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 자이언트 다스베이더 버스트 스태츄 다모은거는 아니고, 일부 모은거 단체샷으로 찍어봅니다.
정말 많이도 나왔네요. 한회사의 한캐릭터인게 이정도나 됩니다. 정말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모든 회사와 모든 개수를 세면 끊이 없이 많을겁니다.
(끊이 없이 나오고...)
젠틀 자이언트는 대표적으로 버스트가 퀄리티가 더좋습니다. 스태츄는 개판이고, 스태츄도 조형은 나쁘지 않은데 마감처리과 도색이 개판이라 버스트에 비하면 진짜 별로 더군요.
특히 저기 오른쪽의 있는 다스베이더 버스트는 위에 스태츄보다 더비싼 가격입니다.
에피소드 3부터, 포스언리쉬드, 에피소드 6까지의 다스베이더 과정을 알려주네요.(에피소드 4와 6의 가면 벚은 버젼은 과연나올지는...)
약간씩만 변했는데, 버튼위치와 망토 고리정도 빼고는 변한게 없네요.
젠틀도 이제 시들시들한지 괜찮은 제품은 많이 안나오고, 수량을 줄이고, 가격을 올리는 식으로 나오더군요.(퀄리티는 변함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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