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려보는 피규어 글이네요.
이번에 정말 가지고 싶었던 피규어 두종을 가지고왔습니다.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 소나와 홀로라이브 버튜버 가우르 구라 넨도입니다!
확실히 피규어 물가가 오르긴 올랐네요.
전에는 5~6만원하던 넨도가 이젠 7~8만원 대라니.
확실히 예전 보단 구매에 신중해지는거 같습니다.
구라는 다른곳에 전시중이고 소나는 자립은 되는데 지지할수있는 거치대 조인트가 없어서 전시를 안하고있었습니다.
소나도 구라도 아끼고 싶어서 아크릴 케이스를 찾아봤으나.
생각보다 많이 비싸서 국민 다이소에서 제품을 찾아왔습니다.
투명 보관함으로 사이즈도 넉넉해서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이분의 리뷰를 보시면 구라의 울먹이는 표정이 없어서 아쉬워 하셨는데.
소나 넨도로이드에 이 얼굴 파츠를 그대로 사용해보자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소나가 머리가 커서 자꾸 뒤에 부딫치고 넘어가서 문제입니다.
설상가상 팔을 저렇에 앞으로 내밀면 어께 장식으로
머리가 똑바로 서질 못해서 뒤로 밀려 납니다....
저부분만조금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제 피규어 장식장입니다.
쿠루미도 전시하고 싶긴한데 뒤에 시계가 너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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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게 알차게 꾸며주셨네요. 하지만 쓸때는 써주셔야 더욱 예뻐요. 진열장이나 아크릴 케이스는 비싸도 근사한 걸로 해주세요. 전시가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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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게 알차게 꾸며주셨네요. 하지만 쓸때는 써주셔야 더욱 예뻐요. 진열장이나 아크릴 케이스는 비싸도 근사한 걸로 해주세요. 전시가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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