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레냐옹입니다.
평소에는 프라모델 모형 갤러리에 도색한 프라모델을 올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건프라로 절~~대 발매가 되지 않아 완성품을 살 수 밖에 없었던 놈을 구입했기에 피규어 갤러리에 간단하게 사진과 함께 글을 써 봅니다.
건프라로 절~~대 나오지 않았다는 그놈은 바로 로보트혼 (SIDE MS) RX-78GP00 건담 시작0호기 블로섬 ver. A.N.I.M.E. (이하 0호기)입니다.
0호기는 오래전 설정화로 접하고 한눈에 반했던 건담이었는데요, 반다이 놈들이 이번에 바람이 불었는지 로보트혼으로 출시를 하길래 보자마자 폭풍 구매를 해 버렸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사진 올려봅니다~
일단 정면 모습! 이전에 구입했던 4호기보다는 확실히 조형이 제 취향입니다 ㅎㅎ
눈을 보기 위해 살짝 로우 앵글로 찍어보았습니다. 늠름하네요!
후측면. 모든 파츠를 다 합체하니 정보량이 많아 좋네요.
반대쪽 후측면입니다. 이렇 게보니 ver. A.N.I.M.E.가 아니라 Ka signature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데칼이 없으니 넘나 심심한 것.
빔사벨 액션 샷! 역시 로봇혼의 장점은 저 이펙트 파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음으로 FF-X(7)II-Bst 코어 부스터 II 형태도 보시죠
멋집니다! 하지만 이 형태로 전시하면 0호기가 매우 볼품 없어지기 때문에 사진만 찍고 다시 분리해 0호기에 파츠를 합체했습니다. (그렇죠... 2개를 사면 됩니다 ㅠㅠ)
빔라이플이 살짝 왼쪽으로 가는 것은 설정화 고증입니다. 처음에는 Z건담을 생각하고 어? 불량인가? 하고 생각을 했었네요 ㅎㅎ
0번기와 함께.
여담으로 설정상 0호기(블로썸)가 스토리 상 대파된 후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0번기가 만들어졌고 이후 1,2,3,4호기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0083 건담 개발 계획 멤버들 모음. 이제 3호기만 들어가면 되겠네요 ㅎㅎ (공간 때문에 덴드로비움은 패스;;)
그럼 간단한 (극히 개인적인)평과 함께 마무리 하겠습니다. 게시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취미생활 되세요~
[간단한 개인적인 평]
장점 : 유일무이한 0호기(*아득한 과거의 게러지키트는 제외), 괜찮은 디테일, 다양한 이펙트 파츠, 나름 저렴한 가격(일반이라 반다이몰&건담베이스에서 쿠폰 가능!)
단점 : 로봇혼 특유의 쌈마이한 프라 재질, 사소한 도색미스, 접합선과 게이트 자국 등의 마감 문제(싼 게 비지떡), 코어파이터 전시를 위해선 2개 구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