직임은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근처에 저런게 있는게 선진국이란 증거는 될 수 없으며 그게 성에 대해 열린 인식을 가졌다는 의미는 더더욱 될 수 없습니다. 저런건 순전히 돈과 관련된 겁니다. | 16.01.29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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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은 안 잡을지 몰라도 성매매는 칼같이 잡음 그리고 야동에서 모자이크없으면 불법임 그리고 저게 있다고 좋은 환경인 것도 아님 일본은 나쁜말로 하면 '돈 되면 뭐든 다 하고 본다'는게 강함 저게 '아직' 있는 이유는 법이 못 따라갈 가능성이 커서임 왜냐면 '설마 저런걸 하겠어?'라는 것 때문에 법으로 안 만들어진것도 많이 있어서 있는거지 '저 가게가 있으니 일본은 우리보다 더 낫다'는 소리는 근시안적인 생각이고 짧은 생각일 뿐임 | 16.01.29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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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기본적으로 일단 합법의 테두리에서 돈을 벌면 그 돈도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한국보다 강합니다. 사회간접자본이나 교통비등이 비싼 것도, 공익적인 목적보다는 사유재산인 지하철운영회사의 이익을 침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런데서 파는 성인용 컨텐츠들은 정말 내용면에서 더럽죠... 수간 모자간 근친상간 ㅁㅁ 뭐 말해서 뭐 하겠습니까. 그래도 모자이크 했고 밖에서 안보이게 팔고 있으면 괜찮은거죠. 그냥 다른 거죠. 설사 한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이 보기에도 비정상이라 생각해도 뭐 어쩌겠어요. | 16.01.29 1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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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이 나왔으니 하나 일화를 이야기 해드리면 일본에 "풍속법"이라는게 있습니다. 이게 소위 말하는 우리나라의 성매매 규제법같은거에요. 근데 이게 문제가 터진게 하나 있는데 "사교댄스"가 한참 유행인 80~90년대에 풍속법이 이상하게 발동했습니다. "성매매"와는 전혀 상관없는 "춤"일 뿐인데 "향락" 요소 "남녀의 불건전한 만남"같은 걸로 트집 잡혀서 풍속법 저촉이 되어 죄다 단속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이 시설이 있는 주위의 환경이 좋지 않다(술집 등이 있거나) 사교댄스를 시끄럽게 가르친다는 등의 트집도 잡히게 되고 결국 "사교댄스"가 침체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80년대 그렇게 된게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나 법제정은 너무 안되고 있는 현실이죠. | 16.01.29 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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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긴건 뭐냐면 이 '풍속법'이 일반 술집에는 오히려 너무 느슨하다는 점이죠. 일단 '술집'으로 허가 받으면 그 속에서 영업 수단으로 뭔짓을 하더라도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많이 보이는게 여자가 수영복을 입고 서빙을 하는 ビキニ居酒屋 같은게 많습니다. 이게 종업원이 수영복을 입고 서빙해도 성적인 제공/접촉이나 2차 접대가 없다는 전제하에서는 별로 제재가 없습니다. 이런게 존재 할 수 있는 이유가 그냥 "술집"이고 "술만 제공할 뿐"이라는 핑계, 법을 교묘히 벗어나는 행위라서 그런거죠. | 16.01.29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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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적인것이 뭔지는 모르지만, 야동 판다고 안잡혀간다고 선진적이라고 얘기한 적은 없습니다. 초등학교 근처에 저런게 있다고 선진국이라고 얘기한 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야동 팔아도 잡혀가지 않는,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냐는 질문이었죠. 어쨋든, 야동 판다고 일본은 안잡혀가는 이유에 대해 납득되는 설명은 없군요... 제 느낌으로는 "창작자와 창작물을 어느정도 장인과 그 작품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말씀하신 "선진적이다"의 정의인거 같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정의가 맞다면 일본의 성문화가 성인물이라 하더라도 창작자와 창작물을 장인과 작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즉 선진적이기 때문에 잡혀가지 않는다... 라고 밖에는 해석되지 않는군요.. | 16.01.29 2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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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팔아도 잡혀가지 않는, 우리나라와의 차이점....??? 설마하니 일본 야동이 모든 부분에 있어 합법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실물 아동 ㅍㄹㄴ는 당연히 불법일겁니다, 미국은 FBI까지 동원되는 극악범죄고. 한국은 아청법이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까지 적용되어 말이 많은데 일본도 이런 방향이 계속 논의되어 시끄러운 상황입니다. 이건 당연히 성을 더럽고 치워야 할 것으로 보는 동시에 뒤로 돈 줄을 놓치고 싶지 않은 이중적 면모를 보이는 것이구요. 어떻게든 일본의 성 인식을 한국보다 우월하단 결론으로 몰고가시는게 보이네요. 동북아는 결국 도긴개긴 혼파망이 되어버린지 오래인데. | 16.01.29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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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을 보는 시각을 알려면 야동이 아니라 학교 정규교육에 제대로된 성교육이 얼마나 잘 되는가를 봐야죠;;;;; 야동은 정말 과장과 왜곡 그 자체라.... 같은 성진국이라도 프랑스 처럼 정말 개방적인 곳과 폐쇄적인 일본은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 16.01.30 0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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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우네 | 16.01.30 0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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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상한거 가져와서 논점 흐리지 마시고... 야동 팔아도 잡혀가지 않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저는 성에 대한 인식차이때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덧붙여서 타인의 생각을 인정하는 자세 또한 포함되구요. | 16.01.30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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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님이 지금 답글다시는건 말꼬리 붙잡는겁니다. 