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모리의 출장 레스토랑 풀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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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조 및 판매 : 플레어

오딘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모리의 출장 레스토랑

(풀셋 with 벨벳)

(그웬돌린 단품)

(메르세데스 단품)

28600+7700+7700(円)

이었습니다

(대충 요약)

[프렌치돌]

적당히 구입했다 나중에 풀셋한다고 고생하는분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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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 감사합니다 ㅎㅎ 그럴 것 같아서 한번에 왕창 샀습니다.
고생한 건 갖고노는 부분이었고... 부품수가 너무 푸짐해요 ㄷㄷ

[ukari]

이 시리즈는 볼 때마다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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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잊기 힘든 인상적인 피규어라 생각합니다.

[기술이]

앜 ㅋㅋㅋ 완전 귀여워 ㅋㅋㅋ 예전 오딘스피어 엄청 재밌게했던 기억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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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오버로드 덕택에 끄집어낼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호랭총각1]

아직 개봉 안 했는데, 슬슬 개봉해야 겠네요. 알터에서 나온 그웬돌린 레이브스라시르 버젼 재판 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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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중에 구하려니 일단 좋은 매물이 잘 안보이고 스케일도 1/8이라 오히려 결정장애가 오더군요
그냥 예약해서 사고 편해졌어야 했는데...

[호랭총각1]

너무 비싸졌어요 ㅠㅠ

[호랭총각1]

오른쪽 축하드립니다!

[이그젝스바인]

흉악한 가격때문에...못건드렸는데, 이쁘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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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면 품질 하나는 웃음이 나올 정도로 높긴 한데 그것땜에 너무 비싸진 것 같습니다;
좀 간단한 퀄리티가 되더라도 가격을 억제해서 접근성을 높이는 게 나았을지도요

[00알트아이젠00]

지금 보니까 코넬리우스와 오스왈드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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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왕이면 5명 다 집합해주길 바랬지만
플레어 오즈왈드가 아직도 재고가 있는 것을 보면 메이커 입장에선 잘한 일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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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allez-y]

은발태닝양xx 은태양 ntr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면 순정남 오스왈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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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어보면 정작 공주노릇 하는 건 ①벨벳 ②오스왈드(...) 이고
그웬돌린은 매우 단순한 행동원리에 걸어다니는 폭력×1000 이라는 것이 재밌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