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매니지먼트 게임을 통해 컨설턴트로서의 재능을 개화한 이츠키
그리고 훗날 코노하나 그룹의 임원이 되기위해 타쿠마는 이츠키에게
학생회 임원이라는 실적을 제시하고 그렇게 시작되는 키오우 학원의 학생회장 선거를 다루는 9권
평소부터 학생회장으로 추대받는 히나코는 본가의 업무로 인해 학생회장 선거에 불출마하게되고
유력한 후보였던 히나코의 부재에 텐노지와 나리카가 나란히 입후보하면서
지금까지 이츠키와 만나 성장해온 두 사람의 모습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계기가 되는데
한편으로 그런 두 사람과 가까운 입장인 이츠키는
누구를 지지할지 고민하는 사이 자신이 바라는 목적과 이상을 실천하고자
두 사람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과감한 행동을 보이며 컨설턴트의 일환으로 활약하지만
여기서 마지막 후보였던 죠토 렌의 서민화 추진을 시작으로
죠토 렌을 지지하는 아사히 카렌의 남동생인 아사히 린타로의 등장과 함께
선거전은 예상치 못한 모략전으로 흘러가네요
결과적으로 이번 9권은 선거전의 도입부로서
아사히 남매의 다툼과 얽혀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는데
그 과정으로 통해 그동안 히나코의 위광을 업어 겪어보지 못한 네거티브 캠페인을 경험한 이츠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아사히 남매의 갈등을 중재하며 컨설턴트로서의 방향성까지
다 챙기면서 다시 한번 성장하는 계기가 됩니다
매니지먼트 게임을 시작으로 주인공이 목표로 삼은 지향점이 명확해지니
러브코미디 + 경영쪽으로 자리매김했는데
사실 경영쪽 전개가 잘못하면 작품이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지만
이 부분을 생각보다 독자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접하기 쉬운 단계로 하여금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아 균형을 잘 잡아 오히려 이 작품만의 개성이 뚜렷해져서 좋네요
무엇보다 목표로 삼은 컨설턴트쪽 업무가
인간관계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주인공이라는 포지션과 일맥상통하니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보기 쉬운것도 크게 다가오는 듯
9권은 학생회장 후보로서 등록은 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적극적으로
무대 위로 올라오지 않아 등장이 적었던 죠토 렌이
본격적으로 학생회장이 되고자 선언하면서 다음권부터가 선거전 본방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평점
★★★★
https://crocodailfarm.tistory.com/17663
![[아가씨 돌보기] 9권 후기_1.webp](https://i2.ruliweb.com/img/26/03/03/19cb277161a11661a.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