일본도 성을 보는 시각은 우리랑 별반 차이없고요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야동은 불법이고 저쪽은 합법이라는 겁니다. 야동은 자극적이고 쾌락을 목적으로하는 상품이고 ... 거기에 성을 바라보는 시각을 적용하는건 이치에 맞지가 않죠.. 우선 성은 인간의본능이고 올바른 성교육은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겁니다.. 야동은 불량식품 같은거고요.. 불량식품을 꼭 다 나쁘다고만은 할수없는 아이러니죠.. 어쩌다가 적당히 먹으면 삶의 활력소도 될수있으니까요.. | 16.01.30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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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읽다 보니... 야동을 국내에서못 만드는게 일본보다 성을 보는 시각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 16.01.30 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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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합법이라고 일본은 성에 대한 인식이 좋은거고 야동 불법이라고 한국은 성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거다? 둘다 인식 안좋은건 도찐개찐인데요 | 16.01.30 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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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은영님이 무슨 얘기가 하고싶은지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대화가 지금 성 관련해서 초집중상태인데 저는 모든 방면에서 다양성이 존중되지 않는 사회라는 점에서는 일단 은영님 이야기에 분명히 동의하고싶은 1인. 취미?(코바늘실뜨개라던가 수공예관련이런것까지!) 패션, 차량튜닝, 건축 등 일본저자의 한국번역서가 양질의 정보로 가득한게 얼마나 많던지... 심지어 프로그래밍쪽 하시는분들 아마 아실걸요 기초개론부터 응용까지 일본쪽 레퍼런스가 얼마나 양질인지... ...그리고 이런것들이 뭘 의미하는지 물론 성 토픽관련 팩트 자체는 마우스쥔고양이님의 얘기가 전반적으로 200%트루 아주 잘 알고 계신거같슴. 하지만 한국의 문화컨텐츠관련 현상황이 정치적결과의 후유증때문이라고 하기엔 부족하지않나 생각하는 1인. 머 한가지 좀 커졌다 다함께 키웠다 싶으면 천민 자본 둘둘말고 보쌈당해버리는 거 한두번 보고 하는 소린지? ㅋㅋ | 16.01.30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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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솔직히 부랄 탈탈 털고 일어나서 모두한테 정말 물어보고싶슴 님들 한국 살면서 재밌습니까? 재미나요? 어떤게 재밌던가요? 인간은 대체 왜 살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삶의 이유와 목적은 대체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감요? 미디어들의 내용은 온갖 가식과 기만이 절정에 차있고... 난 그게 뻔히 눈에 보이는데 사람들은 아니라그러데 내가 이상하다 그러데. 난 그냥 남한땅 전체가 전부거짓같어. 그걸 모두 안으로 삭히면서 자신은 행복한척 아닌척 거짓말에 편승하는거같음 그래야 모난돌 취급안받을까봐? | 16.01.30 1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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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란 양반은 이리저리 포장하지 말고 그냥 속내 똑바로 말하쇼. 감춰봐야 다티나는데. 결국 저렇게 퇴폐적이고 음란하게 사는 일본사회가 열등한거다 말하고 싶은거잖소? | 16.01.30 1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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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나도 수능세대가 아니라 논술같은거 약한데, 내 말이 그렇게 어렵나... 이건 논리까지도 아니고 듣기능력의 문제 같은데... 야동이 한국은 불법이고, 일본은 합법인 이유를 알려달라는데, 뭔 이상한 말들이 이렇게 많은지... 성에 대한 인식이 도찐개찐인데 왜 한쪽은 불법이고 한쪽은 합법인지 이유를 알려달라는 말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그 사회가 다양성을 인정하는. 또는 인정하지 않는 얼마나 경직된 사회이냐가 그 차이점을 만든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비단, 성 뿐만이 아니라, 사회, 문화 모든 부분에서 말이죠... | 16.01.30 1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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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똥고집 부리는거 같다.... 자기 글 좀 되돌려 보고 어떤 의미로 쓴건지 확인하셨으면... 댓글 흐름이 산으로 가네 ㅋ | 16.01.30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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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만이많아서 글을싸긴햇는데 이불속안에서만 찡찡거리고있으니 논리가 되나 | 16.01.30 1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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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면서 어디든 같다라고 말한다면 사실 어느나라든 똑같은것이 아닐까요? 단지 우리가 진짜 말하고 싶은건 그 정도의 차이겠죠 인간이 생활하는 범주에 한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미국이나 크게 다르진 않을겁니다 단지 우리들이 이렇게 토론하는건 그 큰 광대한 범주가 아닌 그안에 있는 작지만 무시할수 없는 차이를 말하고자 하는거겠죠 | 16.02.12 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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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성진국답네요~
16.01.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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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 하면서 봤는데 역시 맞네요. 여기서 칸다묘진 등지고 오른쪽으로 돌면 슈타게에 나온 규동집이 있죠 ㅋㅋㅋ
16.01.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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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아무 문제도 없어 보이는데
16.01.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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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역시 성진국.. 경찰도 같은마음@!!
