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셀 배터리 쓰다 보니 타버렸네요.
역시 슬슬 견적이 나오네요.
또 태우기는 싫어서 변속기 알아보니
좋은건 좀 금액대가 있더라고요.
퓨전 추천도 많이 주실길래.
퓨전이 변속기 일체형이고
가격 차이도 상급 변속기와 가격 차이가 아주 많이 나는건 아닌거 같아서
그냥 퓨전으로 했습니다.
프로그램 카드도 하나 있으면 좋다고 해서 프로그램 카드 세트로 구매.
변속기, 모터 교체가 차값의 반이네요.
이래서 YK 부터 시작하는게 좋다고 하나 봅니다.....
냄새가 변속기 뺀지 오래되었는데도 납니다.
같은 변속기 모델은 가격이 저렴하던데 또 탈까봐 그냥 상급기로 알아보았네요.
프로그램 카드입니다. 이건 사용법은 천천히 찾아봐야 겠습니다.
XT 60 이네요.
처음부터 배터리를 XT60으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빠른 시간안에 견적이 나올줄 몰랐습니다.
기존 잭은 딘스라
젠더를 같이 구매했는데 올 생각을 안하네요.
퓨전 도착하는동안 아직 출고도 안되었네요.
그냥 국내에서 재구매 하는걸로 하고 취소 했습니다.
기존 모터 탈거 하고
모터 기어에 나사가 있더라고요.
풀고 기어 탈거해서 새 모터에 달아주었습니다.
모터 이쁘네요. ㅎㅎ
전원스위치는 VHB 테이프로 자리 잡고 고정해주었습니다.
빨리 시운전 해보고 싶은데..
배터리 잭이 안맞아서 시운전은 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