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누들 스토퍼 시리즈 (스압)

[밀레느 남편]

크기도 크기고

가격도 그리 비싼편은 아니라 마감등은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들만 샀습니다~

*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일 처음은 모모입니다.

기본적으로 색상은 두가지 입니다.

모모는 백색-남색 구성

책상은 알터 메아한테서 빌려왔습니다. 

다음은 나나입니다.

나나도 백색 - 남색 구성.

발바닥에 뭐라고 써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백색이 더 맘에 드는군요. 

어.. 잠깐만... 뭔가 떠올랐습니다.

리시-빙

인풋 커맨드 

기묘한 안정감

야미는 머리 조형 때문에 볼륨감이 엄청 큽니다.

누들 스토퍼 본연의 용도로는 가장 적합한 듯 (잘 눌러줘서)

별로 쓸데는 없지만 주먹 사이에 구멍이 있어서 뭔가를 꼽아놓을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쓰면 볼펜같은건 꼽아놓을만 할려나...?

진히로인 미캉입니다. 

미캉은 백색 - 녹색 구성입니다.

하긴 까만색 보다는 이쪽이 잘 어울리는 듯.. 

.... 

마지막으로 메아입니다.

제일 안 닮은 것 같긴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넓어진것 같은 골반의 조형이 맘에 듭니다.

땋은 머리카락은 연질이라 적당히 잘 배치할 수 있습니다.

메아는 이미지상으론 어두운 색이 어울릴 것 같았는데 오히려 하얀 수영복이 이쁜것 같네요.

마지막은 단체샷~

Photographed by SONY A7S 

[찌루D영욱]

킁킁 어디선가 밤꽃냄새가 진~~하게나는데

[밀레느 남편]

팬티도 좀 갈아입고 하세요... 드러워 ㅜㅜ

[야가미 하야테]

아몸 이런거 좋아!

[밀레느 남편]

정작 라면먹을때 쓰기는 아깝...

[バーヂィー]

저 시리즈가 은근히 괜찮더군요
라라/나나/유이는 있는데 사진을 보니 나머지들도 끌리네요 ㅠ

[밀레느 남편]

걍 퀄리티 크게 기대 안하면 나름대로 가격대비 좋은거 같습니다.

[Cocoa Valentine]

오 ㅏ전체적으로 이쁘네요

[밀레느 남편]

가성비는 좋습니다~

[기술이]

쮝여주네요~하앍하앍~~~ >_<

[밀레느 남편]

매일 라면먹고 싶어지는..

[프레이야 비온]

귀엽네요. 갑자기 야미가 끌립니다.
밀레느 남편이면...감린?

[밀레느 남편]

아니다 이 M자 탈모야!

당연히 바사라죠 ㄷㄷㄷ

[VaasMontenegro]

이 시리즈 소니코 & 포챠코만 모으고 있었는데 밀레느님 덕분에 투러브 시리즈도 모으게 되네요ㅎㅎ
미캉 & 모모를 중점으로 수집중입니다

[밀레느 남편]

전 소니코 포차코를 먼저봤는데 별 흥미 없다가 투러브 시리즈를 좋아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