16.01.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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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근처에 피시방만 세워도 부모들이 난리나서 때려부수고 하는데
16.01.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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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택에 수업 갈때마다 근처에 피시방이 없어서 주위를 방황합니다 | 16.01.29 0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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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피방 초기 아주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현재는 때려부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학교주변 일정반경에 아예 들어설 수 없습니다만... | 16.01.29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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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교육시설 주변에 노래방 술집 등등이 들어가질 못함.... | 16.01.30 1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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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주변에 저런게 있는 건 솔직히 진짜 아닌거 같네요. 뭐 성에 대한 개방성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 데 아무리 봐도 저건 바람직한 성문화라고는...루리웹이니까 웃고 넘어가지만 내 자식이 다니는 학교 주변에 저런거 들어서면...
16.01.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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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퇴폐업소나 불법 업소가 영업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옥외에다가 선전 홍보물을 전시해 놓은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라는 건지. dvd 점에서 성인영화 파는 게 불법인가? 그럼 학교 주변 서점에서는 성인 잡지나 성인 소설도 절대로 팔아서는 안 되겠구만. <글쓴이가 우려하는 한국의 현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5/e2012051713004093760.htm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9828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652388
16.01.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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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학교 근처 몇미터 근방에는 저런거 못만들지 않나요? 십여년전에 다녀봐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피씨방같은거도 근처에는 못만들어서 멀리 만들었던거 같은데 | 16.01.29 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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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 법은 학교근처 몇미터에 저런건물 못만들게 되어있음 | 16.01.29 1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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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에로게매장이네요 일본 가면 절대 필수로 들려야 하는곳중 하나..ㅋㅋ 생각보다 저렴한것도 많아서..ㅋㅋㅋ
16.01.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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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1.29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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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의 현장이군요
16.01.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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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웃긴데;;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교 옆에 안마방같은 게 있는 건데 저런 게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걷는 곳에 버젓이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16.01.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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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한국도 꼭 그렇게 좋은 환경만은 아닌게... ... 학교주변 100미터였나 1킬로였나 반경에 오락실이나 피씨방은 안된다면서... 모텔, 러브호텔같은것들이나 술집등등이 있는곳도 많다능... 경기도모처에서 고등학교 나왔는데... 학교가는 통학로에 그것도 학교 정문에서 200미터정도? 떨어진 곳에 모텔2개가 있는데... 가끔 학교갈때 보면 머리까진 아재랑 나이어려보이는 여자닝겐 같이 나오는것도 종종 봤다능... ...
16.01.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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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선후관계를 잘 봐야 하는게 법 발효 전에 이미 들어서 있던건 못없애죠.. 이미 있는 시설을 리모델링 혹은 재개발 하는것도 규제할 수 없음... 단 용도변경해서 신축하거나 숙박업소나 유흥업소가 아닌 건물에 개업하는건 불가능... | 16.01.29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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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m 일거에요 | 16.01.29 1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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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 흔한 초등학교 주변의 던전.jpg
16.01.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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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도 아니고 초등학교가 근처라니 좀 그렇네요
16.01.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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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세요. (덧글 때문에 드리는 말씀) 초등학교 얘기인데 벌써 댓글이 난리도 아니네요. 글쓰신 분이 일본에 사시는 듯한데, 같이 일본을 욕해 달라는 건지, 아니면 덧글 같은 저질 내용을 기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목부터가 뭔가 잘못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글쓴이는 마치 일본에서는 흔한 환경인 것처럼 써놨는데 당연히 일본에서도 흔한 환경은 아니죠. 규제가 있는데. 위의 몇몇 분들도 얘기했지만 한국에도 찾아보면 주변 환경이 안 좋은 곳이 있습니다. 당연히 일본이든 한국이든 개선해야 할 일들이죠.
