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지 좀 된 녀석인데 받자마자 다이캐스트로된 칼 두자루가 모두 부숴져
직구로 구매한 칼 두자루가 오늘에서야 도착해 이제 올려보네요
부숴지기전에 찍은 사진
오늘 알았는데 주먹 쥔 손이 없고 똑같은 손 두개가 들어가 있네요
칼이 크고 무거워서 들면 처지네요
귀멸의 칼날 젠이츠 칼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아니더군요...
사진은 시노부 그림 있던데 시노부 칼은 되게 얇은데 누구 칼인지...
그리고 칼집에 칼을 넣었다 뺏다 하니까 도색이 까지더군요 도신도 흔들리고...
이건 조로의 유바시리입니다
얘는 칼집 끝부분이 갈라져서 와있더군요
그냥 이순신 옆에 두려고 구매했는데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도 나오고 그 외 여러 게임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갑옷이더군요
칼 사건 때문에 쿠모델 다시는 안 살거지만
여러 쿠모델중에 이녀석을 선택한건 잘한 짓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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