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집정리도 되고 방학도 시작했으므로 *.* 슬슬 집주변 탐방을 해봤습니다 ㅋ오 그러다 의외의 장소를 발견 했는데 2nd and charles 란 곳으로 양덕들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란 느낌!!!!!그래서 한번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ㅋ밖에서 보면 이런 느낌의 공간인데 실제 안의 공간은 훨씬 더 컸어요. (퍼온사진1)
들어가서 보이는 대략적인 풍경은 이렇고 위로 한층더 있어 1,2 층 구조 였습니다.1층은 주로 피규어 및 게임, 음악, 오덕 상품들이 주력이고2층은 코믹 및 애니메, 망가가 주력 (퍼온사진2)
워킹데드 섹션도 있었는데요. 오오~ 워킹데드 캐릭터 보블헤드들이...귀엽다;;;매기와 글렌을 사야 할듯...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각종 컵도 많았네요. 미국에서 워킹데드 남캐 인기는 데릴과 글렌이 양분한거 같았어요. 물론 데릴 지분이 좀 더 크지만~
당연히 큰 규모로 마블,DC 및 각종 북미 코믹 섹션도 있었어요.오 아무튼 정말 괜찮은 매장 같았습니다. 체인점 형식의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규모도 크고 은근히 건질 물건도 많고 제일 중요한 세일 이벤트도 많아서 가끔씩 꼭 들려줘야 할곳 중에 하나로 바로 정했네요 ㅋㅋ 그리고 여친과 같이 가서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매장 여직원 분들 복장이 완전...;;;(원더우먼,캣우먼 등등...하할 ㅋㅋㅋㅋ) 다음번엔 기회가 되면 찍어 보도록 하죠 ㅋㅋ(이말은 혼자 가야 겠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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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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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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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D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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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보이 넥스트 도어에 관심이 많으신 반닼형은 크리스마스에 이웃집 그에게 깜짝선물을 해주기로 결심한다 마침내 그날이 오고 어두컴컴한 밤에 반닼형이 그의 문을 두드린다 똑, 똑, 똑. 보이: 후 알 유 van: 마이 넴 이즈 밴~ 암 어 아티스트~ 퍼포먼스 아티스트...헤이 오픈 더 둬얼~ 어둠의 목소리...마치 깊고 깊은 낭떠러지에서 울리는 듯한 중저음의 목소리... 뭔가 심상치않은 기운을 느낀 보이였으나 그가 아는 van은 친절하고 배려가 많은 좋은 이웃이기에 문을 열어준다.. 보이: !? 문이 열리고 드러난 van의 모습은 그야말로 새까만 본디지 던전 매스터... 더이상 보이가 알던 친절한 이웃 van이 아니었다 보이는 이 기괴하면서도 하드코어적인 van의 자태에 순간 당황하지만 마음 속 깊은곳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DEEP DARK FANTASY를 깨닫는다.... 짧은 침묵이 흐르고 보이가 나지막이 말문을 연다 보이: van, 왓 더 헬 이즈 디스? 아 유 키딩 미? van: 뻑↗ 유우↘ 짧고 강한 욕설에 보이가 반응할 틈도 없이 van이 그의 가죽팬티 속에서 <암흑♂조개갈퀴>를 꺼내어 보이의 가슴팍에 힘껏 지진다! 치지직! 보이: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van: 테이킷 보이! 보이: (저...정신이 혼미해진다아아...) van의 극쾌락 고문♂에 최대한 벗어나려던 보이였지만 van의 조개갈퀴 때문에 힘이 빠져서 정신을 잃고만다... van: 겟 유어 애스 백 히얼~~ 보이가 눈을 뜬곳은 어두운 지하실이었다...크리스마스에....보이는 빛을 잃었지만 어둠에 물들어 새롭게 태어났다... 마스터 van이 그를 부질없는 속세에서 구원한것이다... 이제 van의 보이♂ 넥스트♂ 도어♂는 그의 어둠의 군주 밖에 모르는 한명의 '반덕후'이다... 보이:아~땡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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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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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안해요... | 14.12.23 0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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