16.01.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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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죄수번호가... | 16.01.29 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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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기에 더더욱 진지. | 16.01.29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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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치고 있는 니가 더 웃기다 | 16.01.29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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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 아키바스트립에서 봤네요. 똑같네 똑같아
16.01.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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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다 운동장이 없어요?
16.01.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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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은 체육관임. 아주 시설 좋은. 그리고 물론 중소도시나 시골의 초등학교는 운동장있고. 크지는 않음. | 16.01.29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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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고 상당히 좋은 초등학교구나 했는데 일본에서는 저게 기본인가요??? 잘사는 동네라 그런가..... 근데 주의에 저런게 있는건 좀..... 부모님들이 뭐라 안하나
16.01.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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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그냥 우리나라랑 비슷합니다. 그냥 그럼 저기가 아키바 근처에있는 학교 라서 그런겁니다 | 16.01.29 1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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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키바에서 한 세블럭 외곽쪽입니다. 잘 모르는 관광객은 저게 학교인지도 모를 그런 건물이에요... | 16.01.30 1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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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런 건 아님. 중소도시만 되도 주택가 안의 작은 초등학교도 많음. 물론 얼마정도 떨어진 상점가에는 어인이용 파친코 매장도 있는 나라지만...
16.01.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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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동네는 우리나라도 그렇고 다 똑같죠. 지금이야 초등학교 500미터 주변에 근생2종 이 들어오는게 제한된다거나 등등 이런 규제들이 있으니까 달라보이는거고.. 그런게 제대로 확립되기 전에 이미 생겨버린 동네는 어쩔수가 없음.
16.01.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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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은 없네요
16.01.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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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로... 저나라는 동네 마트에서도 성인용품 파는나라라...
16.01.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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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키바에서 칸다묘진 가는길 사이에 있는 그 학교네요. 여행가서 지나가다봤음..
16.01.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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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죠부다요 오토나다찌와 민나 코도모오 다이스키난다요 다이죠부다요
16.01.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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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디는 초등학교 근처에 모텔이 있던데
16.01.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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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가면 슈타게성지 한바퀴 돌고 시작하는데.. 맨날 보던 그 학교군요
16.01.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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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상관없다고 보는데 자신이 초등학생이라 생각 해보고 주위에 저런게 있다고 내가 희대의 ㅁㅁ마나 살인마가 될 것 같습니까?지금 이거는 마치 우리나라 게임중독 때문에 모든걸 규제해야 한다고 보는것 같군요.학교에서 저런 가게에 대한 교육을 하지않을까요?솔직히 폭력만화나게임 접해서 나쁜놈 되는게 아니라 그냥 나쁜놈이 그런걸 하는거라 생각합니다.우리나라가 과하게 제제가 심한것 같습니다.저 학교 다니는 얘들은 전부 양아치들만 있는게 아닐겁니다.우리나라가 너무 선비짓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뒤에서는 일본 못지않게 이상한짓 하면서 겉으로는 일본 저 변태같은 놈들 역시 성진국ㅋㅋ 이러는데 다 오나홀 야동 원조교제 등등 욕하면서 제일먼저 도입하죠
16.01.2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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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죄수번호 님 말대로 글쓴이의 의도를 모르겠음 이런게 있다는 겁니닿ㅎ 지 자 이제 내가 게이트를 열어놨으니 치고박고 싸워봐라 인지..너무 분쟁 유발글 아닌가 싶네요 | 16.01.29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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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에서 본적이 있는 곳 같다... 우리집 옆동네같이 친근하네
16.01.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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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어째 익숙하다 했더니 아키바스트립이 문제였구만!
16.01.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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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학교 정문에서 100미터 전방에 사창가 있엇는데.. 골목입구를 일부러 좁게 만들어서 자세히 안보면 모르긴 하는데 어쨌든 있었음.
16.01.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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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비웹이야
16.01.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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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했는데 소토칸다 3초메였군요.
16.01.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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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빼고는 별로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역으로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분은 머리속이 위험한게 들어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6.01.2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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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위험한거 아닌가요 ??? 단지 파는게 성인대상 소프트 웨어일뿐인데. 저기에서 헐벗은 여자들이 돌아 댕기는거나 영업뛰는것도 아니고. 술먹고 재정신 못차리는 사람 있는것도 아니고. 설마 성인소프트 구매자=범죄예비군 으로 판단하면 루리웹=소라웹 그렇게 되버리는건데..
16.01.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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