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뎅입니다.
뒤늦게 뿜뿌가 와서 구입한 일본의 공중전화입니다.
첨엔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 나중에 뿜뿌가 와서 구입하려햇는데 은근히 플미가 붙어서
포기하던 차에 동네 쇼핑몰에 가챠가 있어서 간만에 어른의 자금력을 동원해서 6개 세트 컴플릿했습니다^^;;
●신형빨간 전화기
1971년(쇼우와 46년)
소형경량화로 가게의 출납이 용의.
요금은 한번에 10엔에 6장까지 가능.
다이얼 통화외에 가게 사람에게 물어바서 110, 119, 104, 105, 100의 통화가 가능.
●MC-3P(아날로그 공중전화기)
1996년(쇼우와 61년)
1982년 텔레폰카드가 사용가능한 전화기가 등장후,
1982년 텔레폰카드가 사용가능한 전화기가 등장후,
소형경량화된 MC-3P은 지금도 설치수가 만음.
●듀엣폰
1990년(헤이세이 2년)
3명동시 통화가 가능한 전화기.
3명동시 통화가 가능한 전화기.
희귀한 공중전화기이지만 지금도 현역으로 활약중.
●황금의 공중전화기
1993년(헤에세이 5년)
당시 황태자와 마사코(약혼자)씨의 성혼을 축하하는 의미로
당시 황태자와 마사코(약혼자)씨의 성혼을 축하하는 의미로
퍼레이드의 길의 모든 공중전화기에 설치된 기념 컬러.
●DCM-7(디지털 공중전화기)
1996년(헤이세이 8년)
대형 디스플레이.
조작방법, 상대방 전화번호외에 카드,금액의 잔금, 가능통화시간이 표시.
●MC-D8(아날로그 공중전화기)
●MC-D8(아날로그 공중전화기)
2016년(헤에세이 28년)
크고보기편한 문가와 알기위순 투입구.
크고보기편한 문가와 알기위순 투입구.
유니버서리 디자인을 채용한 누구나 쓰기편한 공중전화기.
크기는 1/12보다는 좀 큰 느낌이고, 1/6보다는 작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1/12가 적당한 것 같네요.
참고로 포제는 아들 장난감입니다...
암튼 얼케 6세트 컴플릿+_+
느낌은 아마 일본에 거주하는 나름 나이좀 되는 사람이나 전화기 매니아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까합니다.
작지만 디테일이 상당하고 잔돈 나오는 곳은 열리기도 합니다.
300엔치고는 상당히 잘나온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모으기 위한 간만의 돈지랄...
대충 7000엔은 쓴거같네요-,.-;;;
풀센은 1개이고,
골드를 제외한 세트는 한세트,
일반적인 4개 세트는 4세트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외에 남는게 3개인가...
그리고 지금쯤 시말서 쓰고 있을지도 모르는 직원...
한번에 300엔인데 실수인지 200엔으로 설정되어있더군요. 크크크
제가 뽑을 당시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해서 한개 남어있었네요...ㅠㅠ
다른곳에 설치된 것은 300엔이였지만 골드 전화기가 보여서 그거 나올때까지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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