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안녕하세요 도색하는 겜돌만입니다.
이번에 한 도색은 しょっぱい言さん 원형사의 시스터 사리엘 입니다.
원형사가 올려논 색은 흰색에 천사같은 이미지인데...
전 타락한 천사를 컨셉으로 도색을 해봤습니다.(타락좋아)
언제나 처럼 레진을 세척 해준뒤 사포질로 가공후 가조립 과정을 거칩니다.
가조립 사진은 잊어버리고 안찍었네요.
그 후 부품을 하나씩 매달아 줍니다. 도색시작!
피부 부터 도색해 줍니다.
파란피부는 처음이니 색을 잘 골라가며 천천히 올려줍니다.
피부 도색이 끝나면 바로 눈 도색을 들어갑니다.
눈도색이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먹습니다.
눈 도색을 하면서 옷 파츠나 머리카락을 도색해 줍니다.
도중에 머리카락 한번 망했더니 맨탈이 나가서 과정을 별로 못찍었습니다. ㅠㅠ
날개도 도색해주고
스타킹도 도색해 줍니다.
스타킹 좋아
도색이 어느정도 끝나면 조립을 시작합니다.
이번엔 난이도가 제일 높은 날개부터 조립!
그리고 다리부터 시작해서 조립!
그후 베이스에 새워본 뒤 베이스 구상을 합니다.
이번 컨셉은 타락한 수녀니 배경이 절망이드는 느낌을 구상해봤습니다.
그 후 여러 재료를 이렇게 저렇게 하면 완성!
이후는 완성샷입니다.
이번에 처음 해보는 파란피부였는데
해보니 재밌었습니다.
도색 재밌어요!
마지막은 뒷태로 마치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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