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물은 정말 오랜만에 올리네요 ㄷㄷ
예전에 피그마 하루히를 처음으로 꾸준하게 피그마 파다가,
비슷한 사이즈 액피로 여러구멍 파다가 이젠 가챠로 눈돌린 사람임니다..
요즘은 피그마는 굿스마 샵에서 예구만 하고, 오프라인에선 구매하지 않습니다ㅠㅠ (넘모 비싼것)
외출하면 가챠삽을 자주 들러서 작고 귀여운 것들 있으면(세트로도 살 수 있더라구요)
통째로 사거나, 뽑아서 계속 진열하고 있어요 ㅎㅎㅎ
장식장 중에 하나 사진올려봄니당
모두 즐겁고 꾸준히 덕질해요 우리 'ㅅ'/
(허그코트 시리즈 새들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추천합니다!)
구관은 예전에 한창 덕질할때 하나쯤 생각해서 구매하고 방치했다가
얼마전에 옷 갈아입혀주고, 텐션 바꿔주고 했어요ㅎ
(홍대 나인나인에서 30대 아조씨 혼자서 구관 옷사고 옥상 루프탑 카페에서 커피마신것...ㄷㄷ)
단보는 모았다 말았다 중간에 멈춰서.. 얼마 없는데 오히려 다행이었네요 저 안에 쏙들어가서..
앞에 저 햄스터들 위에 나온 새들처럼 허그코트 시리즈 인데, 너무 궈여워서 바로 세트로 구매했슴니다.
위고는 프라말고 센티널에서 나온 애들로만 구하려고 해서.. 얼마 없습니다 ㅠ
가챠샵에서 꼭 사는 애들이 바로 위고랑 허그코트 애들... 넘모 귀여운 것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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